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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사량도 옥녀봉, 가마봉, 불모산(400m. 2020. 02. 23),

작성자짱띠|작성시간20.02.25|조회수609 목록 댓글 0

20200223(日曜日) 0900.

場所 : 경남 통영 사량도 옥녀봉(玉女峰, 281m), 가마봉(303m), 불모산(佛母山, 400m),


가는 길 : 09:00(삼천포 팔포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출발) 09:40(사량도 수우도) 10:00(통영군 사량면 내지 선착장 도착) 10:15(금평리 대항 옥녀봉 등산로 입구 도착

산행코스 : 대항고개 옥녀봉 구름다리 가마봉 불모산 달바위봉 대항 갈림길 내지마을(4.5km. 4시간 50분 소요).

세부 산행코스

10:00 : 사량도(蛇梁島) 내지항 선착장 도착.

10:13 : 대항 마을 고개 옥녀봉 산행 입구 미니버스로 이동.

10:17 : 대항 삼거리(옥녀봉 0.8km/금평선착장 1km/대항 1km, 내지 4.2km).

10:32 : 급경사 오르막 계단.

10:34 : 능선 삼거리(옥녀봉 0.3, 가마봉 0.8km/대항 0.5km/면사무소 0.8km).

10:35 : 바위 전망대.

10:40 : 급경사 철계단.

10:45-11:00 : 옥녀봉(玉女峰, 281m).

11:03 : 지그재기 목조계단.

11:15 : 구름다리(길이 22m, 높이 22.2m. 2.0m).

11:20 : 구름다리(길이 39.0m, 높이 22.2m. 2.0m).

11:26 : 급경사 2단 철계단. 우회로.

11:34 : 가마봉(303m).

11:51 : 삼거리이정표(옥녀봉 0.9km/달바위 0.4km/ 우회로).

12:02 : 대항갈림길(달바위 0.3km, 지리산 2.4km/대항 0.6km/옥녀봉 1km).

12:15 : 달바위.

12:30 : 불모산(佛母山 달바위봉, 400m).

12:36 : 달바위 이정표(지리산 2km/옥녀봉 1.4km, 우회로/위험구간).

12:50-13:55 : 점심.

14:13 : 매점사거리(지리산 1.1km/가마봉 1.8km/내지 1.3km/옥동 1.7km).

14:50 :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산행종료.

15:20-16:50 : 생선회 후식(회원 언니 매점).

오는 길 : 17:00(사량도 내지항 출발) 17:45(삼천포 사량도 여객선터미널 도착).

이웃한 봉우리 : 고동산(271m),

산행 위치 : 경남 통영시 사량면 상도 돈지리. 금평리.

특기사항 : 사량도(蛇梁島)의 불모산(400m)은 통영시의 가장 서쪽 해역에 위치한 사량도(蛇梁島) 상도에 있는 산으로 사량면은 3개의 유인도(상도. 하도. 수우도)8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섬 모양이 길다란 뱀의 모양을 하고 있어 사량도라 불리웠다고 하며 1.5km 동강 건너 칠현산이 있는 하도. 바다 건너 가까이 보이는 섬 주변이 온통 해안절벽으로 둘러싸인 수우도가 있고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사량도는 26.83 , 960가구 1600여명의 섬 주민들은 소규모 연안 어업, 양식업과 횟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 19 전염 여파로 여객선을 이용하는사람들이 적어 한산하다.

▲ 삼천포 팔포에 있는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 삼천포 팔포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할 "가자 세계로"호. 

▲ 09시 삼천포 항  출발, 뒤로 각산(왼쪽)과 와룡산(오른쪽).

고성에 있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사량도 배편은 통영시 충무항에서 금평항과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내지항. 고성군 춘암 용암포선착장에서 금평항, 내지항으로 오간다.

사량도(왼쪽)와 수우도(오른쪽).

09시 40분 도착한 수우도.

  수우도 전경, 수우도를 떠나 사량도 행.

 ▲ 10시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내지항에 도착하니 마을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내지항의 지리산 등산안내도. 현위치 내동에서 대항마을로 순환버스를 타고 이동 계획.

▲ 10시 13분 내지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대항마을 고개 옥녀봉 등산로인 체육공원 하차.

사량도 상도의 산행은 200148일 내지항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 금평으로 하산. 2015920일은 대항 옥녀봉 가마봉 달바위봉 지리산 내지 선착장의 오늘과 같은 코스이다.

▲ 10시 15분 옥녀봉을 향해 급경사 오르막 산행시작.

▲  새로 조성한 급경사 목조계단. 옛 등산로 우회로도 있다.

▲ 10시 34분 기암이 있는 능선 삼거리로 이정표(옥녀봉 0.3, 가마봉 0.8km/대항 0.5km/면사무소 0.8km)와 조망바위가 있다.

▲ 조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산행들머리인 대항의 해수욕장(오른쪽). 왼쪽은 대항 선착장.

