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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들의 공간

안녕하세요 ㅁㅇ입니다

작성자태닝에몽|작성시간26.03.23|조회수655 목록 댓글 4

만난지는 벌써 3년이 되었구요.
최근들어 더이상의 관계는 독이다 싶어 3개월 전부터 ㄱㄴ한테 기한을 정했어요.
ㅇㅎ하든 안하든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나도 이제 결혼하고 싶다, ㅇㅎ안하면 나는 내년에 다른 남자 만나서 내후년에는 결혼하고 싶다 하니 ㄱㄴ도 이혼하고 싶은데 현실이 쉽지 않다고… 결혼하고도 자기 만날 수 있겠냐해서
시간 될때 보겠지만 그때 상황 봐야하지 않겠냐는 답을 했어요.
그렇게 대화하고 나서 ㅇㅎ은 안할라나 싶었을 찰나
일주일 전 ㅇㅇㅍ에게 얘기를 하겠다고 했고 안믿었어요.
근데 그저께 얘기를 했더라구요.
ㄱㄴ은 아이도 없고 ㅅㅅㄹㅅ부부에요..
그치만 ㅇㅇㅍ가 ㄱㄴ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경제력도 전부 ㄱㄴ이 하고 ㅇㅇㅍ는 전업주부고요.
그래서인지 ㅇㅇㅍ가 못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대체 이게 무슨 감정인지를 모르겠네요.
퇴근하고 나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만하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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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병마리 | 작성시간 26.03.23 저도 미여인 입장에서 저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드리자면.. ㄱㄴ이 자녀도 없는 상태라면 이혼은 오래 걸리지 않을테니. 처음 결정은 유지하면서 ㄱㄴ이 빨리 이혼하게 되면 그때되서 다시 생각해 볼듯요. 이혼한다 말해놓고 안하면 괜히 갖고 논거 같고 시간만 버리고 짜증날테니 그동안 다른 선택지 있는 걸로 ㄱㄴ한테 너무 마음쓰지 않으며 지낼것 같아요.
  • 작성자오백원 | 작성시간 26.03.23 본인 행복한걸 결정하세요 ㅇㅇㅍ는 남인데 자기만 생각하세요
  • 작성자이여사 | 작성시간 26.03.23 말만 하는놈 천지 , 확정 기일에 안가는놈도 많아요
    님 잡기위한 수작일수도 있어요
    끝까지 가보고 그때 결정하세요
  • 작성자아픈 추억 | 작성시간 26.03.23 ㄱㄴ은 아이가 없으니 이혼하고 님이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정을 이루세요.

    아이가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아이가 없으니 넘 죄책감 느끼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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