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 공부 시작 계기 : 병원생활에 권태감이 들었을 때 동료의 권유로 마음이 불타올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준비기간 : 약 4개월 직병
- 필기 과목별 성적 : 소방학개론 72점 / 응급처치학개론 75점
- 체력 종목별 성적 : 좌전굴 4점 / 제멀 8점 / 윗몸일으키기 10점 / 악력 10점 / 배근력 10점 / 왕오달 10점 (총 52점)
- 가산점 종류 : 무
✅ 과목별 공부법
8월에 처음 마음을 먹고 한국사, 지텔프를 차례로 따야했기 때문에 강의를 끊어놓고 본격적으로 소방학개론 공부를 시작한 것은 11월 초 입니다. 이때 ㅎㅋㅅ ㅇㅇㅊ 교수님 기본강의+심화강의 하루 기본 6개이상씩 들으며 반복학습을 하였고, 직장을 다니며 듣다보니 공부시간이 부족해 매일매일 진도를 따라잡느라 바빴으나 강의를 듣고 바로 복습을 빼놓지 않고 하다보니 기억에 오래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쯤 진도를 어느정도 따라잡아 1회를 풀때마다 해설강의로 개념을 한번더 잡았고 오답노트를 꾸준히 작성하여 중복 오답이 나오는 파트의 경우 2배속으로 기본강의를 한번더 들으며 개념정리를 하였습니다
응급처치학의 경우 ㅇㄷㅇ ㅇㅅㅇ 교수님 커리를 타다가 ㅎㅋㅅ ㅅㄱㅅ 교수님 등장으로 동형모의고사를 풀며 해설강의+오답노트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부족한 문제는 서점에가서 다른 출판사 문제집 한권씩 더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 합격 소감 및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스스로 직장병행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악조건안에 가두어 매일 10분단위로 스케줄을 짜고 지키려 노력하였습니다. 이때는 힘들다는 생각 할 시간도 부족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늘도 다 해내야지! 하는 마음 뿐이었고 지켰습니다.!
사실 상황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가 더 하고자 하면 더 하게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시험당일 덜 떨어서 기량을 발휘하는것이 관건인 것 같아요..!! 시험당일 1번문제를 읽다가 너무 지분이 길고 어려워 당황했지만 바로 멘탈잡고 끝까지 집중해서 문제를 풀었어요. 평소 멘탈이 강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실제 소방학개론 문제 푸는데 25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에 계산문제 2문제는 가차없이 찍고 하나는 맞았어요 ㅎ.)
마지막 5분이 남았다는 종이 울릴때 모든문제를 다 풀었고, 마킹을 아주 빠른속도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동형모의고사 풀 때마다 시간재고 쿠팡에서 산 오엠알 카드에 실제 마킹하던게 도움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필기는 체력의 입장권이죵... 평소에 매일 운동을 하였기 때문에 체력은 무조건 만점이지 생각했는데 왜인걸 좌전굴에서 절망을 느꼈습니다. 미리미리 찢어두세요... 저는 1월부터 체학을 다녔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고ㅠㅠ
그나마 0점에서 4점까지 올린게 기적이에요... 그리고 무리하게 보강운동하다 허벅지 파열이슈로 (과도한 열정 때문,) 믿었던 제멀도 만점을 못받았어요 무조건 다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은 스터디원들과 주3회이상 만나서 기본 3시간은 연습하니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말로 뱉아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면접준비할때 마음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하지만 하다보면 나아져있는 내 모습이 보일 테니 스스로 동영상도 찍어가며 화이팅 하세요!!
내년 시험까지 아프지 마시고, 다치지 마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