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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방(생명공급)

"밤 사경에도 찾아오시는 주님" 마태복음 14:22-27

작성자이충섭|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밤 사경에도 찾아오시는 주님"
마태복음 14:22-27

서론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밤 사경"이 있습니다.
밤 사경은 유대인의 시간 구분으로 새벽 3시부터 6시까지를 의미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지치고, 가장 포기하고 싶은 시간입니다.
제자들도 지금 그런 시간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 순종하여 배를 탔습니다.
  • 그러나 풍랑을 만났습니다.
  • 밤새 노를 저었지만 앞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주님은 가장 늦은 것 같은 순간에도 결코 늦지 않으신다."



1. 순종하는 사람에게도 풍랑은 찾아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강제로 배에 태우셨습니다(22절).
제자들이 풍랑을 만난 이유는 불순종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신앙생활을 잘해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 기도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 헌신해도 예상치 못한 고난이 옵니다.
성경은 순종하는 사람에게 풍랑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풍랑 속에서도 우리를 훈련하시고 성장시키십니다.
적용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라는 질문보다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계십니까?"를 물어야 합니다.



2.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알고 계신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산에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바다 한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제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주님은 계속 그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나만 홀로 싸우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보지 못할 뿐
주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시편 121편의 고백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3. 밤 사경에 찾아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밤 사경에 오셨습니다.
제자들이 가장 지쳤을 때입니다.
가장 절망했을 때입니다.
가장 포기하고 싶었을 때입니다.
우리는 종종
"왜 더 일찍 도와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언제나 가장 정확합니다.
  • 아브라함도 기다렸습니다.
  • 요셉도 기다렸습니다.
  • 다윗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기다렸습니다.
주님은 가장 좋은 때에 찾아오십니다.
복음적 관점
예수님은 단지 풍랑을 해결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와 사망의 바다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4. 두려움 대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귀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이 영적 시야를 흐리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 건강의 문제 가운데
  • 가정의 위기 가운데
  • 미래의 불확실성 가운데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안심하라. 내가 여기 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결론
우리 모두에게는 밤 사경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1. 순종하는 사람에게도 풍랑은 온다.
  2.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알고 계신다.
  3. 주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찾아오신다.
  4. 두려움보다 주님의 음성을 붙들어야 한다.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풍랑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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