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너에게 이별을 고한지 벌써 1년이 넘었더라고
20대에 4년을 만나면서 넌 언제나 내게 넘치는
사랑을 줬었지 니가 준 사랑만큼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너를 보낼때 너무 고통스러웠었어
그렇게 40대 중반이 되었을때
너를 다시 만났지 서로 한가정에 엄마 아빠가 된채로
그렇게 너는 또 나는 너를 안았지
정말 인연인건가? 그런생각을 했어
너도 나도 힘든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으니
그렇게 또 5년을 니옆에 있었지.
사실 너무 행복해 하는 니가 난 너무 좋았어
예전에 못해준 사랑을 다 주고싶었거든
그런데 시간은 어쩔수가 없나봐 변해가는 니가
난 너무 힘들었거든, 그런 나에 짜증들을 너두
받아주기 힘들었을거야
이제 난 내가 생각한대로 이혼도 했고
좋은 사람과 연애도 하고 있어
너두 나를 만나는 동안 행복했던 날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해 ~~ 우리 이번생은 여기 까지지만
다음생이 있다면 다시 만나자
많이 사랑했고 내가 힘들때 일어설수 있게 힘이 되어준거
너무 고마워 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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