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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괘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 )8. 효사-사효, 소상/ChatGPT해석,K방산,미국복권파워볼1조원대,5바오,태형'74대',머스크,

작성자이상숙|작성시간24.01.08|조회수338 목록 댓글 12

62卦 小過卦(소과괘, ䷽ ☳☶ 雷山小過卦뇌산소과괘)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8. 爻辭효사-四爻사효


이 글은 62괘인 뇌산소과雷山小過卦(䷽) 四爻사효에 대한 해석입니다. 이 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九四는 무사(無咎)하며, 너무 지나치게 하지 않고 적절하게 만나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雷山小過의 때에는 강(剛)한 태도로 유연(柔軟)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며, 지나치게 하지 않는 것이 무사(無咎)의 길이라고 설명합니다.
∙ 이 괘의 해석은 무사의 길을 따르려면 적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과하지 않게 행동해야 하며, 계속해서 경계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특히, 위험한 상황에서는 신중하고 경계해야 하며, 지나치게 고집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이 문서는 주석 및 해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p.140 【經文】 =====

 

九四无咎弗過遇之往厲必戒勿用永貞

九四, 无咎, 弗過, 遇之, 往, 厲, 必戒, 勿用永貞.

(구사, 무구, 불과, 우지, 왕, 려, 필계, 물용영정.)

九四는 无咎하니 弗過하여 遇之니 往이면 厲라 必戒며 勿用永貞이니라

九四구사는 허물이 없으니 지나치지 아니하여 맞도록 하니, 가면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하며,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

 

中國大全

 

p.140 【傳】 =====

 

四當小過之時以剛處柔剛不過也是以无咎旣弗過則合其宜矣故云遇之謂得其道也若往則有危必當戒懼也往去柔而以剛進也勿用永貞陽性堅剛故戒以隨宜不可固守也方陰過之時陽剛失位則君子當隨時順處不可固守其常也四居高位而无上下之交雖比五應初方陰過之時彼豈肯從陽也故往則有厲

 

四當小過之時, 以剛處柔, 剛不過也, 是以无咎. 旣弗過, 則合其宜矣, 故云遇之, 謂得其道也. 若往則有危, 必當戒懼也, 往, 去柔而以剛進也. 勿用永貞, 陽性堅剛, 故戒以隨宜, 不可固守也. 方陰過之時, 陽剛失位, 則君子當隨時順處, 不可固守其常也. 四居高位, 而无上下之交, 雖比五應初, 方陰過之時, 彼豈肯從陽也. 故往則有厲.

 

四當小過之時하여 以剛處柔하여 剛不過也니 是以无咎라 旣弗過면 則合其宜矣라 故云遇之라하니 謂得其道也라 若往則有危니 必當戒懼也니 往은 去柔而以剛進也라 勿用永貞은 陽性堅剛이라 故戒以隨宜요 不可固守也라 方陰過之時하여 陽剛失位면 則君子當隨時順處요 不可固守其常也라 四居高位하여 而无上下之交하고 雖比五應初나 方陰過之時하니 彼豈肯從陽也리오 故往則有厲라

 

四爻사효는 小過소과의 때에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처하여 굳셈이 지나치지 않으니, 이 때문에 허물이 없다. 이미 지나치지 않았으면 마땅함에 符合부합하므로 ‘맞도록 한다’고 하였으니, 그 道도를 얻었다는 말이다. 萬若만약 가면 危殆위태로움이 있으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하니, ‘가면[往왕]’은 부드러운 陰음을 떠나 굳셈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물용永貞물용영정]”는 것은 陽양의 性質성질은 堅固견고하고 굳세므로 마땅함을 따르라고 警戒경계한 것이니, 固執고집하여 지켜서는 안 된다. 이제 막 陰음이 지나친 때에 굳센 陽양이면서 地位지위를 잃었으니, 君子군자는 마땅히 때에 따라 順理순리대로 對處대처하고, 그 떳떳함을 固執고집하여 지켜서는 안 된다. 四爻사효는 높은 地位지위에 있으나 위아래의 사귐이 없으니, 비록 五爻오효와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고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더라도 이제 막 陰음이 지나친 때라서 저 陰음들이 어찌 기꺼이 陽양을 따르겠는가? 그러므로 가면 危殆위태로움이 있다.

 

p.141 【本義】 =====

 

當過之時以剛處柔過乎恭矣无咎之道也弗過遇之言不過於剛而適合其宜也往則過矣故有厲而當戒陽性堅剛故又戒以勿用永貞言當隨時之宜不可固守也或曰弗過遇之若以六二爻例則當如此說若依九三爻例則過遇當如過防之義未詳孰是當闕以俟知者

 

當過之時, 以剛處柔, 過乎恭矣, 无咎之道也. 弗過遇之, 言弗過於剛而適合其宜也, 往則過矣, 故有厲而當戒. 陽性堅剛, 故又戒以勿用永貞, 言當隨時之宜, 不可固守也. 或曰, 弗過遇之, 若以六二爻例, 則當如此說, 若依九三爻例, 則過遇當如過防之義, 未詳孰是. 當闕以俟知者.

