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 공부 시작 계기 : 군복무에 대한 염증 및 현장직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
- 준비기간 : 1년
- 필기 과목별 성적 : 소방학개론 : 64점 / 소방관계법규 : 75점
- 체력 종목별 성적 : 윗몸일으키기 : 10점 / 좌전굴 : 2점 / 제멀 : 10점 / 왕오달 : 10점 / 악력 : 10점 / 배근력 : 10점
- 가산점 종류 : 없음
과목별 공부법
1. 소방학개론
가장 쉬운거같으면서 어려운 과목이였던것 같습니다. 계산문제는 머리아프게 하고 위험물은 말장난이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서 공부했었습니다.
순간순간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계속 기본서 회독을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풀이도 좋지만 문제풀이는 결국 실전감각과 유형을 연습하는 용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번 풀면서 오답위주로 체크하고 다시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했으며 그외 한 80 ~ 90%정도의 시간은 계속 기본서 회독을 했습니다.
기본서를 몇번 봤다고 문제풀이에 집중하다보면 기본기가 떨어져 실전에서 점수가 나락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기본이 되는 기본서를 한 15회 정도 봤던거 같습니다.
2. 소방관계법규
생전 공부하지 않았던 법을 공부하다보니 새롭고 당황스럽고 복잡했습니다. 문제도 보면 다 맞는말같고 어지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학개론보다 법규가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가면 법규가 나름 효자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의고사는 법규가 잘나왔지만 실전에서 점수를 꼬라박은 사람 중 한명이지만 법규는 시간투자를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강사님의 기본서를 정말 다 외우면 100점도 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서 회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체력
왕오달은 부대에서 계속 뛰다보니 만점이 쉬웠고 윗몸일으키기는 육군체력검정 과목 중 하나이며 이미 준비된 종목이였고 악력 또한 외줄오르기와 턱걸이를 통해 만점은 쉬웠습니다. 하지만 제멀, 좌전굴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해본적 없는 운동이였던 점이 컸던것 같습니다. 처음 제멀도 210정도 나오다가 실기장에서 264가 나와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체단실에서 매일 매일 혼자 뛰어보고 영상도 찍어서 자세도 보고 보강운동도 계속하고 시간투자가 가장 많았던 종목이였습니다.
좌전굴은 아무리 찢어도 늘지않고 고통스러운 순간의 연속이였습니다. 체학에서 첫 측정 때 8센치 나왔으며 실기장에서는 19.7센치로 최종 2점을 받았습니다.
좌전굴은 다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찢어야 저정도까지 늘어났습니다.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들께선 저처럼 미루다가 하시지마시고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몸 컨디션과 점수를 좀 벌었으면 합니다.
합격 소감 및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필기기준 군복무 중 7개월, 전업으로 3개월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복무중에는 평일에 3 ~ 4시간정도, 주말은 10시간 이상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핑계일 뿐입니다. 적은시간으로 공부를 얼마나 밀도있게 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멘탈관리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공부하면서 오답정리 꼭꼭꼭 하시면서 자기것으로 만드십쇼.
한달정도 남았을 때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였습니다. 그때 흔들리지 않고 마인드셋 단단히 하시고 정진하십쇼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