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열왕기상 9장)

작성자이충섭|작성시간26.06.14|조회수8 목록 댓글 0

세 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열왕기상 9장 25절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위에 해마다 세 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성전 짓기를 마치니라."

 

이 구절은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한 후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예배를 드렸음을 보여줍니다.

"해마다 세 번씩"이는 이스라엘의 3대 절기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유월절(무교절)칠칠절(오순절)초막절(장막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남자가 이 절기마다 하나님 앞에 나오도록 명령하셨습니다(출 23:14-17).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번제: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헌신하는 의미 감사제(화목제): 하나님과의 교제와 감사의 표현

즉, 솔로몬은 단순히 성전만 건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감사의 삶을 실천했습니다.

"분향하니라"

향은 기도와 예배를 상징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예배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음을 보여줍니다.

 

① 건물보다 중요한 것은 예배

성전을 지은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오늘날도 교회 건물이나 사역의 규모보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예배가 중요합니다.

② 지속적인 신앙생활

"해마다 세 번씩"이라는 표현은 일회성 열심이 아니라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강조합니다.

③ 감사와 헌신의 균형

솔로몬은 번제와 감사제를 함께 드렸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헌신과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가 함께 가야 합니다.

솔로몬이 성전 완공 후에도 정기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감사와 헌신을 드렸음을 보여주며,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지속적인 예배와 헌신의 삶을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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