 

當過之時하여 以剛處柔하니 過乎恭矣니 无咎之道也라 弗過遇之는 言弗過於剛而適合其宜也니 往則過矣라 故有厲而當戒라 陽性堅剛이라 故又戒以勿用永貞하니 言當隨時之宜요 不可固守也라 或曰 弗過遇之는 若以六二爻例則當如此說이어니와 若依九三爻例則過遇는 當如過防之義라하니 未詳孰是라 當闕以俟知者니라

 

過과의 때를 當당하여 剛강으로서 柔유에 處처하니, 恭遜공손함을 過과하게 함이니, 无咎무구의 道도이다. ‘弗過遇之불과우지’’는 剛강함을 過과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 마땅함에 適合적합함을 말한 것이니, 가면 過과하다. 그러므로 危殆위태로움이 있어 마땅히 警戒경계하여야 하는 것이다. 陽양의 性質성질은 굳고 剛강하기 때문에 또 永貞영정함(굳게 지킴을 길게)을 쓰지 말라고 警戒경계하였으니, 마땅히 때의 마땅함을 따를 것이요, 굳게 지켜서는 안 됨을 말한 것이다. 或者혹자가 말하기를, “‘弗過遇之불과우지’는 萬若만약 六二爻육이효의 準例준례로 보면 마땅히 이 말과 같아야(지나간다) 하겠지만 萬若만약 九三爻구삼효의 準例준례에 따른다면 過遇과우는 마땅히 過防과방(자나치게 防備방비)의 뜻과 같이(지나치다) 하여야 한다.” 하니, 누가 옳은지 仔細자세하지 않다. 마땅히 빼놓아 아는 者자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p.141 【小註】 =====

 

朱子曰九四弗過遇之過遇猶言加意待之也上六弗遇過之疑亦當作弗過遇之與九三弗過防之文體正同

 

朱子曰, 九四弗過遇之, 過遇猶言加意待之也. 上六弗遇過之, 疑亦當作弗過遇之, 與九三弗過防之, 文體正同.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九四구사에서 ‘弗過遇之불과우지’’의 ‘過遇과우’는 뜻을 알고 神經신경을 써서 對대하다는 말과 같다. 上六상육의 ‘弗遇過之불우과지’는 아마도 마땅히 ‘弗過遇之불과우지’’로 써야 하니, 九三구삼에서 ‘弗過防之불과방지’라고 한 것과 文體문체가 딱 맞다.”

 

○ 雙湖胡氏曰九四弗過與九三同義遇之前遇乎陰也上往則危厲必當致其戒謹然陽性本上故又戒其勿用於貞言不必永久貞固以自守但戒謹則可免厲矣二陰在上有遇之之勢故當戒

 

○ 雙湖胡氏曰, 九四弗過, 與九三同義. 遇之, 前遇乎陰也. 上往, 則危厲, 必當致其戒謹. 然陽性本上, 故又戒其勿用於貞, 言不必永久貞固以自守. 但戒謹, 則可免厲矣. 二陰在上, 有遇之之勢, 故當戒.

 

胡雙湖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九四구사의 “지나치지 않는다”는 九三구삼과 뜻이 같다. ‘만난다(遇之우지)’는 陰음을 앞에서 만나는 것이다. 위로 가면 危殆위태로워서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操心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陽양의 性質성질이 本來본래 위로 가려하기 때문에 또 그 곧게 함을 쓰지 말라고 警戒경계하였으니 반드시 오래하고 곧고 굳게 하여 스스로를 지킬 必要필요는 없음을 말한다. 다만 警戒경계하고 操心조심하면 危殆위태로움을 免면할 수 있다. 두 陰음이 위에 있어 그와 만나는 形勢형세가 있으므로 警戒경계해야 한다.”

 

○ 雲峯胡氏曰二陽皆當陰過之時然三當二陰方來之衝不可不防四當二陰已上之勢可以无咎故九三弗過防之防當用力九四弗過遇之遇非有心然往則有厲而當戒故戒三之從者從在下之陰也戒四之往者往而從上之陰也然往非也固守不能隨時之宜亦非也必知時識變者可悟此矣

 

○ 雲峯胡氏曰, 二陽皆當陰過之時. 然三當二陰方來之衝, 不可不防, 四當二陰已上之勢, 可以无咎, 故九三弗過防之, 防當用力, 九四弗過遇之, 遇非有心. 然往則有厲而當戒. 故戒三之從者, 從在下之陰也, 戒四之往者, 往而從上之陰也. 然往非也, 固守不能隨時之宜, 亦非也. 必知時識變者, 可悟此矣.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두 陽양이 모두 陰음이 지나친 때에 該當해당한다. 그러나 三爻삼효는 두 陰음이 막 와서 부딪침에 該當해당하여 막지 않을 수 없고, 四爻사효는 두 陰음이 이미 올라간 形勢형세에 該當해당하여 허물이 없을 수 있으므로 九三구삼에서 말한 ‘弗過防之불과방지’의 ‘防備방비’는 마땅히 힘을 써야 하지만, 九四구사에서 말한 ‘弗過遇之불과우지’’의 ‘맞도록 함[遇우]’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면 危殆위태로움이 있어서 警戒경계해야 한다. 그러므로 三爻삼효의 따름을 警戒경계한 것은 아래에 있는 陰음을 따르기 때문이며, 四爻사효의 감을 警戒경계한 것은 가서 위의 陰음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는 것도 그르고, 굳게 지키는 것도 때의 알맞음을 따를 수 없어 또한 그르다. 반드시 때를 알고 變化변화를 인식한 자라야 이것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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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大全

