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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긍휼과 평강과 사랑

작성자임현식 목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2026.6.9. 화요일 아침 말씀 묵상

 

유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아멘

 

1. 본서의 저자인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1절에서 자신을 "예수의 형제"라고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단순한 형이 아니라 주님과 그리스도로 믿고 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또한 "야고보의 형제"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은 당시 교회 안에서 잘 알려진 야고보를 통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다는 자신의 명예보다 그리스도를 높이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3. 유다서는 거짓된 가르침을 경계하며 참된 믿음을 지키라고 권면하는 편지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경고의 말보다 먼저 성도가 누구인지를 알려줍니다.

 

4. 유다는 1절에서 성도를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5. 둘째,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은 자입니다. 세상의 사랑은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형편과 감정이 어떠하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6. 셋째,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입니다. 성도의 삶에는 시험과 유혹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끝까지 붙드시고 지켜 주십니다

 

7. 유다는 2절에서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긍휼히 우리를 덮고,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이 삶 가운데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8. 성도는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손 안에서 보호받는 사람입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유다서의 말씀을 통하여 저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키심을 받는 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세상의 염려와 걱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게 하시고,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긍휼을 경험하게 하시고, 마음에 참된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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