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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못 본 체, 못 본 채

작성자달빛처럼..|작성시간08.12.15|조회수2,474 목록 댓글 0

 

20. ‘체’와 ‘채’의 구분: ‘체’는 ‘체하다’로만 쓰임.

 

    (가) 그는 날 보고도 못 본 체했다. /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체하네. ※ ‘체하다’는 ‘척하다, 듯하다’ 등과 같은 보조용언임.

 

    (나) 불을 켠 채(로) 잠을 잤다. / 그 외국인은 신을 신은 채(로)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나를 못 본 채 집으로 들어갔다.

    (나)′ 통째, 껍질째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는 의존명사 ‘채’, 명사 뒤에서는 접미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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