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남 하동 삼신봉, 내,외삼신봉(2020. 07. 26).

작성자짱띠|작성시간20.07.30|조회수193 목록 댓글 2


2020년 726(日曜日) 08:00. 

場所 : 경남 하동 외삼신봉, 삼신봉, 내삼신봉(內三神峰, 三神山頂, 1.355m).


가는 길 : 08:00(삼천포 시외버스 터미널 앞 출발) 08:25(사천 IC, 남해안 고속국도 진입) 08:32(곤양 IC로 나옴) 횡천, 하동호 09:28(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주차장 도착).

산행코스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800m) 미륵골 갓거리재 외삼신봉 삼신봉 내삼신봉 삼신봉 갓걸이재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삼성궁 주차장(8km, 6시간 25분소요).

세부 산행코스

09:30 : 청학동 주차장 하차, 미륵암, 청학서당, 기가창조마을 경유.

09:50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800m, 청학동 주차장에서 1km), 산행시작.

09:53 : 삼신봉 등산로 입구(삼신봉 2.5km, 세석대피소 10km/도인촌 0.5km). 

10:05 : 119 현위치 안내 번호 14-1.

10:25 : 나무다리.

10:34 : 약수터(청학동 1.7km, 삼신봉 0.7km, 능선에서 정상 0.4km).

10:57 : 갓걸이재(1,198m, 청학동 2km/삼신봉 0.4km, 세석대피소 8km).

11:25-12:23 : 외삼신봉(外三神峰, 1,288,4m). 점심(11:35-12:10),

12:41 : 갓걸이재(1,198m)로 되돌아 옴.

12:50 : 삼신봉 삼거리(청학동 2.4km/세석대피소 7.6km/쌍계사 9.0km),

12:55-13:05 : 삼신봉(三神峰, 1,284m).

13:37-50 : 내삼신봉(內三神峰, 三神山頂, 1.355m, 단기 432557일 세운 정상석).

14:18 : 삼신봉 삼거리(청학동 2.4km/세석대피소 7.6km/쌍계사 9.0km),

14:20 : 삼신봉(1,284m).

14:36 : 갓걸이재(1,198m).

14:45 : 약수터(청학동 1.7km, 삼신봉 0.7km, 능선에서 정상 0.4km).

15:18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도착. 산행종료

15:30 : 주위산책, 목욕.

15:55 : 청학동 주차장 출발.

16:00-10 : 삼성궁

오는 길 : 16:10(삼성궁 출발) 산청 중산리 16:56(단성 IC 진입) 17:21(사천 IC 나옴) 17:25-18:00(사천 석식) 18:20(삼천포 도착).

이웃 봉우리 : 하동독바위,

위치 :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특기사항 : 삼신봉(三神峰, 1284m)은 지리산 세석에서 10km 남쪽으로 뻗어 내린 삼신봉, 외삼신봉의 낙남정맥 구간으로 삼신봉(三神峰1,284m)을 중심으로 좌우로 내삼신봉(內三神峰1,335m)과 외삼신봉(外三神峰1,288.4m)이 청학동을 감싸고 있어 이 지역사람들은 삼신봉을 삼신산이라 부르지만 이를 구분하기 위해 국립지리원에서 공식명칭을 삼신봉이라 정했다.

삼신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지며 전남 광양시 백운산과 광양만, 섬진강 하구에서 이어지는 남해가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며 청학동의 서당, 도인촌, 삼성궁 등으로 관광지가 되었다.

▲ 08시 삼천포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코로나 19로 5명이 승용차로 출발, 08시 25분 사천 IC, 남해안 고속국도 진입, 08시 32분 곤양 IC로 나와  하동군의 횡천을 지나 09시 05분 하동호수의 둘레길 감상.

▲ 09시 28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주차장 도착하니 차량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10대 정도 있고 대형버스기 1대 들어 오고 있다.

▲ 청학동(靑鶴洞)은 하늘이 땅을 감춰 숨긴 곳이라 하여 신선과 함께 상상의 동물인 청학이 깃들어 사는 신선세계로 고운이 신선이 되어 학을 타고 지리산과 가야산을 오갔다는 전설에 의하여 생겨난 곳인데 지금은 도인촌, 삼성궁, 상가지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 청학동(靑鶴洞) 도인촌(道人村)은 하동 묵계리 청학동, 묵계(黙溪)계곡의 최상류 삼신봉 남쪽기슭 해발 800m 분지에 자리 잡은 마을로 8,15 광복직후 전북 부안 변산에서 유불선갱정유도회(儒佛仙更定儒道會), 일명 일심교(一心敎)라는 종교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와 20여 가구 45인이 입산수도 하면서 마을을 이루어 속칭 청학동 도인촌이라 불렀다. 처음 문명과 담을 쌓고 화전을 일구며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토종벌을 치며 약초 채취로 생계를 꾸려왔으나 30년 전부터 외부에 알려지면서 관광지화 되어 도시인의 생활과 다를 바 없는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청학동 주차장을 출발, 미륵암, 청학서당, 기가창조마을을 지나 1km정도 오르니 09시 50분 청학동 탐방지원센터(800m)와 자연산장, 성남식당 민박 등 상가지역 주차장 도착.




