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과목별 공부법
저는 해커스 프리패스를 사용했습니다! 해커스 교재에 방점을 두고 공부하되, 해커스 교재를 전부 다 풀면 타 학원 교재도 추가로 풀어보는 식으로 가져갔어요.
소방학개론: 이영철T (+ 김정희T)
이영철 선생님의 기본/심화강의를 수강하고, 기출/실전/모의고사 문제는 김정희 선생님 교재와 병행했습니다. 이과 베이스가 전혀 없었던 터라 가장 진입장벽이 높았던 과목인데, 이영철 선생님께서 실생활 지식과 연계해 입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관계법규: 김정희T (+ 이영철T)
법규는 김정희 선생님의 기본/심화강의를 수강하고, 이후 커리큘럼에서는 이영철 선생님의 특강을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법규는 아무래도 양이 많은 터라 강약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김정희 선생님께서 각 파트별로 중요도를 세심하게 찝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김정희 선생님은 지엽에 목숨을 걸기보다는 모두가 다 맞추는 문제를 무조건 틀리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고 여러 차례 말씀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됐었습니다.
행정법총론: 홍대겸T
행정법은 홍대겸 선생님의 기본/심화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 접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행정법총론은 과목 특성상 우리 일상에 맞닿아 있는 일들을 조명하는 사례나 지문이 많기 때문에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홍대겸 선생님도 김정희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모든 지엽에 집착하기보다는 큰 줄기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기를 권하셨는데, 돌이켜보니 이 편이 정말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한 지엽은 과감하게 버리는 공부법을 택했습니다. 수험기간 말미에 접어들면 해커스 문제를 모두 풀어 회독은 물론 타 학원 모의고사 문제까지 풀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난생 처음 보는 문제나 개념이 튀어나올 때도 있는데, 그곳에 집착하거나 그로 인해 흔들리지 않으려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당연하고 쉬운 부분을 제대로 챙기고, 지엽을 챙기더라도 제가 선택한 커리인 해커스에서 방점을 두는 부분에 더욱이 집중을 하는 전략을 택했고, 이게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 합격 소감 및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매일 '모의고사 1회 > 오답노트 > 기본서 회독'을 반복했습니다. 매일 모의고사를 한 회씩 치뤄내며 시험 감각을 일깨우고, 전범위 개념을 훑는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회가 되는 건... 제가 시험 경험이 많다는 자신감에 OMR 작성 연습은 따로 많이 안 했었는데요. 이게 독이 되어 시험장에서 한 문제 마킹 실수로 이어졌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OMR 작성 연습도 같이 하세요! 한 과목 풀고, 바로 다 마킹한 후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게 베스트입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