【이현익(李顯益) 「주역설(周易說)」】[166]
弗過遇之, 作四字句, 則遇是相遇之義, 作二字句, 則遇是適合於宜之謂,
‘弗過遇之불과우지’를 네 글자로 句구를 만들면, ‘遇우’는 서로 만난다는 뜻이 되고, 두 글자로 句구를 만들면 ‘遇우’는 마땅함에 適合적합하다는 말이 되니,
弗遇過之, 亦然. 而雙湖胡氏謂, 弗過遇之者, 陽微而不能過乎陰, 反遇於陽也,
‘弗遇過之불우과지’[167]도 또한 그러하다. 그런데 雙湖胡氏쌍호호씨는 “‘弗過遇之불과우지’는 陽양이 微微미미하여 陰음을 지나갈 수 없어 도리어 陽양을 만나는 것이고,
弗遇過之者, 陰上而不能遇陽, 反過於陽也. 此以二字句者, 亦以遇爲相遇之義, 非傳義之旨.
‘弗遇過之불우과지’는 陰음이 올라가 陽양을 만날 수 없어 오히려 陽양을 지나침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두 글자로 句구를 만든 것이면서, 또한 ‘遇우’를 서로 만난다는 뜻으로 삼았으니, 『程傳정전』과 『本義본의』의 뜻은 아니다.
166)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小過卦소과괘(䷽) 卦辭괘사에 該當해당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살펴 이 자리로 옮겨 바로잡았다.
167) 『周易주역‧小過卦소과괘(䷽)』:上六, 弗遇, 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九四, 先言无咎者, 六二旣云遇九四而无咎, 故卽指此而言, 不過以下方是此象,
九四구사에서 ‘허물이 없다’를 먼저 말한 것은 六二육이에서 이미 九四구사를 만나 허물이 없다고 말하였기 때문에 이를 가리켜 말한 것으로 ‘지나치지 않다[不過불과]’ 以下이하가 곧 이러한 象상이니,
上不可過君, 下與二遇也. 四五皆不得正, 而四剛五柔, 故猶有或過之戒,
위로는 임금을 지나쳐서는 안 되고 아래로는 二爻이효와 만난다. 四爻사효와 五爻오효는 모두 제자리를 얻지 못하였는데 四爻사효는 굳센 陽양이고 五爻오효는 부드러운 陰음이기 때문에 오히려 或혹 지나치다는 警戒경계가 있으니,
謂往則危矣, 必可戒, 而勿用, 則永貞也. 勿用如乾初九辭[168], 孚卦之義, 乾文言有之,
‘감[往왕]’은 危殆위태로워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하며 ‘쓰지 말아야 함[勿用물용]’은 오래하고 곧게 함을 말한다.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물용]’란 乾卦건괘(䷀) 初九초구의 爻辭효사[169]와 같고 中孚卦중부괘(䷼)의 뜻으로 乾卦건괘(䷀) 「文言傳문언전」에 있으니,
上兩爻屬天, 下兩爻屬田也. 中孚之爲離, 小過之爲坎, 定矣.
위에 있는 두 爻효는 하늘에 屬속하고 아래에 있는 두 爻효는 밭에 屬속한다. 中孚卦중부괘(䷼)는 離卦이괘(䷝)가 되고 小過卦소과괘(䷽)는 坎卦감괘(䷜)가 됨은 定정해져 있다.
168) 九辭구사: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에는 小註소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살피고 경학자료집성DB에도 本文본문으로 되어 있어 本文본문으로 고쳐 잡았다.
169) 『周易주역‧乾卦』:初九, 潛龍, 勿用.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王氏曰, 宴安鴆毒, 不可懷也, 處於小過不寧之時, 而以陽居陰, 不能有所爲者也.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行實행실이 바르지 못하면서 놀고 즐기는 것은 鴆酒짐주의 毒독과 같아서 마음에 품어서는 안 되니, ‘小過소과’의 便安편안하지 못한 때에 있으면서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어 훌륭한 일을 할 수가 없는 者자이다.
以此自守, 免咎可也, 以斯攸往, 危之道也. 不交於物, 物亦不與, 无援之助, 故危則必戒而已, 无所告救也.
이로써 스스로를 지켜 허물에서 벗어남은 괜찮지만 이로써 가는 바는 危險위험한 道도이다. 다른 者자와 交流교류하지 않고 다른 者자도 그와 함께하지 않아 이끌어주면서 도와주는 者자가 없기 때문에 危殆위태로우면 반드시 警戒경계할 뿐이며 救援구원해주기를 알릴 데가 없다.
沈沒㥘[170]弱, 自守而已, 以斯而處於群小之中, 未足任者也, 故曰勿用永貞.
가라앉고 겁이 많아 마음이 弱약해 스스로를 지킬 뿐이며, 이로써 여러 작은 小人소인들 가운데에 있어서 일을 맡기기에는 不足부족한 者자이기 때문에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170) 㥘겁:경학자료집성DB에 ‘㤼겁’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을 參照참조하여 ‘㥘겁’으로 바로 잡았다.
○ 案, 以陽從陰, 危道也, 所當戒也. 然不識隨時之宜,
내가 살펴보았다. 陽양으로 陰음을 쫓음은 危險위험한 道도이니, 마땅히 警戒경계하여야 할 바이다. 그러나 때에 따르는 마땅함을 알지 못하고
而徒守其剛, 則无上下之交, 而易歸於絶物, 所當觀時玩象, 變通而適其中也.
