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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북 공채(남) 합격수기

작성자닉네임뭐하지123|작성시간26.06.10|조회수62 목록 댓글 0

 

✅ 인증 사진 

 

✅ 자기소개

- 공부 시작 계기 :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에 감명받아서

- 준비기간 : 1년~1년 6개월 미만

- 필기 과목별 성적 : 법규(88) 행정법(76) 학개론(48) 총점 212점

- 체력 종목별 성적 : 배근력(10) 좌전굴(8) 윗몸(8) 제멀(9) 악력(8) 왕오달(10) 총점 53점

- 가산점 종류 : 실용글쓰기 5%, 지텔프, 컴활2급, 대형운전면허

 

✅ 과목별 공부법

 

소방관계법규는 정통파 스타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읽어가며 암기보다는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회독을 몇 번 돌린 후 그 다음에는 빠른 시간 내에 회독을 많이 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또한, 하루에 모든 파트를 공부하기 보다는 오늘은 소방기본법+화재조사법 다음 날은 화재예방법 이런 식으로 당일에 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분량을 정하여 반복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소방학개론은 암기보다는 이해를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많은 시간을 들여서 이해하려고 집중했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시청각 자료가 있다면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지엽적인 문제에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기출이 많이 되었던 문제들을 빠르게 읽어나가며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아는 것들은 과감하게 넘기고 모르는 내용들을 위주로 많이 반복 학습하며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한 후 시험 1달 전에는 전체 회독을 돌렸을 때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행정법은 빠른 1회독과 법령 강의를 활용했습니다. 저는 오전에는 알바를 했기에 그 시간을 활용해서 강의를 1.7~1.9 배속으로 틀어놓고 계속 듣고,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는 것들은 대충 흘려 듣고, 모르는 판례 혹은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강의 시간을 캡처해서 알바가 끝난 후에 다시 그 부분을 학습하며 보완했고, 법령 강의 또한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반복 학습하다보면 강의 중 강사님이 다음에 어떤 말을 하실지 예측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자신감을 가졌고 시험 또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 합격 소감 및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수험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인간관계에서도 쉽게 상처를 받곤 합니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본인만의 해소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수험 생활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외로운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본인 스스로의 멘탈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를 다독이고 할 수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배운 것들을 시험장에서만 다 쏟아 붓는다면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실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재시생입니다. 25년 시험을 26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합격하고도 최종 탈락했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26년 시험을 준비했고 만족하진 못하지만 212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소방학개론은 간신히 과락을 면할 정도로 통과했습니다. 시험이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시간 싸움도 더 많이 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필기 점수를 잘 받는다고 붙는 시험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기도 중요하지만 체력과 면접이 모두 중요한 시험입니다.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수험생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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