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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애장품(9), 동아금은방길상문은쪽잠과 비녀곽.

작성자가을|작성시간09.04.01|조회수31 목록 댓글 2

◇ 東亞金銀房,吉祥文陰刻銀쪽簪과 비녀곽. 

시대, 일제강점기(1920년대).

크기, 전장 10.5Cm/중량.

비고, 잠두(簪頭) 4면의 상단부에 4개의 삼각형이 중앙부에는 한개의 원과 그 안에 4개의 아자문(亞字文)과 하단에도 아자문을 각면과 연결시켰고 비녀통에도 상하단에 상하로 2개의 원과 그 안에 각각 4개의 아자문, 그리고 주변에 화문(花紋)을 음각(陰刻)하였다. 비녀곽(가로15.5*세로3.5*높이1.9Cm)은 종이재질의 직사각통으로 곽안의 바침은 마분지에 붉은색 명주천과 비녀를 고정시키는 까만 끈 2개를 접착제로 붙였다, 곽에는 "종로 경성 동아"로 보아 경성(조선시대에는 漢陽, 일제시에는 京城, 해방후에는 서울이라 부름) 종로에 있는 동아금은방에서 판매되었던 것이다. 판매자에 의하면 전주(全州)의 90대 할머니가 16세에 시집올때 구입해 와  당시에는 아까와서 별반 사용해보지도 못한체 소중히 간직해 왔었다고 한다. 이미 80~90년전의 물건이니 그 세월만 해도 그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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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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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함박웃음 | 작성시간 09.04.02 있잔아 무엇 보담도 현 가격이 얼마쯤 되는지 것도 알려주면 안될까???나중에 그걸로 술사먹자.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가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02 근데 내가 구매한 값은 있는데 현재 싯가는 몰라, 판매자와 구매자의 마음이니까? 간단히 말해 그냥 버리는 물건을 주울수도 있고 좀 비싸게 주고 살수도 있지. 경매에서도 대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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