다만 그 굳셈만을 지킨다면, 위와 아래의 交流교류가 없어서 쉽게 다른 者자들을 끊는 데로 돌아갈 것이니, 마땅히 때를 살피고 象상을 吟味음미하여 變通변통하면서 알맞음에 맞게 하여야 할 바이다.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九四失位, 宜有咎矣, 以剛處柔, 得宜下之義, 故能无咎.
九四구사는 제자리를 잃어 마땅히 허물이 있을 듯하지만,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 ‘내려옴이 마땅한’[171] 뜻을 얻었기 때문에 허물이 없을 수 있다.
然與五爲比, 與初爲應, 弗過于陰而反遇于陰矣,
그러나 五爻오효와 比비의 關係관계가 되고 初爻초효와 呼應호응이 되어 陰음을 지나치지 않으면서 도리어 陰음을 만나니,
若往則見害而厲, 必戒懼而勿用, 惟可永貞以自守也. 過而利貞者, 此也.
萬若만약 가면 害해로움을 當당하여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두렵게 여겨 쓰지 말아야 다만 오랫동안 곧게 하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지나치게 하되 곧음이 利이롭다”[172]는 것이 이것이다.
171) 『周易주역‧小過卦소과괘(䷽)』:小過, 亨, 利貞, 可小事, 不可大事, 飛鳥遺之音, 不宜上, 宜下, 大吉.
172) 『周易주역‧小過卦소과괘(䷽)』:彖曰, 小過, 小者過而亨也, 過以利貞, 與時行也.
○ 往者, 震之動也, 戒者, 震之懼也, 厲者, 震之往來厲也.
‘가다[往왕]’란 震卦진괘(䷲)의 움직임이고, ‘警戒경계하다[戒]’란 震卦진괘(䷲)의 두려움이며, ‘위태롭다[厲]’란 진괘(震卦䷲)에서의 “우레가 침에 왕래함이 危殆위태로움”[173]이다.
四之與三爲重畫之震, 震上六曰, 震不于其躬, 于其隣,
四爻사효가 三爻삼효와 함께함은 두 획씩 거듭된 震卦진괘(䷲)가 되는데, 진괘(震卦䷲) 上六상육에서는 “우레가 그 몸에 치지 않고 그 이웃에 친다”[174]고 하였고,
以本卦言, 三曰從或戕之, 四曰往厲必戒,
본 卦괘로 말하면 三爻삼효에서는 “따라서 或혹 害해친다”[175]고 하였으며 四爻사효에서는 “가면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니,
亦畏隣戒之意也. 三卽四之隣也. 勿用者, 艮之止也.
또한 “이웃의 警戒경계함을 두려워해서 이다”[176]라는 뜻이다. 三爻삼효는 곧 四爻사효의 이웃이다.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물용]”란 艮卦간괘(䷳)의 그침이다.
蓋小過之時, 陽之與陰爲比應而交者, 反爲相克, 故陽爻之在中者, 三凶而四厲.
‘小過소과’의 때에 陽양이 陰음과 함께 比비의 關係관계가 되고 呼應호응이 되어 사귀는 것은 도리어 相克상극이 되기 때문에 卦괘의 가운데 爻효가 陽爻양효인 境遇경우에 三爻삼효는 凶흉하고 四爻사효는 危殆위태롭다.
三多凶, 四多懼, 蓋以是也. 故曰, 外內, 使知懼.
三爻삼효에 凶흉함이 많고 四爻사효에 危殆위태로움이 많은 것은 아마도 이 때문인 듯하다. 그러므로 “밖과 안에 두려움을 알게 하다”[177]라고 하였다.
永貞, 見坤之用六, 震木生離火, 離艮之合, 賁之交也,
‘오래하고 곧게 함[永貞영정]’은 坤卦곤괘(䷁)의 ‘用六용육’에서 보이고[178], 震卦진괘(䷲)인 나무가 離卦이괘(䷝)인 불을 낳아 離卦이괘(䷝)와 艮卦간괘(䷳)가 合합함이 賁卦비괘(䷕)의 사귐인데
賁九三曰, 永貞吉, 取象相似.
賁卦비괘(䷕)의 三爻삼효에서 “永久영구히 하고 곧게 하면 吉길할 것이다”[179]라고 하였으니, 象상을 取취함이 서로 類似유사하다.
173) 『周易주역‧震卦진괘(䷲)』:六五, 震, 往來, 厲, 億无喪, 有事.
174) 『周易주역‧震卦진괘(䷲)』:上六, 震, 索索, 視, 矍矍, 征, 凶. 震不于其躳, 于其鄰, 无咎, 婚媾, 有言.
175) 『周易주역‧小過卦소과괘(䷽)』: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176) 『周易주역‧震卦진괘(䷲)』:象曰, 震索索, 中未得也, 雖凶无咎, 畏鄰戒也.
177) 『周易주역‧卦辭傳』:其出入以度, 外內, 使知懼, 又明於憂患與故. 无有師保, 如臨父母, 初率其辭, 而揆其方, 旣有典常, 苟非其人, 道不虛行.
178) 『周易주역‧坤卦곤괘(䷁)』:用六, 利永貞.
179) 『周易주역‧賁卦비괘(䷕)』: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三居二陰之上, 故凶, 四居二陰之下, 故无咎也. 居震互巽, 過於戒懼, 无咎之道也.
三爻삼효는 두 陰음의 위에 있기 때문에 凶흉하고, 四爻사효는 두 陰음의 아래에 있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上卦상괘인 震卦진괘(䷲)와 互卦호괘인 巽卦손괘(䷸)에 있어서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는 데에 지나치니 허물이 없는 道도이다.
