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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 장순원 소방관 추모를 다녀와서

작성자엔트로피|작성시간08.02.01|조회수185 목록 댓글 1





  벌써 기억에 아련해지는 그 친구와의 추억은

  아쉬움속에

  아쉬움속에...

  또 그렇게 찾아왔다.

 

  벌써 8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

 

  넓기만한 대전현충원 묘역

  차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을씨년스런 기분을 위로해 준건

  우리보다 한발 먼저 다녀가신 손학규경기도지사님의

  고마운 꽃다발...

 

  구리소방서 소방교 장순원!

  1998년 8월 6일

  남양주에서 순직

 

  묘비뒤에 선명하게 적힌

  마지막 그의 발자취 만이 서러운 그날의 기억을

  되살아나게한다.

 

  오늘 내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건

  고작

  꽃다발 하나에

  굵은 눈물 한방울뿐이라는게

  더더욱 가슴을 저리게 한다.

 

  한참을 그자리를 서성이다

  우리는 또 그렇게 하염없는 아쉬움을 남기고

  힘없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글쓴이 : opera
  출처 : 119사랑(
http://cafe.daum.net/mylove119 )

  고 장순원 소방관 : http://www.119hero.or.kr/1-memory/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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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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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루치 | 작성시간 11.02.21 ………………………………………………………………………………………………………………………………………………………
    함께하는 追慕, 사회와 국민위한 소방관들의 희생을 함께 기억 합니다. www.119hero.or.kr / http://cafe.daum.net/119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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