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2월 23일(日曜日) 09시 00분. ♥ 場所 : 경남 통영 사량도 옥녀봉(玉女峰, 281m), 가마봉(303m), 불모산(佛母山, 400m), ☞ 가는 길 : 09:00(삼천포 팔포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출발) → 09:40(사량도 수우도) → 10:00(통영군 사량면 내지 선착장 도착) → 10:15(금평리 대항 옥녀봉 등산로 입구 도착) ☞ 산행코스 : 대항고개 → 옥녀봉 → 구름다리 → 가마봉 → 불모산 달바위봉 → 대항 갈림길 → 내지마을(4.5km. 4시간 50분 소요). ☞ 세부 산행코스 10:00 : 사량도(蛇梁島) 내지항 선착장 도착. 10:13 : 대항 마을 고개 옥녀봉 산행 입구 미니버스로 이동. 10:17 : 대항 삼거리(↗옥녀봉 0.8km/← 금평선착장 1km/↘ 대항 1km, 내지 4.2km). 10:32 : 급경사 오르막 계단. 10:34 : 능선 삼거리(↖ 옥녀봉 0.3, 가마봉 0.8km/↘대항 0.5km/→면사무소 0.8km). 10:35 : 바위 전망대. 10:40 : 급경사 철계단. 10:45-11:00 : 옥녀봉(玉女峰, 281m). 11:03 : 지그재기 목조계단. 11:15 : 구름다리(길이 22m, 높이 22.2m. 폭 2.0m). 11:20 : 구름다리(길이 39.0m, 높이 22.2m. 폭 2.0m). 11:26 : 급경사 2단 철계단. 우회로. 11:34 : 가마봉(303m). 11:51 : 삼거리이정표(← 옥녀봉 0.9km/→ 달바위 0.4km/ ↙ 우회로). 12:02 : 대항갈림길(← 달바위 0.3km, 지리산 2.4km/↘대항 0.6km/→옥녀봉 1km). 12:15 : 달바위. 12:30 : 불모산(佛母山 달바위봉, 400m). 12:36 : 달바위 이정표(← 지리산 2km/↘ 옥녀봉 1.4km, 우회로/→ 위험구간). 12:50-13:55 : 점심. 14:13 : 매점사거리(← 지리산 1.1km/→ 가마봉 1.8km/↘ 내지 1.3km/↙옥동 1.7km). 14:50 :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산행종료. 15:20-16:50 : 생선회 후식(회원 언니 매점). ☞ 오는 길 : 17:00(사량도 내지항 출발) → 17:45(삼천포 사량도 여객선터미널 도착). ♥ 이웃한 봉우리 : 고동산(271m), ♥ 산행 위치 : 경남 통영시 사량면 상도 돈지리. 금평리. ♥ 특기사항 : 사량도(蛇梁島)의 불모산(400m)은 통영시의 가장 서쪽 해역에 위치한 사량도(蛇梁島) 상도에 있는 산으로 사량면은 3개의 유인도(상도. 하도. 수우도)와 8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섬 모양이 길다란 뱀의 모양을 하고 있어 사량도라 불리웠다고 하며 1.5km 동강 건너 칠현산이 있는 하도. 바다 건너 가까이 보이는 섬 주변이 온통 해안절벽으로 둘러싸인 수우도가 있고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사량도는 26.83 ㎢, 960가구 1600여명의 섬 주민들은 소규모 연안 어업, 양식업과 횟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 19 전염 여파로 여객선을 이용하는사람들이 적어 한산하다. ▲ 삼천포 팔포에 있는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 ▲ 삼천포 팔포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할 "가자 세계로"호. ▲ 09시 삼천포 항 출발, 뒤로 각산(왼쪽)과 와룡산(오른쪽). ▲ 고성에 있는 삼천포 화력발전소, 사량도 배편은 통영시 충무항에서 금평항과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내지항. 고성군 춘암 용암포선착장에서 금평항, 내지항으로 오간다. ▲ 사량도(왼쪽)와 수우도(오른쪽). ▲ 09시 40분 도착한 수우도. ▲ 수우도 전경, 수우도를 떠나 사량도 행. ▲ 10시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 내지항에 도착하니 마을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 내지항의 지리산 등산안내도. 현위치 내동에서 대항마을로 순환버스를 타고 이동 계획. ▲ 10시 13분 내지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대항마을 고개 옥녀봉 등산로인 체육공원 하차. 사량도 상도의 산행은 2001년 4월 8일 내지항 → 지리산 → 불모산 → 가마봉 → 옥녀봉 → 금평으로 하산. 2015년 9월 20일은 대항 → 옥녀봉 → 가마봉 → 달바위봉 → 지리산 → 내지 선착장의 오늘과 같은 코스이다. ▲ 10시 15분 옥녀봉을 향해 급경사 오르막 산행시작. ▲ 새로 조성한 급경사 목조계단. 옛 등산로 우회로도 있다. ▲ 10시 34분 기암이 있는 능선 삼거리로 이정표(↖ 옥녀봉 0.3, 가마봉 0.8km/↘대항 0.5km/→면사무소 0.8km)와 조망바위가 있다. ▲ 조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산행들머리인 대항의 해수욕장(오른쪽). 왼쪽은 대항 선착장. ▲ 10시 40분 옥동 갈림길, 옥녀봉을 오르는 급경사 긴 철계단 ▼ ▲ 철계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상도와 하도를 잇는 사량대교, 사량도의 이름 유래는 두 섬 사이를 가로 흐르는 해협의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여서 사량이라 불렀으며, 조선초기에는 박도로 상박도와 하박도 이를 아울러 일명 상하박도라 칭하였고 당시의 수군진이 육지로부터 여기로 옮겨와 설치되면서 이 사량 지명을 따서 사량만호진이라 칭하였다고 하며 또 옥녀의 설화에서 유래되어 사랑(愛)이 사량(蛇梁)으로 변천되었다는 설과 박문수 암행어사가 인근 육지 고성군 하일면 문수암에서 이 섬을 바라보니 두 섬이 마치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섬 이름을 '사량도'라는 설, 사량도의 옛 이름은 용의 모습을 닮았고 또 용(龍)이 태어난 섬이라고 해서 용태도(龍胎島)라 불리기도 하였다. ▲ 10시 45분 11시 옥녀봉 도착. 