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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6월 14일 공부완료

작성자웨일|작성시간26.06.14|조회수28 목록 댓글 0

[6월 14일 일요일 공부완료]
공부장소: 집 및 인근 독서실
공부시간: 9시간 5분
목표 달성률: 100%

 

소방학 일산화탄소/시안화수소 독성 가스 기전 정복 및 행정법 제3자 원고적격(경원자 소송) 판례 분석, 응급처치학 외호흡/내호흡 분압 역학 및 사강 부피(150ml) 도식화, 법규 화재조사 거부 시 과태료(200만 원) 의무 규정 정돈 완료.

피드백: 주말의 해방감에 휩쓸리기 쉬운 일요일이었으나, 경쟁 관계를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입해 해부하는 등 유기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9시간 이상의 순공 밀도를 완벽하게 확보함. 한 주의 레이스를 단단하게 매듭지었으니 이 기세를 몰아 내일 월요일도 거침없이 가속페달을 밟자.

오전 (09:00~13:00) | 복습 및 소방학개론
일요일 아침 9시 정각, 어제 독하게 회독했던 목조와 내화건축물의 화재 하중 공식 변수와 고온단기형/저온장기형 열역학 성상 그래프를 빈 종이에 완벽하게 아웃풋하며 일요일 레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주말이라 독서실 주변이 고요했기에 오롯이 활자에 빠져들기 최적의 상태였다. 백소나 선생님의 So Nice 소방학개론 기본+심화이론 25~26강 수강 버튼을 누르고 화재 현장의 가장 무서운 적이자 변별력 문항으로 자주 출제되는 '연기 독성 가스론'을 매섭게 도려냈다. 선생님께서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속도가 산소보다 약 210배에서 250배가량 빨라 질식을 유발한다는 기전을 설명하실 때, "이 독성 수치를 암기해야 현장에서 공기호흡기 잔량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는다"라며 제복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일깨워주셔서 깊이 몰입했다. 고분자 물질 연소 시 발생하는 염화수소, 황화수소 등의 허용 농도 PPM 기준치들을 고압축 기본서 여백에 날카롭게 매칭해 넣었다. 지엽적인 수치 변형을 정면으로 깨부수기 위한 확실한 코어 주춧돌을 세운 밀도 높은 오전이었다.

오후 (14:00~18:00) | 행정법 및 응급처치학개론
점심 식사 후 일요일 특유의 나른함이 밀려왔으나 미래의 내 합격 수기를 그리는 간절함으로 정신을 조여매고 써니 선생님의 소방 행정법 [행정법으로의 초대] 25~26강 화면 속으로 곧장 침투했다. 행정소송법상 가장 까다로운 쟁점 중 하나인 '제3자의 원고적격 및 경원자 소송' 파트였다. 써니 선생님 특유의 정교한 리갈 마인드 전개 덕분에, 수인의 신청을 받아 일부만 면허를 부여하는 경원관계에서는 면허를 받지 못한 자가 상대방의 허무한 처분 취소를 구할 원고적격이 당연히 인정된다는 대법원의 날카로운 논리적 분기점을 명확하게 가려낼 수 있었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에서 한정된 시스템 메모리 자원을 할당받기 위해 여러 프로세스가 경쟁(경원관계)할 때 하나의 포인터가 독점권을 쥐면 탈락한 스레드가 예외 덤프를 반환하는 필터링 구조를 대입해 보니, 핵심집약서에 배치된 판례들의 인과관계가 아주 sharp하게 도식화되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학 시간에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기본이론완성 25~26강으로 바통을 넘겨 구급 경채 생리학의 심화 관문인 '외호흡·내호흡 분압 역학 및 사강 이론'을 매섭게 해부했다. 의학박사님의 정교한 해설을 따라 폐포 안의 산소 분압(100mmHg)과 정맥혈의 산소 분압(40mmHg) 차이에 의한 확산 원리를 장악하고, 해부학적으로 가스 교환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도 부위인 해부학적 사강의 평균 수치(150ml)가 환기 효율에 미치는 생리학적 흐름을 핵심 요약지 도해 위에 생생하게 각인시킨 대만족의 오후였다.

저녁 (19:00 - 22:00) | 소방관계법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관계법규 기본+심화이론 '소방기본법 화재조사에 관한 강제조사 권한 및 비밀유지 의무 조항'을 정면으로 밀어붙였다.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인에게 자료 제출을 명하거나 현장 진입을 강제하는 소방청장 등의 조사 권한과,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을 때 적용되는 벌칙 조항들을 원문 1권의 자구 하나하나까지 매섭게 씹어 삼켰다. 이근상 선생님이 매 수업 강조하시는 '머릿속 책장의 칸을 칼같이 분리하는 지독한 정성'을 실천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화재조사를 거부·방해한 자에게 부과되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수치와 비밀 누설 시 처벌되는 형벌 수치 등 출제위원이 선지를 꼬아내기 딱 좋은 지엽적인 벌칙 조항들을 이권 요약서 여백에 나만의 색깔 펜으로 정밀하게 구조화했다. 법규 문장은 일요일 밤에 확실하게 마크해두지 않으면 한 주의 시작점인 월요일에 활자가 백지화되는 성격을 지닌 만큼, 조문의 엄격한 문구 자체를 입 밖으로 크게 소리 내어 읊조리며 뇌에 강렬한 자극을 남긴 집중도 높은 시간이었다.

야간 (22:00~23:30) | 일일 종합 복습
오늘 하루 일요일이라는 주말 환경 속에서도 주중과 다름없는 완벽한 통제력으로 4과목의 방대한 텍스트와 정보량을 장악해 낸 스스로의 투지를 격려하며 마지막 아웃풋 복습에 들어갔다. 오전 소방학 시간에 백소나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셨던 아크릴로니트릴 연소 시 발생하는 독성 가스인 시안화수소(HCN)의 세포 호흡 저해 기전을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크리닝했다. 이근상 선생님 강의에서 분석한 소방기본법상 화재조사 결과의 공표 권한자 범위를 원문의 엄격한 문구로 재확인했다. 써니 선생님과 다져온 상수원보호구역 설정 관련 인근 주민의 원고적격 부인 판례의 핵심 반사적 이익 논리를 복기하며 행정법적 사고의 날을 예리하게 세웠고, 마지막으로 임재희 선생님 강의의 동맥혈 산소 분압(95mmHg)과 이산화탄소 분압(40mmHg)의 의학적 임상 수치 체계를 최종 확인하며 일요일의 모든 레이스를 퍼펙트하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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