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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주님은 심판하러 다시 오십니다.

작성자임현식 목사|작성시간26.06.15|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6.6.15. 월요일 아침 말씀 묵상

 

유 1: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아멘

 

1. 유다는 14절에서 에녹의 예언을 인용하여 주님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강조합니다. 거짓 교사들은 지금은 성공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주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2. 에녹은 오래전부터 하나님께서 악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심판하실 것을 선포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3. 성도는 세상의 악이 번성하는 것을 보며 낙심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정하신 때에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4. 유다는 15절에서 악한 자들이 행한 일뿐 아니라 하나님을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도 심판의 대상이 된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말을 가볍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술도 살피십니다.

 

5. 원망과 불평, 비방과 교만한 말은 마음의 상태를 드러냅니다. 성도는 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며, 다른 사람을 세우고 위로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6. 유다서는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거짓된 신앙의 모습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욕심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을 이용했습니다.

 

7.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들에게도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늘 원망과 불평 속에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말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8. 사람은 자신의 말을 쉽게 잊어버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말을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세우는 말을 해야 합니다.

 

9. 무엇보다 심판의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날에는 숨겨진 모든 것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상을 두려워하기보다 주님을 경외하며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겸손히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다서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오실 주님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세상의 모습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바르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마음과 입술을 지켜 주옵소서. 원망과 불평의 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감사와 찬양의 말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시고, 거룩함을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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