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열왕기상 16장 7절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 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
바아사는 북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이전 왕 나답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왕으로 세우셨지만, 바아사는 여전히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우상숭배를 행하고 백성들을 죄 가운데 빠뜨렸습니다.
1. 하나님은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신다.
바아사는 하나님의 심판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자신도 동일한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사람이라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책임을 물으십니다.
2. 하나님의 은혜는 책임을 동반한다.
바아사는 하나님께서 낮은 자리에서 왕으로 세워 주신 사람이었습니다(16:2). 그러나 그는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사명은 더 큰 책임을 요구합니다.
3. 외적인 성공보다 영적인 순종이 중요하다.
바아사는 정치적으로는 성공한 왕이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실패한 왕이었습니다. 성경은 업적보다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4. 죄의 반복은 심판을 가져온다.
바아사는 자신이 심판했던 여로보암 집안의 죄를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이는 인간이 회개하지 않으면 같은 죄를 반복하게 됨을 보여줍니다.
열왕기상 16장 7절은 하나님께서 바아사의 죄와 위선을 심판하심으로, 받은 은혜에 합당한 순종의 삶을 요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2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