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亞金銀房,吉祥文陰刻銀쪽簪과 비녀곽.
시대, 일제강점기(1920년대).
크기, 전장 10.5Cm/중량.
비고, 잠두(簪頭) 4면의 상단부에 4개의 삼각형이 중앙부에는 한개의 원과 그 안에 4개의 아자문(亞字文)과 하단에도 아자문을 각면과 연결시켰고 비녀통에도 상하단에 상하로 2개의 원과 그 안에 각각 4개의 아자문, 그리고 주변에 화문(花紋)을 음각(陰刻)하였다. 비녀곽(가로15.5*세로3.5*높이1.9Cm)은 종이재질의 직사각통으로 곽안의 바침은 마분지에 붉은색 명주천과 비녀를 고정시키는 까만 끈 2개를 접착제로 붙였다, 곽에는 "종로 경성 동아"로 보아 경성(조선시대에는 漢陽, 일제시에는 京城, 해방후에는 서울이라 부름) 종로에 있는 동아금은방에서 판매되었던 것이다. 판매자에 의하면 전주(全州)의 90대 할머니가 16세에 시집올때 구입해 와 당시에는 아까와서 별반 사용해보지도 못한체 소중히 간직해 왔었다고 한다. 이미 80~90년전의 물건이니 그 세월만 해도 그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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