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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작성자임현식 목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32 목록 댓글 0

20260618 목요일 아침말씀 묵상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아멘

 

1. 유다는 20절에서 사랑하는 성도들이 거짓 교사들의 유혹을 이겨내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로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우라"고 말합니다.

 

2. 여기서 "거룩한 믿음"은 사도들을 통해 교회에 전해진 복음의 진리를 뜻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 위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집을 튼튼한 기초 위에 세워야 무너지지 않듯이, 성도도 말씀 위에 자신을 세울 때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3. 둘째로 "성령으로 기도하라" 고 말합니다. 성령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에 맞게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4. 거짓 교사들은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았지만, 참된 성도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갑니다. 기도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믿음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에 필수적입니다.

 

5. 셋째로 21절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라" 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지만 성도는 그 사랑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열매를 맺듯이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6. 넷째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나 능력으로 영생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성도는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 중에 기다려야 합니다.

 

7.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때로는 말씀보다 내 생각을 더 신뢰하고, 기도보다 내 힘을 의지하며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과 기도 가운데 머물며 믿음을 지키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8. 또한 성도의 시선은 현재의 어려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긍휼로 영생에 이를 것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믿음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9. 믿음은 한순간의 결단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 위에 자신을 세워 가는 삶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지키는 길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세상의 생각과 가치관 위에 삶을 세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과 복음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날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저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늘 거하게 하시고, 죄와 유혹으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주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장차 완성될 구원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소망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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