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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6월 10일 공부완료

작성자웨일|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10일 수요일 공부완료]
공부장소 : 집 및 인근 도서관
총 학습 시간 : 9시간 00분
오늘의 목표 달성률 : 100%

소방학 내압/압력 방폭구조의 가스 차단 원리 정복 및 행정법 행정관습법 성립 한계 판례 분석, 응급처치학 RAAS 시스템 호르몬 피드백 기전 도식화 및 법규 화재경계지구 지정권자(시·도지사) 의무 규정 정돈 완료.

피드백 : 체력적으로 지치기 쉬운 수요일이었으나, 혈압 조절 호르몬 기전과 방폭 구조의 물리적 메커니즘을 연계하여 지식의 깊이를 더함. 주중 레이스의 중심을 완벽히 지켜냈으니 이 가속도를 그대로 밀어붙여 주말 승기를 잡자.

오전 (08:00~12:00) | 복습 및 소방학개론
아침 8시 정각, 어제 완전히 도려내듯 분석했던 연소와 폭굉(디토네이션)의 전파 속도 수치 비교와 폭굉 유도 거리(DID) 단축 변수들을 빈 종이에 날카롭게 아웃풋하며 수요일 아침의 포문을 열었다. 주중의 가장 큰 고비라는 수요일인 만큼 뇌에 강한 자극을 주며 백소나 선생님의 So Nice 소방학개론 기본+심화이론 19~20강 수강 버튼을 눌렀다. 오늘은 방폭공학의 정점인 '전기 방폭 구조의 메커니즘'을 정면으로 격파했다. 선생님께서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도 외부의 가연성 가스에 인화되지 않도록 용기 두께를 설계하는 내압 방폭구조와, 불연성 가스를 주입해 내부 압력을 높이는 압력 방폭구조의 결정적 분기점을 설명하실 때, "이 차이를 물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기출 선지의 말장난에 1초 만에 무너진다"라며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깊이 몰입했다. 각 방폭 구조별 고유 기호 표기법과 안전 간격 제어 수치들을 고압축 기본서 여백에 입체적으로 도식화했다. 훗날 모의고사에서 마주할 고난도 기술 선지들을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는 단단한 주춧돌을 세운 밀도 높은 오전이었다.

오후 (13:00~17:00) | 행정법 및 응급처치학개론
점심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을 강한 의지로 밀어내고 써니 선생님의 소방 행정법 [행정법으로의 초대] 19~20강 동영상 속으로 곧장 침투했다. 비성문 법원의 핵심이자 조문이 없어 판례 해석이 지배하는 '행정관습법 및 선례법의 성립과 한계' 구간이었다. 써니 선생님 특유의 깔끔한 논리와 명쾌한 판례 비교 덕분에, 지자체의 관행이 성립하여 주민들이 법적 확신을 얻었더라도 그것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면 관습법으로서의 효력이 부인된다는 대법원의 엄격한 법리적 한계를 명확하게 구분해낼 수 있었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에서 공식적인 표준 라이브러리(성문법) 외에 오랜 기간 누적된 레거시 코드의 관례(불문법)를 검증하고 예외 처리를 필터링하던 아키텍처 구조를 대입해 보니, 핵심집약서 날개에 실린 최신 기출 판례들의 인과관계가 아주 선명하게 정리되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학 시간에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기본이론완성 19~20강으로 바통을 넘겨 구급 경채 생리학의 거대한 통곡의 벽인 '혈동역학 및 RAAS 호르몬 조절 기전'을 매섭게 해부했다. 의학박사님의 정교한 임상 해설을 따라 혈압 저하를 감지한 신장의 사구체인접세포에서 레닌이 분비되고, 이것이 앤지오텐신 I을 거쳐 폐의 ACE 효소에 의해 강력한 혈관 수축 물질인 앤지오텐신 II로 전환되는 유기적인 피드백 경로를 핵심 요약지 순환계 도해 위에 입체적으로 각인시켰다. 단순 암기를 철저히 배제하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방식 덕분에 인체 항상성의 전율을 느낀 오후였다.

저녁 (18:00~21:00) | 소방관계법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관계법규 기본+심화이론 '소방기본법 화재 경계지구의 지정 및 소방특별조사 권한 규정' 파트를 정면으로 밀어붙였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거나 소방 활동이 초기에 곤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지정하는 법적 주체와, 상황실 보고 및 훈련 의무 서식 조항들을 원문 1권의 자구 하나하나까지 매섭게 씹어 삼켰다. 이근상 선생님이 매번 강조하시는 '머릿속 책장의 칸을 칼같이 분리하는 지독한 정성'을 실천하기 위해, 화재경계지구의 지정권자(시·도지사)와 지정되지 않았을 때 청장·본부장·서장이 요구할 수 있는 법적 조치, 그리고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소방특별훈련 및 교육 의무 수치들을 이권 요약서 여백에 나만의 색깔 펜으로 정밀하게 구조화했다. 법규 문장은 수요일쯤 오면 체력 저하와 함께 활자가 휘발되기 딱 좋은 성격인 만큼, 조문의 엄격한 문구 자체를 입 밖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읽으며 뇌에 확실한 물리적 자극을 남겼다.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실제 시장 지역 화재경계지구 관리 에피소드가 결합하여 단순 텍스트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절차법으로 생생하게 다가왔다.

야간 (21:00~22:30) | 일일 종합 복습
오늘 하루 주중의 가장 큰 고비라는 수요일 밤에서도 4과목의 방대한 텍스트와 정보량을 정면으로 통제해 낸 스스로의 독한 투지를 격려하며 마지막 아웃풋 복습에 들어갔다. 오전 소방학 시간에 백소나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셨던 본질안전 방폭구조(Ex i)의 불꽃 제어 조건을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크리닝했다. 이근상 선생님 강의에서 분석한 소방기본법상 화재경계지구 지정을 해태할 경우 소방청장이 시·도지사에게 권고할 수 있는 조항의 엄격한 문구를 재확인했다. 써니 선생님과 다져온 관습법상 입어권 인정 범위 판례의 핵심 논리를 복기하며 행정법적 사고의 날을 예리하게 세웠고, 마지막으로 임재희 선생님 강의의 알도스테론 분비에 따른 신장 원위세뇨관의 나트륨 재흡수 및 수분 보유 혈동역학 수치를 최종 확인하며 수요일의 모든 레이스를 퍼펙트하게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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