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미, 그울음은. 작성자가을| 작성시간09.07.20| 조회수23|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계희 작성시간09.07.20 친구의 글 읽으니 맴 맴 하는 매미소리 들리는거 같어. 진짜 시끄럽긴 해.여름의 상징이였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0 그렇지. 메미소리는 여름의 상징이었지. 아주 동감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청평 작성시간09.07.21 아주 무더운 여름날 박낮에 볕에 나가기 힘들때 쯤해서 벽계할배네 정자에 시원한 마루에 누워서 듣는 매미소리는 기가막힌 자장가 였지? 특히 말매미 소리는 가까이서 울면 소음이지만 멀리서우는 소리는 지금도 정답게 그리운데,요즘도시에 매미는 정말 공해가 될정도로 시끄럽다,그느낌도 때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나봐, 아니면 우리들의 정서에 문제가 있나몰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21 그래도 메미소릴 들을수 있으면 좋지. 옛날 생각도 하고... 또 술땡기는건 아닌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