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참으로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2006년 4월 어느날 누군가의 제의로 모임을 만들게 되었고
모임의 명칭을 임재범 골프클럽으로 하자고 하여 (왜냐하면 첫 모임에 모든분들이 임재범 프로에게서
레슨을 받았으니까 그렇게 정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하여 모두들 동의한것으로 생각된다)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회장과 감사로 선출된 분은 한번의 정모 참석도 없이 서너달 만에 그만두고 신프로님과
함께 모임을 꾸려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2006년 10월 어느날 신프로님이 개인 가게를 오픈하여 총무직
을 하기가 시간적으로 어렵다고 하여 지금의 최프로님과 모임을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다.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은 스스로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이다. 왜냐하면 모임의 시작과
모임의 명칭을 만든분들과 모임을 만들도록 한분이 모두들 정기총회날 부터 시작하여14일만에 탈퇴를
하겠다고 총무에게로 전화가 왔기 때문이다. 왜 일까? 무슨 이유일까? 왜 시작과 끝이 달라야하는 것 일
까? 참으로 궁금하다. 정기총회에 참석해서는 탈퇴의사가 전혀 없는 것 처럼하고 정모요일이 바뀌는 것
에도 찬성을 하였다. 그리고는 만약에 탈퇴회원이 있으면 100% 환급을 하여 주자고 열변을 하였다.
사전에 무슨 이야기를 맞춘 것 일까? 참으로 궁금하다. 이토록 시작과 끝이 다르면 세상을 잘 사는 것 일
까? 개인적으로 전화를 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이유도 모른다. 모임에 대표직을 연임하도록 하
고는 그렇게 도망치듯 한마디 이야기도 없이 탈퇴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만약 회비를 돌려 주지 않
는다고 하였으면 그래도 탈퇴를 하였을까? 다시금 반문하고 싶다. 왜 시작과 끝이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