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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6월 17일 공부완료

작성자웨일|작성시간26.06.17|조회수23 목록 댓글 0

[6월 17일 수요일 공부 완료]
공부장소: 집 및 인근 도서관
공부시간: 9시간 50분
목표 달성률: 100%

소방학 감광계수별 피난 한계 가시거리 수치화 및 행정법 항고소송 대상 처분성 판단 원칙 정복, 응급처치학 위벽 세포별 분비 물질(펩시노겐/HCl) 화학적 활성 기전 도식화, 법규 소방시설업 등록 변경 신고 기한(30일) 및 기술 인력 기준 정돈 완료.

피드백: 체력적 임계점에 달하는 주중 수요일이었으나, 프라이빗 함수 구조를 행정법 내부행위에 대입하고 소화 효소의 연쇄 반응을 시스템 프로그래밍하듯 분석하여 높은 몰입도를 유지함. 중심 축을 완벽하게 마크했으니 이 속도 그대로 주 후반부 레이스도 거침없이 가속하겠음.

오전 (08:00~12:00) | 복습 및 소방학개론
아침 8시 정각, 지난 이틀간 치열하게 분석했던 연기의 굴뚝효과 발생 변수와 압력 불연속면에 따른 중성대 높이 제어 공식들을 빈 종이에 송곳처럼 정확하게 아웃풋하며 수요일 아침의 문을 열었다. 주중의 중심선에 서 있는 만큼 집중력의 끈을 단단히 묶고, 백소나 선생님의 So Nice 소방학개론 기본+심화이론 29~30강 수강 버튼을 눌렀다. 오늘은 연기공학의 변별력 핵심인 '감광계수 이론과 피난 가시거리 분석'을 정면으로 격파했다. 선생님께서 감광계수가 0.1일 때 거리가 약 20~30m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하는 시점이고, 10을 돌파하면 앞이 보이지 않는 최성기 상태라는 수치적 연계성을 판서해 주실 때, "단순 수치 암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대원들과 요구조자가 확보할 수 있는 최소 피난 동선을 설계하는 기준"이라고 짚어주셔서 깊이 몰입했다. 투과율 공식의 대수적 인과관계와 연기 감쇠 메커니즘을 고압축 기본서 여백에 날카롭게 구조화했다. 추후 모의고사 단골 킬러로 등장할 지엽적 계산 변형 선지들을 정면으로 깨부수기 위한 단단한 화력을 장전한 오전이었다.

오후 (13:00~17:00) | 행정법 및 응급처치학개론
점심 식사 후 수요일 특유의 묵직한 피로가 밀려왔지만 차가운 생수로 눈을 밝히고 써니 선생님의 소방 행정법 [행정법으로의 초대] 29~30강 화면 속으로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행정소송법 전체의 주춧돌이자 무조건 다수 문항이 출제되는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성 판단' 구간이었다. 써니 선생님 특유의 물 흐르듯 명쾌한 리갈 마인드 전개 덕분에, 행정청의 행위가 국민의 구체적인 권리·의무에 직접적인 변동을 일으키지 않는 내부적인 의사결정이나 단순한 단순 사실의 통지라면 원칙적으로 처분성이 부인된다는 법리적 분기점을 명확하게 가려낼 수 있었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에서 하위 모듈 내에서만 참조되고 메인 OS 인터페이스(국민의 권리의무)에는 아무런 실질적 리턴값을 주지 않는 프라이빗 함수(내부행위)를 필터링하는 로직을 대입해 보니, 핵심집약서의 복잡한 대법원 판례들이 자로 잰 듯이 명료한 구조로 도식화되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학 시간에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기본이론완성 29~30강으로 바통을 넘겨 해부학의 새로운 영토인 '소화기계 해부생리 총론' 기전을 매섭게 해부했다. 의학박사님의 날카로운 임상 해설을 따라 위저부, 위체부, 위문부로 조밀하게 구획된 위의 구조를 분석하고, 주세포에서 분비된 펩시노겐이 벽세포의 염산에 의해 활성 소화 효소인 펩신으로 전환되어 단백질 결합을 끊어내는 생리학적 인과관계를 핵심 요약지 소화계 도해 위에 선명하게 각인시킨 대만족의 오후였다.

저녁 (18:00~21:00) | 소방관계법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관계법규 '소방시설공사업법 제1장 총칙 및 소방시설업의 등록 기준' 파트를 정면으로 밀어붙였다. 기본법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새로운 2권 법령으로 진입하는 첫 시간인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소방시설설계업, 공업, 정비업 등 각 업종별로 갖추어야 할 필수 소방기술자와 자본금 기준 서식 조항들을 원문 2권의 자구 하나하나까지 매섭게 씹어 삼켰다. 이근상 선생님이 매 수업 강조하시는 '머릿속 책장의 칸을 칼같이 분리하는 지독한 정성'을 실천하기 위해, 주인력으로 등록해야 하는 소방기술사 및 소방설비기사 인원수 수치와, 등록 사항 변경 시 시·도지사 또는 소방시설업자협회에 신고해야 하는 구체적인 법정 기한(30일 이내) 등 출제위원이 오답 선지로 비틀기 딱 좋은 조건들을 요약서 여백에 나만의 색깔 펜으로 정밀하게 구획화했다. 법규 문장은 수요일 밤에 방심하면 활자가 통째로 증발하는 성격을 지닌 만큼, 엄격한 법률 텍스트 자체를 입 밖으로 소리 내어 크게 읊조리며 뇌에 확실한 자극을 새겼다. 단순 암기가 아닌 살아 숨 쉬는 행정 절차법으로 선명하게 다가온 몰입도 높은 시간이었다.

야간 (21:00~22:30) | 일일 종합 복습
오늘 하루 주중의 가장 큰 고비라는 수요일 밤에서도 4과목의 방대한 활자와 정보량을 완벽하게 통제해 낸 스스로의 독한 투지를 격려하며 마지막 아웃풋 복습에 들어갔다. 오전 소방학 시간에 백소나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셨던 감광계수와 가시거리의 반비례 관계 법칙을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크리닝했다. 이근상 선생님 강의에서 분리한 소방시설공사업법상 소방시설업 등록 결격사유(피성년후견인 등)의 세부 조항들을 원문의 엄격한 문구로 재확인했다. 써니 선생님과 다져온 처분성 관련 세무조사 결정이나 노동조합 설립신고 반려 행위의 예외적 처분성 인정 판례의 핵심 논리를 복기하며 행정법적 사고의 날을 예리하게 세웠고, 마지막으로 임재희 선생님 강의의 소장 점막의 융모 구조와 십이지장에서 분비되는 세크레틴 호르몬의 췌장액 분비 촉진 임상 수치 체계를 최종 확인하며 수요일의 모든 레이스를 퍼펙트하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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