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꼽손잡이 작은 덮개놋대접.
시대, 년대미상(구한말~일제강점기?).
크기, 경13.5*높이8.5Cm/중량kg.
비고, 특이한 사이즈의 귀한 유개有蓋 놋그릇으로 높이는 밥주발에 가깝고 너비는 대접크기로 대접과 밥주발의 중간형태를 이루고 있네. 뚜겅은 가운데 부분과 하단 가장자리쪽을 제외한 중간부위가 솟았고 가운데 편평한 중앙에 배꼽 모양의 손잡이가 그 중심으로 겹줄의 파인 동심원이 있으며 그 안에 화문이 음각되어 있고 동심원 바깥쪽으로 돌아가며 "소나무"그림이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 "金翠歲晩" (금취세만/뜻 미상)의 명문이 양각되어 있다. 굽은 칼굽이고 굽안에 "안" (安城鍮器?)字가 양각되어 있지. 아마도 그 시절 한양에 있는 명문세도가에서 안성유기에 특별히 주문 제작되었던게 아닌가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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