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제 : 약속을 신뢰하게 하는 말씀
2026년 06월 13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5:1-12
제 25 장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1 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
5 또 이르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발하라 하니라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은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고발하되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8 바울이 변명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10 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 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대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이르되 네가 가이사에게 상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길잡이
바울은 로마 황제에게 상소합니다. 당시 로마 황제는 네로였습니다. 로마 시민이었던 바울에게는 로마에서 황제 혹은 황제의 대리인 앞에서 자신의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이는 사건에 대해 최종 판단을 받는 가장 높은 재판이었습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25:8)
바울이 변명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묵상
유대 지도자들이 베스도에게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불러오라고 간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베스도는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10절과 11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재판을 예루살렘에서 받겠느냐는 물음에 바울은 무엇이라고 대답하나요?
기도
기도: 주 하나님, 오늘도 저를 주님의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증언하게 하소서. 아멘.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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