比應皆陰, 以弗過之陽, 遇方過之陰, 所往皆危厲, 其所戒懼, 勢必然也.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거나 呼應호응하는 것이 모두 陰음이고 지나치지 않은 陽양으로 막 지나치려는 陰음을 만나므로 가는 곳마다 모두 危殆위태로우니,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는 바는 形勢형세가 반드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雖然一向過慎, 或幾於脂韋苟容, 故曰勿用永貞也. 四之剛動, 亦足以不永貞也.
비록 그러하더라도 한 쪽으로만 치우쳐 지나치게 삼가면 或혹 거의 卑屈비굴하게 阿諂아첨하고 脾胃비위를 맞추게 되기 때문에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四爻사효의 굳센 움직임도 또한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않는 데에 充分충분하다.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三防下而或凶, 四不從上而遇之, 蓋過[180]近於五陰, 不得不遇者也.
三爻삼효는 아래를 막아도 或혹 凶흉하지만, 四爻사효는 위를 따르지 않아도 만나니, 아마도 陰음인 五爻오효와 지나치게 가까워서 만나지 않을 수 없는 者자인 듯하다.
此當以勿用爲句, 蓋[181]九雖剛而處柔, 故曰必戒勿用.
여기서는 마땅히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물용]”를 하나의 句구로 삼아야 하니, 아마도 九구가 비록 굳센 陽양이지만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한 듯하다.
爻本无咎而往則厲, 勿用然後可以永貞, 聖人之爲君子謀, 至矣.
爻효에는 本來본래 허물이 없지만 가면 危殆위태로우므로 쓰지 말아야 한 後후에 오래하고 곧게 할 수 있으니, 聖人성인이 君子군자를 爲위해 圖謀도모함이 至極지극하다.
夫貞固有不可貞之時, 如苦節, 是也. 若永貞, 則之死靡悔者也, 豈可曰勿用乎.
‘곧고 굳음[貞固정고]’에는 곧게 해서는 안 되는 때가 있으니, “괴롭도록 節制절제하다”[182]와 같은 境遇경우가 이것이다. 萬若만약 ‘곧게 하기를 오래함[永貞영정]’과 같은 境遇경우라면 죽음에 이르더라도 後悔후회함이 없는 것이다. 어찌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하겠는가?
180) 過과:경학자료집성DB에 ‘逼핍’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을 參照참조하여 ‘過과’로 바로 잡았다.
181) 蓋개:경학자료집성DB에 ‘益익’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을 參照참조하여 ‘蓋개’로 바로 잡았다.
182) 『周易주역‧節卦절괘(䷻)』:節, 亨, 苦節, 不可貞.
W디펜스] “獨탱크 연 50대뿐인데…” K방산 찾는 '세계 현실' / 머니투데이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t4is_NRGMxs
【강엄(康儼) 『주역(周易)』】
本義, 云云. 『本義본의』에서 말하였다.
按, 本義以此爻爲過乎恭, 而下文又曰往則過矣, 是謂往則過於剛也.
내가 살펴보았다. 『本義본의』에서는 이 爻효를 지나치게 恭遜공손함으로 여기면서도, 다음 文章문장에서 또 “가면 지나치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가면 지나치게 굳셈을 말한다.
若或過於剛, 則害於恭矣, 然過於恭, 有時而然,
萬若만약 或혹 지나치게 굳세다면 恭遜공손함에 害해로울 것이지만 지나치게 恭遜공손함은 그럴 때가 있어서 그러한 것이니,
若常永貞固如此, 則亦非隨時之宜, 故又戒之.
萬若만약 恒常항상 오래하고 곧게 하기를 眞實진실로 이와 같이 한다면 또한 때의 마땅함을 따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警戒경계하였다.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不過遇之, 言及其陰之不過而遇之也. 陰陽相遇則和合, 陰不得以過陽也.
“지나치지 아니하여 크게 이김”은 陰음이 지나치지 않아 크게 이기는 데에 이름을 말한다. 陰음과 陽양이 서로 만나면 和合화합하니, 陰음은 陽양을 지나칠 수가 없다.
遇者, 壓而勝之之謂也. 然則可謂陽盛而陰微, 而今九四以剛居柔, 不得其正, 以不得其正之道,
‘遇우란 壓勝압승을 말한다. 그렇다면 陽양이 盛大성대하고 陰음은 微細미세하다고 말할 수가 있는데, 이제 九四구사는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바름을 얻지 못하여 바른 道도를 얻을 수 없으니,
往則必危矣. 必戒以勿永貞者, 陰每以永貞戒之, 四則陰位而所應者陰也,
가면 반드시 危殆위태롭다. 반드시 오래하고 곧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警戒경계한 것은, 陰음에 對대해서는 每番매번 오래하고 곧게 함으로써 警戒경계하지만, 四爻사효의 境遇경우는 陰음의 자리에 있고 呼應호응하는 바도 陰음이기 때문이니,
以剛居剛, 乃可永貞之道, 以陽居陰, 非可永貞之道故也.
