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벽]예수님을 닮아가라

작성자임현식 목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26.6.16 화요일 아침 말씀 묵상

 

1: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로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는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아멘

 

1. 유다는 16절에서 " 이 사람들" 곧 '거짓 교사들' 의 특징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첫째, 원망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환경과 삶에 감사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불평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했던 모습과 같습니다.

 

2. 둘째, 불만을 토로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의 욕망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늘 불평과 불만이 나옵니다.

 

3. 셋째,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삶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4. 넷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는 자들입니다. 자신을 높이고 과장하며 자신의 능력과 업적을 드러내려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 자신이 주목받기를 원합니다.

 

5. 다섯째,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유익을 얻기 위해 좋은 말을 합니다. 진리를 말하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의 비위를 맞춥니다.

 

6. 유다는 이러한 모습들이 거짓 교사들에게서 나타난다고 경고합니다. 결국 이들의 문제는 말과 행동 이전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마음에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 중심으로 살아갈 때 이러한 열매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7.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 앞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8. 성도는 세상을 향해 불평을 쏟아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사람의 인정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칭찬을 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의 마음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안에 있는 원망과 불평을 버리기 원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려는 죄성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앞으로 상황이 나쁘고, 계획한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불평하는 입술 대신 감사하는 입술을 주시고, 불만을 품는 마음 대신 만족과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힘쓰며, 나의 유익 보다 이웃을 유익을 먼저 구하여 배려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셔서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