옥녀봉은 넓은 암봉에 많은 돌탑이 있고 정상석이 2개. ▲ 첫 봉우리인 옥녀봉(281m) 정상석에서 기념사진. ▲ 옛 옥녀봉(281m) 정상석 ▲ 옥녀봉(281m) 정상 조망 : 가야할 빨간 구름다리 현수교 기둥과 뒤로 불모산 달바위봉. 멀리 뒤로 지리망산(지리산). ▲ 구름다리로 오르는 지그제그 계단. ▲ 되돌아 본 옥녀봉(281m)과 멀리 고동산(216.7m). ▲ 2개의 구름다리(출렁다리). ▲ 2015년 개통된 길이 22m, 폭 2m의 작은 구름다리(출렁다리). ▲ 출렁다리 안전수칙. ▲ 길이 39m, 폭은 2m의 큰 구름다리(출렁다리). 2년여의 공사끝에 2015년 완공, 출렁다리 조망은 가야할 가마봉, 불모산, 멀리 지리산(지리망산). ▲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을 연결하는 호수처럼 잔잔한 동강 위로 사량대교. 상도에 금평항이 있으며,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이 능선, 하도에는 덕동항과 2009년 8월 30일 산행한 하도 칠현봉(349m)의 여러개 봉우리가 솟아있다. ▲ 가마봉을 바로 오르는 철계단, 전망대에서 왼쪽으로 우회로도 있다. ▲ 가마봉을 바로 오르는 급경사의 아슬아슬한 철계단. ▲ 11시 34분 가마봉(303m) 정상 도착. 가마봉 정상은 널찍한 바위산으로 지리산(397.8m), 불모산(399m), 가마봉(303m), 옥녀봉(261m), 고동산(216.7m) 조망. ▲ 가마봉 정상 조망 : 연지봉의 구름다리. 뒤로 고동산, 하도 칠현산.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과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코스는 2015년 출렁다리가 개통전까지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로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면 사고가 잦은 섬산행이었는데 지금은 안전하여 지리산에서 옥녀봉까지 종주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 가마봉 정상 조망 : 불모산 달바위봉(400m)과 멀리 지리산(399m). ▲ 가마봉 정상 조망 : 아래로 옥동항과 잔잔한 동강.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수우도. ▲ 가마봉 정상을 향하는 칼바위 능선. ▲ 12시 02분 대항 갈림길 평상 쉼터, 이정표(← 달바위 0.3km, 지리산 2.4km/↘대항 0.6km/→옥녀봉 1km)가 있는 삼거리로 평상에 앉아 막걸리 한잔을 마시니 너무 시원하고 달다. ▲ 불모산을 오르면서 되돌아본 지나온 가마봉, 연지봉, 옥녀봉 능선과 멀리 고동산. ▲ 달처럼 생겼다는 달바위 굴. ▲불모산(400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8Km의 용아장성과 같은 바위 능선길은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며 암봉, 암릉은 험하나 위험코스에는 우회 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 되어있다 ▲ 불모산 정상인 달바위봉(400m), 불모산은 부처님을 모신다는 의미, 불모산은 달바위산, 달맞이산이라고도 부른다. 불모산은 지리산 보다 1m 더 높지만 사량도의 대표적인 산은 지리산과 옥녀봉에게 양보, 정상석이 행방불명. 이 산줄기의 연봉(連峰)인 지리산(智異望山), 불모산(佛母山), 가마봉, 향봉(香峰), 옥녀봉(玉女峰) 등은 오랜 세월 동안 풍우에 깎인 바위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다. ▲ 2015년 9월 20일 산행때는 정상석이 있었는데.....달맞이를 했다고 전해지는 달바위는 사량도 최고봉으로 나무가 없어 고려시대부터 불모산(不毛山)으로 불리는 봉우리로 막힐 것 없는 조망이 일품이다. ▲ 달바위에서 내려오는 안전시설 철난간과 계단길. 달바위에서 336봉, 329봉, 지리산 능선.. 지리산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이름이 같지만 이 산의 원래 이름은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이곳에 오르면 바다 건너 육지의 지리산이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언제부터인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되었다. ▲ 전망이 좋은 넓은 바위에 앉아 맛있게 산상뷔페(12:50-13:55). ▲ 14시 13분 매점 사거리 도착, 이정표(← 지리산 1.1km/→ 가마봉 1.8km/↘ 내지 1.3km/↙옥동 1.7km). 매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용. 지리산은 전회원들이 모두 간 곳이고 여회원들은 피곤하여 이곳에서 하산하기로 결의, 지리산행은 포기하고 내지마을로 하산. ▲ 14시 50분 사량도 내지항 선착장 도착. 산행종료. ▲ 17시 내지에서 출항하기에 시간 여유가 많아 회원 언니가 운영하는 매점에서 생선회로 맛있게 후식(15:20-16:50). 17시 내항마을 선착장 출발. ▲ 17시 45분 삼천포 팔포에 있는 사량도 여객선터미널 도착, 코로나 19 유행으로 동행산악회 산행은 취소, 희망자 10명만이 참여한 무사고 즐거웠던 번개 산행행사를 마무리한다. ☞ 동행 : 동행산악회 번개 산행 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