굳센 陽양으로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으면 곧 오래하고 곧게 할 수 있는 道도이고,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으면 오래하고 곧게 할 만한 道도가 아닌 까닭이다.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陰過之時, 陽失位而陰无可從之理, 故不必過防, 自適其宜.
陰음이 지나친 때에 陽양이 제자리를 잃어 陰음이 쫓을 만한 理致이치가 없기 때문에 지나치게 防備방비할 必要필요가 없이 저절로 마땅함에 適合적합하다.
遇, 適遇六二, 遇其臣亦同. 弗防卽勢也, 非四之罪, 故先曰无咎, 往往而防也.
‘맞도록 하다[遇우]’란 六二육이와 適合적합하게 만남이니, “臣下신하를 만나다”[183]와 같다. 防備방비하지 않는 것은 形勢형세 때문이지 四爻사효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허물이 없다”고 하였으니 때때로 防備방비한다는 것이다.
陰過而三旣弗防, 則四居柔位, 不量力而往防則危, 若以陽性貞固以防凶.
陰음이 지나친데 三爻삼효가 이미 防備방비하지 않는다면, 四爻사효가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는데도 힘을 헤아리지 않고 가서 防備방비하는 것은 危殆위태로우니, 陽양의 性質성질로 곧고 굳게 하여 凶흉함을 防備방비하는 것과 같다.
183) 『周易주역‧小過卦소과괘(䷽)』:六二, 過其祖, 遇其妣, 不及其君, 遇其臣, 无咎.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小過之謙䷎, 斂下也. 九四以剛居柔, 德位旣高, 不得不恭下也.
小過卦소과괘(䷽)가 謙卦겸괘(䷎)로 바뀌었으니, 團束단속(斂렴)하고 낮추는 것이다. 九四구사는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德望덕망과 地位지위가 이미 높지만 恭遜공손하게 낮추지 않을 수 없다.
下應于初而阻三, 其卑恭小過而亦不謟也, 故曰无咎.
아래로는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지만 三爻삼효에게 막혀있고, 낮추고 恭遜공손하기가 조금 지나치지만 또한 阿諂아첨하지 않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고 하였다.
行雖不中而大臣敵體于君, 爲其恭聽, 其時不可不過, 爲恭下也.
行動행동은 비록 알맞지 않아 大臣대신으로 임금과 地位지위가 對等대등하지만 임금의 命令명령을 恭遜공손하게 듣고, 그 때가 지나치지 않을 수 없지만 恭遜공손하게 낮춘다.
九四之尊嚴且極, 其上行微而无迹, 主乎就下而卑恭, 故先言无咎, 以斷其歸終也.
九四구사의 尊嚴존엄은 또한 至極지극하지만 위로 올라감은 微弱미약하여 痕迹흔적이 없고 아래로 나아가는 데에 主力주력하여 낮추고 恭遜공손하기 때문에 먼저 “허물이 없다”고 하여 그 結果결과를 斷定단정하였다.
不過遇之, 言其尊嚴可以事君而已,
“지나치지 않게 만나다[不過遇之불과우지]”란 그의 尊嚴존엄함은 임금을 섬길 수 있을 뿐이어서 四爻사효가 위로 가서 五爻오효를 만나 그침을 말한다.
四之上行遇五而止也. 四居巽, 四之遇五, 如二之遇[184]初, 接其自來而不往從也.
四爻사효는 互卦호괘인 巽卦손괘(䷸)에 있어서 四爻사효가 五爻오효를 만남은 二爻이효가 初爻초효를 만남과 같으니, 스스로 온 것과 接觸접촉하고 가서 따르지 않는다.
二往從初則爲謟, 四往從五則爲傲. 二與初同物, 故不設戒焉.
二爻이효가 初爻초효에게 가서 따른다면 阿諂아첨이 되고, 四爻사효가 五爻오효에게 가서 따른다면 倨慢거만하게 된다. 二爻이효와 初爻초효는 같은 陰음이기 때문에 警戒경계하는 말을 세우지 않았다.
四與五陰陽相遇, 故曰往厲必戒, 兌爲戒.
四爻사효와 五爻오효는 陰음과 陽양이 서로 만나기 때문에 “가면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니, 兌卦태괘(䷹)는 警戒경계가 된다.
大臣主於恭下, 而亦不可自賤而失其尊嚴, 或有上行之時而但不可長耳.
大臣대신은 恭遜공손하게 낮춤을 爲主위주로 하지만 또한 스스로를 賤視천시하여 自身자신의 尊嚴존엄함을 잃어서는 안 되고, 或혹 위로 올라갈 때가 있더라도 다만 오래 해서는 안 될 뿐이다.
兌艮震坎坤爲勿用永貞. 鳥之高飛且極少, 上騰而多下就也.
兌卦태괘(䷹)‧艮卦간괘(䷳)‧震卦진괘(䷲)‧坎卦감괘(䷜)‧坤卦곤괘(䷁)가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永貞물용영정]”가 된다. 새가 높이 나는 境遇경우는 매우 적으니, 위로 올라가도 大部分대부분 아래로 내려온다.
〈四之尊嚴, 自五與之, 而非自求也. 四之志主於恭下, 而亦有不得不尊嚴者, 爲五也.〉
〈四爻사효의 尊嚴존엄은 五爻오효로부터 주어진 것이지 스스로 求구한 것이 아니다. 四爻사효의 뜻은 恭遜공손하게 낮춤을 爲主위주로 하지만, 또한 尊嚴존엄하지 않을 수 없는 境遇경우가 있으니 五爻오효를 爲위해서이기 때문이다.〉
184) 遇우:경학자료집성DB에 ‘過과’로 되어 있으나,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을 參照참조하여 ‘遇우’로 바로 잡았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九四以剛居柔, 宜若有咎, 而以其陽剛之動, 故言无咎.
