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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6월 11일 공부완료

작성자웨일|작성시간26.06.11|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 11일 목요일 공부완료]
학습 장소: 집 및 인근 도서관
총 학습 시간: 9시간 15분
오늘의 목표 달성률: 100%

 

소방학 플래시오버/백드래프트 발생 기전 정복 및 행정법 공무수탁사인의 사법심사 피고 적격 판례 분석, 응급처치학 3단계 지혈 프로토콜(혈관수축/혈소판/섬유소응고) 도식화 및 법규 화재조사 주체(청·본·서장) 권한 규정 정돈 완료.

피드백 : 체력적 한계에 직면하는 목요일 주 후반부였으나, 화재 성상의 열역학적 변화와 혈액 응고의 생리학적 연쇄 기전을 입체적으로 대입하여 지식의 누수 없이 밀도 높은 집중력을 확보함. "앉아있는 이 1분이 합격의 선을 가른다"는 믿음으로 내일 금요일 레이스도 거침없이 가속페달을 밟자.

오전 (08:00~12:00) | 복습 및 소방학개론
아침 8시 정각, 어제 주중의 고비를 넘기며 눈물겹게 장악했던 내압·압력 전기 방폭 구조의 차단 원리와 고유 기호 표기법을 빈 종이에 송곳처럼 정확하게 아웃풋하며 목요일 레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주 후반부로 갈수록 몸은 무겁지만 백소나 선생님의 So Nice 소방학개론 기본+심화이론 21~22강 수강 버튼을 누르며 화재공학의 꽃이자 킬러 선지의 온상인 '실내 구획화재의 성상 단계 및 열역학 거동'을 매섭게 도려냈다. 선생님께서 화재 성장기에서 최성기로 넘어가는 순간 발생하는 폭발적 화재 전이 현상인 플래시오버와, 감쇠기에 산소가 갑자기 유입되며 발생하는 백드래프트의 압력파 기전을 비교 설명하실 때, "이 두 현상의 전구 증상과 소화 대책을 물리적으로 구별해야 현장에서 대원들의 목숨을 구한다"라며 사명감을 사정없이 자극해 주셔서 깊이 몰입했다. 중성대의 위치 변화와 복사열 전달 공식 수치들을 고압축 기본서 여백에 입체적으로 도식화했다. 추후 단원별 문풀 단계에서 마주할 고난도 기출 변형 선지들을 정면으로 깨부수기 위한 가장 단단한 공학적 주춧돌을 세운 밀도 높은 오전이었다.

오후 (13:00~17:00) | 행정법 및 응급처치학개론
점심 식사 후 밀려오는 목요일 특유의 누적 피로를 시원한 찬물 세수로 진압하고 써니 선생님의 소방 행정법 [행정법으로의 초대] 21~22강 화면 속으로 곧장 침투했다. 행정법 총론의 거대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행정주체와 공무수탁사인' 실전 판례 정복 파트였다. 써니 선생님 특유의 예리한 리갈 마인드 전개 덕분에, 행정 권한을 위임받아 자신의 명의로 행정처분을 행하는 공무수탁사인은 처분청으로서 행정소송의 피고가 된다는 법리적 지위와 소송 수행 한계의 분기점을 명확하게 가려낼 수 있었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에서 메인 서브루틴의 권한을 특정 객체에 일시적으로 캡슐화하여 위임하되 개별 프로세스의 예외적 독립성을 검증하고 필터링하던 알고리즘 구조를 대입해 보니, 핵심집약서 날개에 실린 최신 기출 판례들의 인과관계가 아주 sharp하게 도식화되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학 시간에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기본이론완성 21~22강으로 바통을 넘겨 순환기계의 최종 종착지인 '혈액 생리학 및 3대 지혈 프로토콜' 기전을 매섭게 해부했다. 의학박사님의 날카로운 전기생리학적 해설을 따라 혈관 손상 즉시 평활근이 수축하고 혈소판이 응집되어 1차 플러그를 형성한 뒤, 피브리노겐이 피브린으로 전환되어 단단한 혈전을 만드는 혈액 응고 인자들의 연쇄반응 메커니즘을 핵심 요약지 순환 도해 위에 생생하게 각인시킨 짜릿한 오후였다.

저녁 (18:00~21:00) | 소방관계법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관계법규 기본+심화이론 '소방기본법 화재조사의 주체 및 소방청장 등의 화재조사 전담부설 설치 규정' 파트를 정면으로 밀어붙였다.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서 원인과 피해를 정밀하게 규명하는 화재조사의 법적 주체 규정과, 조사관의 자격 요건 및 현장 보존 조치 조항들을 원문 1권의 자구 하나하나까지 매섭게 씹어 삼켰다. 이근상 선생님이 매 수업 강조하시는 '머릿속 책장의 칸을 칼같이 분리하는 지독한 정성'을 실천하기 위해, 화재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주체(소방청장, 소방본부장, 소방서장)의 범위와 조사의 종류(원인조사, 피해조사)의 지엽적인 분류 서식, 그리고 화재조사 전담부서의 장비 기준 수치들을 이권 요약서 여백에 나만의 색깔 펜으로 정밀하게 구조화했다. 법규 문장은 주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눈에 바르지 않으면 안개처럼 순식간에 날아가는 강한 휘발성을 지닌 만큼, 조문의 엄격한 문구 자체를 입 밖으로 소리 내어 크게 읽으며 뇌에 날카로운 자극을 남겼다.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실제 증거물 수집 및 감식 과정의 에피소드가 결합하여 단순 암기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절차법으로 선명하게 다가왔다.

야간 (21:00~22:30) | 일일 종합 복습
오늘 하루 요일 감각이 흐려질 정도로 주중의 무게감이 묵직했던 목요일이었으나 4과목의 방대한 활자와 정보량을 완벽하게 통제해 낸 스스로의 독한 투지를 격려하며 마지막 아웃풋 복습에 들어갔다. 오전 소방학 시간에 백소나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셨던 플래시오버 지연 대책인 구획실 개구부 제어와 냉각소화의 상관관계를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크리닝했다. 이근상 선생님 강의에서 분석한 소방기본법상 수사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화재조사 개시 시점 조항을 원문의 엄격한 문구로 재확인했다. 써니 선생님과 다져온 별정우체국장이나 공공조합의 행정주체성 배제 판례의 핵심 논리를 복기하며 행정법적 사고의 날을 예리하게 세웠고, 마지막으로 임재희 선생님 강의의 프로트롬빈이 트롬빈으로 활성화되는 과정에서의 칼슘(Ca2+) 및 응고 인자 번호 수치 체계를 최종 확인하며 목요일의 모든 레이스를 퍼펙트하게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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