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다리의 길이가?

작성자가을|작성시간14.12.28|조회수39 목록 댓글 2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우리한테 다리 하나가 짧다고 하면 어예되는가? 가마 서 있을땐 잘 모른다해도 걸을땐 어쩔수없이 표가 났지. 다리라는게 걸으라고 있는건데 걸음걸이가 그렇다고 마냥 서서 있거나 앉아 있을수만은 없는 노릇이지 않는가? 절뚝거릴 수밖에 없고.. 당사자도 불편하고 남보이기도 챙피한 일이지만 보는 사람들도 또한 가마 있겠는가? 보나마나 절름발이, 절뚝발이라고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흉본다 하겠제. 비록 다리를 전다고는 해도 그래 흉을 본다고 하면 열 받을거고.. 말 잘하는 대광은 이런걸 보고 다리 하나가 짧다고 하지말고 다른쪽이 길다고 하면 어떻겠는가? 하네. 따져보면 그말이나 그말이 다를거 하나 없는 맹 똑같은 말이지. 하나가 짧지 않다면 다른 하나가 어떻게 길다고 할것이며. 본래 다리라는게 두 개는 길이가 얼추 같다고해도 또 한 개는 상다이 짧은거라고 하면서.. 설령 한짝이 약간 짧거나 길다고 해서 먼 일 있을것 같지는 않지. 한편 가운데 다리는 들어나게 많이 짧아도 그것 때문에 여지껏 사람구실 하는데 먼 큰 문제 없었다고들 하잖는가? 일할땐 구석구석 청소를 해 시원하다고들도 하고.. 또 어떤이는 이쁜짓만 한다고들도 하고.. 전봇대같이 클 필요가 전혀 없다고들도 했다지 아마. 신참같은 친구는 그건 길이가 원체 짜리몽땅한데다 쓰이는 용도도 다른 만큼 같이 다리취급을 해서는 안된다고도 하고.. 그양 몽디라고 하면 어떻겠느냐고 하였지. 아무튼 다리라는건 그저 굵을데서는 굵어야 하고 가는덴 또 가늘어야 한다하제. 그건 달리기 잘하는 선수들 보면 안다하고.. 사정이 이러한데 어예 다리길이가 다 기계에 찍어낸듯 똑 같아야 한단 말인가? 두 개뿐인 넘은 그렇다쳐도 세 개인 사람들은 어예되는가? 그리고 대광 자네는 사람들 한테 다리가 전부 몇 개라고 생각하는가? 설마하니 다들 한 개거나 두 개, 아니 세 개라고 하지는 않겠지. 아예 없거나 한 개뿐이라면 분명 장애우일것이고 그 나머지 두 개나 세 개는 사람에 따라서만 다를뿐 다 정상인거지. 그것 때문에 남녀가 분명히 구별도 되고.. 그것 보다는 다리는 미끈하게 잘 빠졌는가? 그렇지 않는가가 중요타고 할라는가? 확 휘어져서 혹은 중간다리마냥 짜리몽땅하거나 위아래 굵기가 비슷한 무꾸다리? 그건 눈 높은 젊은 남자들이 무슨 이유에선지 별로라고도 하고 더러는 봐주기가 곤란타고도 하겠지. 다만 이게 문제일 뿐이고.. 되도안한 얘길 장황하게 하다보이 말이 중간중간에 뒤틀리고 꼬여서 말하는 나도 먼 말 했는지 모르겠네. 그렇드라도 억지로 뜻을 새겨가면서 읽는다면.. 그래도 맹 알듯? 말듯? 하다 할라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광회 | 작성시간 14.12.28 다리는 다리로서. 역활만 충실이 하면되고,,,요즘 다리에도. 인테리아(개. 보수)공사를 많이 하든데,,, 다리 혹사 시키지 말고 모든 것은 자연 그대로. 사용해야. 아름다운거야. 어험.
  • 답댓글 작성자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28 다리에도 무슨 그런 공사를 한단 말인가? 난 금시초문일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