▲ 09시 53분 청학교가 있는 삼신봉 등산로 입구 삼거리에 이정표(삼신봉 2.5km, 세석대피소 10km/도인촌 0.5km). 지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산행 안전수칙이 게시되어 있고 호우주의보 발령중이다. 탐방지원센터 임원이 나와 산행코스를 물어 갓거리재 → 삼신봉 내삼신봉 → 송정굴, 쇠통바위 → 상불재 청학동이라고 하니 상불재에서 하산한 계곡길은 수량이 많아 위험하다고 하여 내삼신봉에서 되돌아 오기로 하는 산행코스를 수정.

▲ 삼신산에 대한 설명이 세겨진 돌 안내석. 지리산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장엄하게 뻗은 25,5km, 백두대간,  지리산 주능선이 병풍역할을 하고 삼신봉은 제단 역할을 하여 민간신앙의 기도처이다.

 ▲ 삼신봉 등산로 입구에서 미륵골에서 내려오는 삼신천을 따라 5명 번개산행 시작. 

▲ 10시 05분 119 현위치 안내 번호 14-1.

▲ 10시 25분  이색적인 나무다리.

▲ 10시 30분 119 현위치 안내 번호 14-3.  처음부터 돌계단으로......

▲ 장마철로 물이 많이 흘러내리는 등산로 계곡. 

▲ 10시 34분 약수터에 도착하니 이정표(청학동 1.7km, 삼신봉 0.7km)가 있다. 약수로 목을 축이고 쉬면서 막걸리 한잔. 힘이 솟는다.

▲ 10시 57분 첫 능선인 갓걸이재(1,198m)에 도착, 최치원선생이 용변을 볼 때 갓을 걸었다고하여 불리어지는 고개로 이정표(청학동 2km/삼신봉 0.4km, 세석대피소 8km)가 있다.

▲ 삼신봉은 2007년 6월 17일. 2014년 6월 29일, 3번이나 왔지만 외삼신봉은 통제구역이어서 가지 못했는데 오늘 산행코스의 변경으로 거리가 짧아 외삼신봉 행.

▲ 지리산 낙남정맥의 일부구간인 삼신봉, 갓걸이재. 외삼신봉 구간.

▲ 산죽이 무성하여 조심하여 등산.

▲ 11시 25분 바위로 이루어진 암봉인 외 삼신봉(外 三神峰, 1,288,4m) 정상 도착하니 아담한 정상석과 조망이 확 트이건만 운해로 지리산은 물론 주위의 산들도 보이지 않는다..

▲ 같이 온 벗들의 기념 사진. 한사람은 걸음이 빨라 삼신봉 행.

▲ 나도 같이 기념 사진.

▲ 외삼신봉(外三神峰, 1,288,4m)은 지리산 낙남정맥으로 북으로 진행하면 백두대간 영신봉(靈神峰1,651,9m), 세석평전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 노고단으로 갈수가 있고동쪽에 있는 낙남정맥을 따라 가면 묵계치, 무학산을 거쳐 김해 신어산까지 갈수가 있고 서쪽에 있는 내 삼신봉 능선을 타면 악양면 평사리 형제봉과 불일폭포를 거처 화개동천 쌍계사로 내려 갈수도 있다

▲ 외삼신봉의 조망바위.


▲ 외삼신봉의 조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정경, 운해로....

▲ 외삼신봉의 조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정경, 멀리 지리산 천왕봉인데.... 

▲ 외삼심봉에서 맛잇게 점심(11:35-12:10),

▲ 12시 41분 갓걸이재(1,198m)로 되돌아 오니 광주에서 버스로 온 산악회원들의 점심.

▲ 12시 50분 삼신봉 삼거리 이정표(청학동 2.4km/세석대피소 7.6km/쌍계사 9.0km), 지나온 외삼신봉이 운해에 쌓여 있다.

▲ 12시 55분 삼신봉(三神峰, 1,284m) 도착, 삼신봉에서 본 지리산 종주 능선 안내도.

▲ 많은 산악회원들이 사진찍느라 분주하여 기다렸다가 정상석과 기념사진.

삼신봉(三神峰)은 남부능선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산으로 동으로는 묵계치를, 서쪽으로 생불재(상불재), 남으로는 청학동을, 북쪽으로는 수곡재와 세석을 이어주는 사통팔달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한다. 내, 외 삼신봉이 분기하는 삼신봉에서 지리 남부능선을 타고 북으로 진행하면 백두대간 영신봉(靈神峰1,651,9m) 세석평전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이나 노고단으로 갈수가 있고, 서쪽에 있는 내 삼신봉 능선을 타면 악양면 평사리 형제봉으로 갈수가 있다. 또 불일폭포를 거처 화개동천 쌍계사로 내려 갈수도 있다.
















