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제 : 약속을 신뢰하게 하는 말씀
2026년 06월 16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6:19-32
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21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
2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전도하다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길잡이
바울은 자신의 변론을 이어가며, 이방인들 가운데서 행한 자신의 사역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의 변론이 끝나자, 왕과 총독, 그리고 다른 관리들은 바울이 무죄임을 인정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26:20)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묵상
바울이 변론할 때 베스도(24절)와 아그립바(28절)가 끼어들어 말합니다. 그럴 때마다 바울은 어떻게 대응하나요? 여러분은 바울이 아그립바를 회심시키고자 했다고 생각하나요? 아그립바가 바울을 풀어 줄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32절)?
기도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비추어 드러내게 하소서. 저의 신앙의 여정을 인도하시어, 주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더욱 깊이 자라가게 하소서. 아멘.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