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제 : 약속을 신뢰하게 하는 말씀
2026년 06월 10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2:30-23:11
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언하다
30 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제 23 장
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4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5 바울이 이르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
6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7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8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9 크게 떠들새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니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냐 하여
10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인을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길잡이
바울은 자신을 고발한 유대 지도자들의 공회 앞에 세워집니다. 그 지도자들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일어나고, 바울의 신변에 위험이 닥치자 로마 군인들은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그를 데리고 나갑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묵상
바울은 왜 대제사장을 “회칠한 담”이라고 불렀나요(3절)?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서로 다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바울을 변호하며 한 바리새인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9절)? 바울은 그 자리에서 신체적 위협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처럼 신앙 때문에 사람들이 위협을 당하는 지역들이 있나요?
기도
기도: 주 예수님, 제가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주님의 가르침을 증언하며,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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