▲  삼신봉(三神峰, 1,284m)에서 운해가 걷혀 지나온 외삼신봉 재빨리 한컷!

삼신봉 유래는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파견대를 보냈던 해동(海東)에 봉래(蓬萊;금강산), 방장(方丈;지리산), 영주(瀛洲;한라산)3개의 신령한 산을 뜻하는 3산을 총칭해서 삼신산이라 칭했다. 삼신산은 지리산의 별칭임과 동시에 삼신봉을 삼신산이라 지칭하기도 했다. 삼신봉(三神峰1,284m)을 중심으로 좌우로 내 삼신봉(內三神峰, 1,334.7m)과 외 삼신봉(外三神峰, 1,288.4m)이 청학동을 감싸고 있어 세 봉우리중 가장 낮은산이지만 중심지로 최고봉 대접을 받고 있다.

삼신봉 정상에서 서서 지리산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 장엄하게 뻗은 25,5km, 백두대간 지리산 주능선(평균 해발고도 1,500m)을 어림잡아 보지만 운해로 보이지 않는다. 삼신봉은 제단 역할을 하여 민간신앙의 기도처이다.

▲  내삼신봉 가는 등산로에 많이 피어있는 꽃들.

▲  내삼신봉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심신봉을 당겨본 모습.

▲  양쪽이 바위인 등산로.

▲ 13시 37분 도착한 내삼신봉(內三神峰), 정상석에는 3개의 봉우리중 가장 높기에 삼신산정(三神山頂, 1.355m)이라고 새겨져 있고 단기 4325년(1,992년) 57일 세웠다, 

▲ 내삼신봉(內三神峰) 조망 : 지나온 삼신봉, 삼신봉 능선은 수곡재와 세석평전을 지나 지리산 천왕봉으로 향하는 25,5km 백두대간 가는 길

▲ 내삼신봉(內三神峰) 정상에서 기념사진.

▲  나도 내삼신봉(內三神峰) 정상에서 한컷!.

▲ 뒤의 능선은 오늘 산행 예정코스인 송정굴, 쇠통바위, 하동독바위, 상불재, 삼성궁 코스와 악양면 평사리 형제봉과, 불일폭포를 거처 화개동천 쌍계사로 갈수 있는 코스이다. 


▲ 13시 50분까지 내삼신봉(內三神峰) 전망바위에서의 조망은 북쪽으로 천왕봉 (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 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지기에 쉬면서 운해가 걷히기를 기다렸건만 ..... 상불재 아래 계곡은 수량이 많아 위험하기에 되돌아 간다.

▲ 예쁘게 단장한 버섯들.

▲ 14시 18분 되돌아 온 삼신봉 삼거리(청학동 2.4km/세석대피소 7.6km/쌍계사)

▲ 14시 18분 또 올라간 삼신봉(三神峰).

▲  삼신봉(三神峰)에서 되돌아 본 내삼신봉(삼신산정).

▲  14시 36분 되돌아 온 갓걸이재(1,198m).

▲  생명력을 과시하는 기이한 나무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는 제각각.

▲  14시 45분 되돌아 온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  15시 18분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도착. 산행종료.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아래 계곡에서 주위산책하며 목욕하고 15시 55분 출발.

▲  16시 삼성궁 도착.


 삼신산(三神山)을 환인. 환웅. 단군을 말하며 삼신봉 아래 삼신궁이 있다삼신궁(지리산 청학선원 배달성전 삼성궁)은 청학동 끝에서 1.5Km 가량 걸으면 해발 850m에 자리하는데 강민주 한풀 선사1983년에 고조선시대의 소도를 복원,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성전이 잘 꾸며져 있다. 

▲ 삼성궁 관람 매표소.

어머니의 품처럼 넓은 지리산(485㎢) 자락에 흩어진 수십개 봉우리 중의 하나인 영신봉(1,650m)에서 낙남정맥을 따라 남쪽으로 길게 뻗은 남부능선상의 최고봉인 내삼신봉(內三神峰, 1,335m), 외삼신봉(外三神峰, 1,288.4m), 삼신봉(三神峰, 1,284m)을 산행하고, 청학동, 도인촌, 삼성궁을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본 아름다운 추억이 될 하루였다.

16시 10분 삼성궁 출발, 산청 중산리를 지나 16시 56분 단성 IC 진입, 17시 21분 사천 IC 나와 사천애서 석식(17:25-18:00), 18시 20분 무사고 삼천포 도착.


☞ 동행 : 번개산행 5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좋아 | 작성시간 20.07.30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짱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5 번개팀 5명이었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