九四구사는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마땅히 허물이 있을 듯하지만, 굳센 陽양의 움직임 때문에 “허물이 없다”고 하였다.
然同類少而不能過於陰, 又其應柔比柔, 所遇者皆柔, 故反復以戒言往從則危厲矣.
그러나 같은 部類부류가 적어서 陰음보다 지나칠 수 없으며, 또 呼應호응하거나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는 것이 부드러운 陰음이라서 만나는 바가 모두 부드러운 陰음이기 때문에 反復반복하여 가서 따른다면 危殆위태롭게 된다고 警戒경계하여 말하였다.
必戒慎而勿用有往惟當永守正固之道, 使陰邪不可長也.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삼가서 갈 境遇경우 오직 마땅히 오랫동안 바르고 곧음을 지켜야 하는 道도를 쓰지 말아서 邪慝사특한 陰음이 長成장성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 弗過, 與三同. 遇之者, 謂下應初柔, 上比五柔也.
‘지나치지 않다[弗過불과]’는 三爻삼효와 같다. ‘만나다[遇之우지]’란 아래로 부드러운 陰음인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고 위로 부드러운 陰음인 五爻오효와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음을 말한다.
勿用, 承上句, 言勿用有往也. 永貞, 謂永守正固也.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물용]’는 윗 句節구절을 이어서 가는 바가 있음을 쓰지 말아야 함을 말한다. ‘오래하고 곧게 함[永貞영정]’은 오랫동안 바르고 곧음을 지킨다는 말이다.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弗過遇之. 지나치지 아니하여 맞도록 한다.
弗過者, 陽不能過也, 遇之者, 與陰遇也. 蓋初六躁疾先過, 故三但防備, 而九四亦未必相遇.
‘지나치지 않다[弗過불과]’란 陽양이 지나칠 수 없다는 것이고, ‘맞도록 한다[遇之우지]’란 陰음과 만나는 것이다. 初六초육은 躁急조급하고 빨라 앞서 지나치기 때문에 三爻삼효는 다만 防備방비하여, 九四구사도 또한 반드시 서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惟六二中正, 欲往從五, 而反遇其陰, 退轉至四, 四乃以剛居柔, 異體而同德, 故適與之相合也.
오직 六二육이만이 中正중정하여 가서 五爻오효를 따르고자 하지만 도리어 陰음을 만나 물러나 돌아서 四爻사효에 이르니, 四爻사효는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서 몸-體체는 다르지만 德덕이 같기 때문에 適合적합하게 함께하여 서로 符合부합한다.
九四近五當往, 而五又柔暗不足與有爲, 且小人竸進嫉害良善, 故往必有危,
九四구사는 五爻오효와 가까워서 마땅히 가고자 하지만 五爻오효는 또 柔弱유약하고 어두워 함께 일을 하기에는 不足부족하고, 또 小人소인들이 다투어 나서서 어질고 착한 사람들을 猜忌시기(嫉질)하고 害해치기 때문에 가면 반드시 危殆위태로움이 있으니,
且遇者暫合而已. 旣非正應, 五必弋取而後已, 與二偕往, 必見疑忌.
또한 만남이란 暫時잠시 符合부합한다는 것일 뿐이다. 이미 二爻이효와 正應정응이 아니라서 五爻오효가 二爻이효를 반드시 쏘아서 잡은 後후에나 멈출 것이니, 二爻이효와 함께 간다면 반드시 疑心의심과 꺼림을 받게 된다.
當随時順處, 静以俟之, 不宜以近君之常例爲可固守也.
마땅히 때에 따르고 處처한 곳에 順應순응하여 고요하게 기다려야 하니, 임금을 가까이 하는 日常的일상적인 事例사례로 굳게 지킬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諸爻皆以位不當爲不好事, 而此獨云得其宜,
여러 爻효는 모두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일로 여겨졌는데도 여기서는 惟獨유독 『程傳정전』에서 “마땅함을 얻었다”[185]고 하였고,
且陽本可長之物, 而此云豈能長, 故本義云爻義未明, 言此象傳之文, 未足以明爻義也.
또 陽양은 本來본래 자랄 수 있는 것인데도 여기서는 “어찌 자랄 수 있겠는가”[186]라고 하였기 때문에 『本義본의』에서는 “爻효의 뜻이 分明분명하지 않다”[187]고 하였으니, 여기 九四구사 「小象傳소상전」의 文章문장이 爻효의 뜻을 밝히기에 充分충분하지 않음을 말한다.
185)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小過卦소과괘(䷽)‧程傳정전』:九四當過之時, 不過剛而反居柔, 乃得其宜. 故曰遇之, 遇其宜也.
186)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小過卦소과괘(䷽)‧程傳정전』:當陰過之時, 陽退縮自保足矣, 終豈能長而盛也. 故往則有危, 必當戒也.
187)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小過卦소과괘(䷽)‧本義본의』:爻義未明, 此亦當闕.

