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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방공무원 전북 공채(남) 합격수기

작성자김건구|작성시간26.06.10|조회수61 목록 댓글 0

✅ 자기소개

- 공부 시작 계기 : 아버지가 현직이라 초등학생 때부터 소방공무원이 꿈이였습니다.

- 준비기간 : 5개월

- 필기 과목별 성적 : 소방학개론: 44 소방관계법규: 92 행정법: 76

- 체력 종목별 성적 : 악력: 8점 배근력: 9점 윗몸: 1점 제멀: 7점 유연성: 10점 왕오달: 6점

- 가산점 종류 : 대형 1점, 지텔프 1점, 실글 3점

 

 

✅ 과목별 공부법

일단 공부법에 앞서서 전 되게 짧은 기간동안 공부하고 시험에 임한 사람입니다. 사실 공부를 시작한 첫달에는 속으로 "아 그냥 내년엔 맛보기로 보고 내후년부터 제대로 해야지" 마인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부터 마인드가 이 모양인데 과연 내가 시간이 지나고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달 뒤부터는 물불 가리지 않고 그냥 내 몸이 받쳐주는 한계까지 절 깎아내고 시험하며 모든 일정이 끝나기까지 최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공부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소방학개론: 솔직히 저는 과학 수학에 재능도 없을 뿐더러 너무나도 싫어했습니다. 따라서 학개론이라는 과목은 계산문제부터 시작하여 화학식이 나옴에 따라 이해 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이해하지 않는다면 결국 약간만 변형되어서 문제가 나와도 똑같이 처음 문제 푸는 것 처럼 돌아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전 다음 스텝으로 절대 넘어가지 않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인강이든 챗 gpt든 내가 푼 문제들이든 개념들을 다 뒤져가며 10번 20번 풀고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개론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소방관계법규: 제가 젤 자신있었던 과목입니다. 이해보단 암기에 재능이 있었기에 공부를 시작하고 필기시험을 보는 그날까지 전 총 법규를 72회독을 하였습니다. 또한 30회독부터는 a4용지를 준비하여 백지공부법을 시작하였습니다. 회독을 하기 전 a4용지에 내 머릿속에 있는 법규를 다 써내려갔습니다. 그러니 한 50회독부터는 법규의 경지에 도달 하더라구요. 법규는 팁이라던지 꼼수라던지 그런게 없습니다. 조문 자체를 내껄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회독수=고득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전 기출이 90%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법보단 법규와 마찬가지로 끝나는 그 날까지 기출 회독만 쭉 돌렸습니다.

 

 

✅ 합격 소감 및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솔직히 남들이 보기에 필기 점수도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실기 점수도 좋은축에 속하지 못하는 점수입니다. 네 맞습니다. 전 준비한 기간도 짧았기에 실기를 꾸준히 준비할 여유도 없었고 필기에 올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젤 강조드리고 싶은건 '면접' 입니다. 혹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필기 좀 괜찮게 보고 실기로 역전하면 되지. 면접은 그냥 적당히 과락만 안나오게 하면돼~" 라고요.. 하지만 전 정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전 면접으로 뒤집어서 올라온 최합자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전 필기, 실기, 면접에서 최선에 최선을 다했고 내년엔 절대 안 하자는 마인드로 목숨을 걸고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전 그 면접장에서 만큼만은 감히 제가 국민 최고 mc가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년에 필기 입장권을 따내어 실기도 무사히 마쳤다면 배수 안 분들은 절대 안심하지 마시고 적당히 하겠단 마인드를 버리고 임하십시오. 또한 배수 밖 분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배수 안 사람들을 잡아 끌어내리겠다. 머리카락부터 발끝까지 잡고 내가 올라가겠단 마인드로 임하십시오. 그럼 정말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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