▲ 10시 40분 옥동 갈림길, 옥녀봉을 오르는 급경사 긴 철계단  ▼


▲ 철계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상도와 하도를 잇는 사량대교,

 사량도의 이름 유래는 두 섬 사이를 가로 흐르는 해협의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여서 사량이라 불렀으며, 조선초기에는 박도로 상박도와 하박도 이를 아울러 일명 상하박도라 칭하였고 당시의 수군진이 육지로부터 여기로 옮겨와 설치되면서 이 사량 지명을 따서 사량만호진이라 칭하였다고 하며 또 옥녀의 설화에서 유래되어 사랑()이 사량(蛇梁)으로 변천되었다는 설과 박문수 암행어사가 인근 육지 고성군 하일면 문수암에서 이 섬을 바라보니 두 섬이 마치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섬 이름을 '사량도'라는 설, 사량도의 옛 이름은 용의 모습을 닮았고 또 용()이 태어난 섬이라고 해서 용태도(龍胎島)라 불리기도 하였다

▲ 10시 45분 11시 옥녀봉 도착. 옥녀봉은 넓은 암봉에 많은 돌탑이 있고 정상석이 2개.

▲ 첫 봉우리인 옥녀봉(281m) 정상석에서 기념사진.

▲ 옛 옥녀봉(281m) 정상석

옥녀봉(281m) 정상 조망 : 가야할 빨간 구름다리 현수교 기둥과 뒤로 불모산 달바위봉. 멀리 뒤로 지리망산(지리산).

  구름다리로 오르는 지그제그 계단.

  되돌아 본 옥녀봉(281m)과 멀리 고동산(216.7m).

  2개의 구름다리(출렁다리).

 ▲  2015년 개통된 길이 22m, 2m의 작은 구름다리(출렁다리).

▲  출렁다리 안전수칙.

▲  길이 39m, 폭은 2m의 큰 구름다리(출렁다리).  2년여의 공사끝에 2015년 완공출렁다리 조망은 가야할 가마봉, 불모산, 멀리 지리산(지리망산).

▲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을 연결하는 호수처럼 잔잔한 동강 위로 사량대교.

 상도에 금평항이 있으며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 하도에는 덕동항과  2009년 830일 산행한 하도 칠현봉(349m)의 여러개 봉우리가 솟아있다.

가마봉을 바로 오르는 철계단,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우회로도 있다.

가마봉을 바로 오르는 급경사의 아슬아슬한 철계단.

11시 34분 가마봉(303m) 정상 도착. 가마봉 정상은 널찍한 바위산으로 지리산(397.8m), 불모산(399m), 가마봉(303m), 옥녀봉(261m), 고동산(216.7m) 조망.

가마봉 정상 조망 : 연지봉의 구름다리. 뒤로 고동산, 하도 칠현산.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과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코스는 2015년 출렁다리가 개통전까지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로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면 사고가 잦은 섬산행이었는데 지금은 안전하여 지리산에서 옥녀봉까지 종주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마봉 정상 조망 : 불모산 달바위봉(400m)과 멀리 지리산(399m).

가마봉 정상 조망 : 아래로 옥동항과 잔잔한 동강.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수우도.

가마봉 정상을 향하는 칼바위 능선.

12시 02분 대항 갈림길 평상 쉼터, 이정표(달바위 0.3km, 지리산 2.4km/대항 0.6km/옥녀봉 1km)가 있는 삼거리로 평상에 앉아 막걸리 한잔을 마시니 너무 시원하고 달다.

불모산을 오르면서 되돌아본 지나온 가마봉, 연지봉, 옥녀봉 능선과 멀리 고동산.

▲ 달처럼 생겼다는 달바위 굴.

불모산(400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8Km의 용아장성과 같은 바위 능선길은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며 암봉, 암릉은 험하나 위험코스에는 우회 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 되어있다

불모산 정상인 달바위봉(400m), 불모산은 부처님을 모신다는 의미, 불모산은 달바위산, 달맞이산이라고도 부른다. 불모산은 지리산 보다 1m 더 높지만 사량도의 대표적인 산은 지리산과 옥녀봉에게 양보, 정상석이 행방불명.

이 산줄기의 연봉(連峰)인 지리산(智異望山), 불모산(佛母山), 가마봉, 향봉(香峰), 옥녀봉(玉女峰) 등은 오랜 세월 동안 풍우에 깎인 바위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다.

▲ 2015년 9월 20일 산행때는 정상석이 있었는데.....달맞이를 했다고 전해지는 달바위는 사량도 최고봉으로 나무가 없어 고려시대부터 불모산(不毛山)으로 불리는 봉우리로 막힐 것 없는 조망이 일품이다

▲  달바위에서 내려오는 안전시설 철난간과 계단길. 달바위에서 336봉, 329봉, 지리산 능선..

지리산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이름이 같지만 이 산의 원래 이름은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이곳에 오르면 바다 건너 육지의 지리산이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언제부터인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되었다.

▲ 전망이 좋은 넓은 바위에 앉아 맛있게 산상뷔페(12:50-13:55).

14시 13분 매점 사거리 도착, 이정표(지리산 1.1km/가마봉 1.8km/내지 1.3km/옥동 1.7km). 매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 지리산은 전회원들이 모두 간 곳이고 여회원들은 피곤하여 이곳에서 하산하기로 결의, 지리산행은 포기하고 내지마을로 하산.

▲  14시 50분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산행종료.

▲  17시 내지에서 출항하기에 시간 여유가 많아 회원 언니가 운영하는 매점에서 생선회로 맛있게 후식(15:20-16:50). 17시 내항마을 선착장 출발.

▲  17시 45분 삼천포 팔포에 있는 사량도 여객선터미널 도착, 코로나 19 유행으로 동행산악회 산행은 취소, 희망자 10명만이 참여한 무사고 즐거웠던 번개 산행행사를 마무리한다.


☞ 동행 : 동행산악회 번개 산행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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