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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은혜의 글

[스크랩] 머리가 아닌, 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작성자시든들풀|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믿음이란 주님을 아는 것(거듭남)입니다.

하여, 주님에 대하여 알기 위해 성경도 부지런히 읽고, 

그것도 부족하여, 신앙 서적들과 다양한 교리서도 꾸준히 구입해 보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교회당에 열심히 나가면서 이런저런 소임도 맡아 

충성 봉사도 하고, 목사님 눈에 좋게 들어 칭찬도 받고, 

교회의 각종 모임과 구역 예배도 착실히 참석하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이 믿음 좋은 것입니까? 

이런 모습이 주님을 잘 아는 이들의 모습입니까? 

물론.. 진짜 믿음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합니다만, 이 모습만 보인다고 

무조건 믿음이 좋거나 주님을 잘 아는 것 아닙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호세아 4장 6절)

 

정말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에 대한 스펙이나, 신상 명세나,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나 등등... 

이런 것들을 아는 것 자체가 그분을 아는 게 아니며, 믿음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주님에 대한 정보만을 아는 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을 접했다면, 말씀을 통한 그분과의 인격적 만남(거듭남)이 

주님을 진짜 아는 것이고, 그게 믿음입니다. 

 

예를 들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도... 

수영하는 방법과 이론을 독파하면, 남들도 가르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가 수영 이론을 알고 가르친다 해서, 그가 실제 수영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영 이론을 배웠다면... 직접 물속에 입수해야만 결론이 납니다. 

실제 물에 들어가 수영을 직접 할 줄 알아야 그는 수영을 아는 자입니다. 

수영 이론은 수영을 하기 위한 수단인데, 그 자체로 끝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건 수영을 아는 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 상태에서 물이 범람하면 다 빠져 죽어갈 뿐입니다. 

하여, 수영 이론만 아는 것은 실상의 수영 능력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수영 이론은 중고등학교 체육 시간에 졸지만 않아도 누구나 이론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나 수영을 실제 할 줄 아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음식에 대해 맛을 그럴듯하게 표현해도 

실제 그 음식을 먹기 전에는... 어느 누구라도 진짜 맛을 알 수 없습니다. 

실제 음식을 먹어 본 사람만이 실제 음식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 육신의 어머니가 되는 마리아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는 천사가 방문하여 너를 통해 메시아가 태어난다고 했을 때, 자신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강하게 반박합니다. 

직설적 표현으로... 남자 경험이 없는데 뭔 소리냐는 의미입니다. 

경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누가복음 1장 34절) 

 

마리아가 남자에 대해 몰라서 모른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실상의 동침 경험이 없기에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처럼, 남자와 같이 살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해봐야만이...

'맞아~ 남자가 이렇구나' 하고, 그 실상의 본질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똑똑하고 많이 배운 여자라도, 남자와 결혼하여 같이 산 경험이 없으면 

지식으로는 알 수 있어도, 남자의 실상에 대해 알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평범한 기혼녀가 남자에 대해 확실히 잘 압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많이 연구한 똑똑한 신학자라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거듭난 평범한 집사가 주님에 대해 확실히 잘 압니다. 

이렇듯, 인격적 만남(거듭남) 없이, 

주님에 대해 아는 것은 주님에 대한 정보만을 아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려면, 주님의 신부(거듭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본질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사람이 결혼을 해야만 자식을 낳을 수 있듯...  

주님과 혼인(거듭남)해야 거룩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결혼도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없듯, 주님과의 접붙임이 없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역설적 의미입니다. 

하여, 위 말씀처럼... 

사람이 거듭남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신 이유입니다. 

거듭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가, 그분의 속성을 실제로 체험해야만 

그분의 본질을 진정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체험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마귀에게 세뇌된 내 육의 속성으로 살다가, 성령으로 거듭나 

주님의 거룩한 속성인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내 안에 파고들면 

진짜 주님의 속성을 알게 되고, 그 모습 그대로... 인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에 대해 아무리 귀가 따갑도록 들어도 

그분과 혼인(거듭남)하기 전에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그저 '그런가 보다' 할 뿐 확 다가오지 않습니다. 

하여, 실제 그분과 혼인하여야 그분의 거룩한 속성이 내 안에 흘러들어 

비로소 그분의 실상에 대하여 인격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듭남을 인격적 만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님에 대해 이론과 정보로 알기만 하는 것은 주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술로는 '주여주여 주님을 믿습니다' 라고 하지만... 

실제 주님을 전혀 모르기에(거듭난 믿음이 아니기에)... 

