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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단기 6월 23일 공부완료

작성자웨일|작성시간26.06.23|조회수22 목록 댓글 0

[6월 23일 화요일 공부완료]
공부장소: 집 및 인근 도서관 구석 지정석
공부시간: 9시간 35분
오늘의 목표 달성률: 100%


소방학 할로겐 약제 넘버링 역산 공식 및 부촉매 기전 장악, 행정법 소 변경 시 제소기간 소급(구소 제기 시 기준) 및 추완(2주) 법리 정복, 응급처치학 이눌린 청소율 기반 사구체 여과율 산정 및 배뇨 반사 신경망 도식화, 법규 소방시설업 영업정지 갈음 과징금 상한(2억 원) 및 등록취소 조항 정돈 완료.

피드백: 화요일 누적되는 수험 피로 변수를 완벽히 제어하고, 초기 트랜잭션의 타임스탬프 소급 로직을 소 변경 제소기간 법리에 대입하고 신장 청소율 계산을 시스템 동기화하듯 분석하여 지식의 누수 없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함. 이 가속도 그대로 수요일 레이스까지 밀어붙이겠음.


오전 (08:00~12:00) | 복습 및 소방학개론
아침 8시 정각, 어제 월요일에 완벽하게 결속해 두었던 이산화탄소 소화약제의 삼중점 및 임계점 수치(31.35°C, 72.8atm)와 줄-톰슨 효과의 단열팽창 메커니즘을 빈 종이에 날카롭게 아웃풋하며 화요일 아침의 포문을 열었다. 주초의 피로감이 슬쩍 고개를 들었지만 예비 소방관으로서 가스계 약제 설계 능력을 완벽히 마스터하겠다는 투지로 백소나 선생님의 So Nice 소방학개론 기본+심화이론 41~42강 수강 버튼을 눌렀다. 오늘은 가스계의 핵심 변별력 파트인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 소화약제'를 정면으로 격파했다. 선생님께서 할론 1301, 2402, 1211 등 고유 넘버링을 보고 분자식 내 탄소, 불소, 염소, 브롬의 원자 개수를 역산하는 공식을 판서해 주실 때 깊이 몰입했다. 브롬(Br)과 염소(Cl) 원자가 연소의 부촉매 소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화학적 연쇄반응 차단 기전과, 친환경 약제의 분류 기준인 ODP 및 GWP 수치 체계를 고압축 기본서 여백에 자로 잰 듯 도식화했다. 지엽적인 원소 기호와 수치 장난을 완벽하게 필터링할 수 있는 단단한 공학적 기초를 세운 만족스러운 오전이었다.

오후 (13:00~17:00) | 행정법 및 응급처치학개론
점심 식사 후 몰려오는 화요일의 나른함을 얼음물 한 잔으로 털어내고 써니 선생님의 소방 행정법 [행정법으로의 초대] 41~42강 화면 속으로 매섭게 진입했다. 소송 요건의 최고 난도 변형 구간인 '제소기간의 추완 요건과 소 변경 시의 기산점 판례' 구간이었다. 써니 선생님 특유의 빈틈없는 리갈 마인드 전개 덕분에, 천재지변 등 당사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기간을 놓친 경우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2주일 이내에 소송행위를 보완해야 한다는 엄격한 법정 시한과, 무효확인소송을 취소소송으로 소 변경할 때 제소기간 준수 여부는 '처음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시점'을 기준으로 소급하여 판단한다는 핵심 분기점을 명확하게 가려낼 수 있었다. 대학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에서 예외 에러로 만료된 세션 세그먼트를 롤백할 때, 트랜잭션의 최초 타임스탬프(처음 소 제기 시점)를 참조하여 데이터의 정당성을 소급 증명하던 예외 복구 아키텍처를 대입해 보니 핵심집약서의 복잡한 소 변경 조문들이 자로 잰 듯 일목요연하게 도식화되었다. 이어지는 응급처치학 시간에는 임재희 선생님의 FM 기본이론완성 41~42강으로 바통을 넘겨 비뇨기계의 종착지인 '신장 청소율 및 배뇨 반사 신경망'을 매섭게 해부했다. 의학박사님의 날카로운 임상 해설을 따라 사구체에서 여과만 되고 재흡수와 분비가 일어나지 않아 신장 기능 측정의 절대 기준이 되는 이눌린(Inulin)의 클리어런스 수식을 장악하고, 방광에 소변이 차올라 골반신경의 부교감 자극이 올 때 방광배뇨근이 수축하고 내요도괄약근이 이완되는 배뇨 반사의 유기적 피드백 시스템을 핵심 요약지 해부 도해 위에 완벽하게 각인시킨 짜릿한 오후였다.

저녁 (18:00~21:00) | 소방관계법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이근상 선생님의 소방관계법규 2권 '소방시설공사업법 제7장 소방시설업의 행정처분 및 과징금 대체 규정' 파트를 정면으로 밀어붙였다. 위법 행위를 저지른 시설업자에게 부과되는 엄격한 제재법인 만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시·도지사가 명할 수 있는 영업정지 및 등록취소 처분의 구체적인 기준 서식과, 국민 불편을 담보로 영업정지를 갈음하여 부과할 수 있는 과징금의 법정 상한선 수치(2억 원 이하) 조항들을 원문 2권의 자구 하나하나까지 매섭게 씹어 삼켰다. 이근상 선생님이 매 수업 강조하시는 '머릿속 책장의 칸을 칼같이 분리하는 지독한 정성'을 실천하기 위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도 공사를 계속한 경우에 가해지는 절대적 등록취소 사유와, 과징금 미납 시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강제 징수하는 조항 등 출제위원이 선지를 뒤틀어 함정을 파놓기 딱 좋은 실무 조건들을 요약서 여백에 나만의 색깔 펜으로 정밀하게 구조화했다. 법규 텍스트는 화요일 밤에 확실하게 결속해 두지 않으면 주 후반부로 갈수록 지식이 흔들리는 성격을 지닌 만큼, 조문의 무거운 문장 구조를 낮게 읊조리며 뇌에 확실한 물리적 자극을 새긴 밀도 높은 시간이었다.

야간 (21:00~22:30) | 일일 종합 복습
오늘 하루 요일 감각이 무색할 정도로 깊은 몰입도를 유지했던 화요일이었으나 4과목의 방대한 활자와 정보량을 완벽하게 통제해 낸 스스로의 독한 투지를 격려하며 마지막 아웃풋 복습에 들어갔다. 오전 소방학 시간에 백소나 선생님이 유독 강조하셨던 할로겐화합물 약제 중 할론 1301의 화학식(CF3Br)과 상온 기체 상태의 물리적 변수들을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크리닝했다. 이근상 선생님 강의에서 분리한 소방시설공사업법상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날부터 법정 시한 내에 납부하지 않았을 때의 승계 절차 조항들을 원문의 엄격한 문구로 재확인했다. 써니 선생님과 다져온 처분청의 처분 변경으로 인한 소 취소 및 변경 시 제소기간 소급 적용의 핵심 논리를 복기하며 행정법적 사고의 날을 예리하게 세웠고, 마지막으로 임재희 선생님 강의의 배뇨 통제 중 체성신경인 음부신경이 외요도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수축·이완시키는 생리학적 인과관계를 최종 확인하며 화요일의 모든 여정을 퍼펙트하게 마감했다. "내가 멈추지 않는 한 시험일은 합격일이 된다"는 굳은 신념이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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