지식으로 아는 것과 삶이 일치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예수님은 이렇게 지적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성령의 열매로 파생되어지는 삶)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장 46절) 

 

그러므로... 

주일날 교회당 예배에 참석하여 아무리 '주여주여' 외쳐도... 

그 예배는 형식적 예배일 뿐 진짜 예배가 아니기에 주님은 안 받습니다. 

주님을 진정 아는 이들만이 진짜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형식적 예배)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거듭남)을 원하노라" (호세아 6장 6절)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을 아노라 하며 

예배 행위에만 목숨 걸었을 뿐, 실제 주님께서 요구하는 것(인애)... 

즉, 주님과 사람 사이에, 서로 인격적 실상의 사랑을 몰랐던 것입니다. 

하여, 주님께서 진짜 요구하는 것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머리의 지식으로 알거나, 

예배 행위만 하면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구원받는 것이라며 

철석같이 믿었던 겁니다. 즉, 주님에 대해 지식적 정보로만 알았을 뿐, 

진짜 주님의 마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오직, 거듭나...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과 사귀는 것... 

주님을 진짜 사랑하여, 그분의 요구에 순종하며 합당히 이끌리는 것... 

그것이 주님께서 요구하는 진짜 주님을 아는(믿는) 본질입니다. 

그것이 없으니... 머리의 지식으로만, 

혹은, 예배 행위에만 목숨 걸다가 망한다고 경고하신 이유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그런 교회당과 교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거듭남이 없기에 삶이 따라주지 못하고 

엇박자만 보이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르니, 육(죄)이 툭툭 튀어나와도 별 개의치 않고, 

예배 행위와 사람이 만든 교리에만 목숨걸면 믿음 있는 걸로 착각하여 

구원받는 줄 확신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활동하며 쌓인 스펙과 그분의 신상 명세에 대하여 많이 안들.. 

그게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고, 혼만 만족시킬 뿐입니다. 

믿음은 영에 연관된 실상이지, 

혼에 연관된 허상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내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되지 아니하면 그건 

죽은 이론과 지식일 뿐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5절)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과  

거듭나지 않아, 멸망하는 것의 차이가 과연 무엇입니까... 

차이는 없습니다. 두 말씀 다 주님이 하신 말씀이고 똑같은 의미입니다. 

결국,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거듭남은 반드시 주님(성령)께서 내 안에 오셔야 이루어집니다. 

그래야 주님의 마음이 내 안에 실제 심어지기에 그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주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거듭나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해 봐야 

그분을 진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성령으로 거듭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신앙은 영과 관련된 것이고, 영의 세계는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막연히 교리나 하나님을 아는 정보에 의지하여 그럴 것이다 하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실제 영으로 하나님을 친밀히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그분에 대해 아는 정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 영혼육이 변화되도록 절박하게 구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얻은 인본적 경험, 육의 모습, 내 가치관, 내 관념... 

모두, 그분 앞에서... 

단호히 다 부인하며, 나를 죽여달라고 매달려야 합니다. 

육과 세상적인 매력의 미련 때문에, 포기하길 주저하며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친다면, 내 영은 결코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영계에는 절대불변의 법칙이 하나 있는데 

성령과 육은 서로 밀어내기에.. 내 육이 죽어야 내 안에 성령님이 살고, 

내 모든 게 비우고 버려져야 성령의 열매로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절박하게 간구하십시오. 

내 오장육부가 찢기는 고통의 심정으로, 주님께 매달리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 중심을 보시고, 반드시 응답할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분만의 비밀한 역사를..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정말 육의 계산된 생각 없이, 순수하게 부르짖으십시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례미야 29장 12-13절) 

 

하나님께서는 단 한 심령이라도 구하시려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욱 간절히 우리와 만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는 말과 생각뿐이 아닌, 실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 앞에 굴복하고... 나의 모든 것을 죽여달라고 울부짖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약속대로 분명히 응답하시고 만나주십니다. 

일상의 모든 상황 가운데 그분을 구하십시오.

걸으면서, 전철안에서, 운전하면서, 잠자며 꿈속에서도 주님을 구하며 

그분을 알기 원한다고, 절박한 목마름의 심령으로 간청드리십시오. 

이제 남은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살아서 호흡하는 이 기회의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마십시오. 

이 골든타임이 끝나면 우리는 모든 것이 로그아웃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는 일에 하나(아는 것과 삶이 일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장 13절) 

 

마지막 날이 되었을 때 '내가 너를 모른다가 아니라, 내가 너를 안다'며 

나를 환영해 주셨을 때... 그것이 바로 진짜 성공한 인생입니다. 

 

랑별파파/ daum cafe: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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