 

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62번째 괘로,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이다.
이 괘의 소상(小象)은 "지나치지 않고 맞추는 것"을 의미하며, 위치가 적절하지 않을 때 조심해야 하며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경고를 전한다. 중국 대방전에서는 위치가 적절하지 않은 상태를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음으로써 이를 극복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遇之(만나다)는 적절함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며, 陰음이 지나친 상태에서는 경계를 해야하며, 오래 지속되면 위태로워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本義(본의)에서는 爻효의 뜻이 명확하지 않아 빼놓아야 한다고 한다. 추가로, 각 학자들의 해석에서는 '長장'을 상성으로 보느냐 평성으로 보느냐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고, '永貞(영정)'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며, 일관되게 나아가지 말라는 경고와 상대적인 위치에서의 조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자막뉴스] "일본, 일주일 안에..." 불바다된 日 열도 향한 무서운 경고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Pp0bVgEHJs

p.142 【經文】 =====

 

象曰弗過遇之位不當也往厲必戒終不可長也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상왈, 불과우지, 위부당야, 왕려필계, 종불가장야.)

象曰 弗過遇之는 位不當也요 往厲必戒는 終不可長也일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지나치지 아니하여 맞도록 함”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고, “가면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여야 함”은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

 

中國大全

 

p.142 【傳】 =====

 

位不當謂處柔九四當過之時不過剛而反居柔乃得其宜故曰遇之遇其宜也以九居四位不當也居柔乃遇其宜也當陰過之時陽退縮自保足矣終豈能長而盛也故往則有危必當戒也長上聲作平聲則大失易意以夬與剝觀之可見與夬之象文同而音異也

 

位不當, 謂處柔. 九四當過之時, 不過剛而反居柔, 乃得其宜. 故曰遇之, 遇其宜也. 以九居四, 位不當也, 居柔, 乃遇其宜也. 當陰過之時, 陽退縮自保足矣, 終豈能長而盛也. 故往則有危, 必當戒也. 長, 上聲, 作平聲, 則大失易意, 以夬與剝觀之, 可見. 與夬之象, 文同而音異也.

 

位不當은 謂處柔라 九四當過之時하여 不過剛而反居柔하니 乃得其宜라 故曰遇之라하니 遇其宜也라 以九居四는 位不當也로되 居柔는 乃遇其宜也라 當陰過之時하여 陽退縮自保足矣니 終豈能長而盛也리오 故往則有危니 必當戒也라 長은 上聲이니 作平聲이면 則大失易意하니 以夬與剝觀之하면 可見이라 與夬之象으로 文同而音異也라

 

‘자리가 마땅하지 않음[位不當위부당]’은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는 것을 말한다. 九四구사가 지나친 때를 當당하여 지나치게 굳세지 않고 도리어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으니, 그 마땅함을 얻었다. 그러므로 “만난다[遇之우지]”고 말했으니, 그 마땅함을 만나는 것이다. 九구로서 四爻사효의 자리에 있음은 자리는 마땅하지 않으나 부드러움에 있음은 바로 마땅함을 만나는 것이다. 陰음이 지나친 때를 當당하여 陽양이 물러나 움츠려 自身자신을 保存보존하기만 하면 足족한데, 끝내 어찌 자라고 旺盛왕성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가면 危殆위태로움이 있으니, 반드시 警戒경계해야 한다. ‘長장’은 上聲상성인데, 平聲평성으로 보면 『周易주역』의 뜻을 크게 잃으니, 夬卦쾌괘(䷪)[188]와 剝卦박괘(䷖)[189]로 보면 알 수 있다. 夬卦쾌괘(䷪)의 「小象傳소상전」과 比較비교해 보면 글자는 같으나 陰음은 다르다.

188) 『周易주역‧夬卦쾌괘(䷪)』:上六,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189) 『周易주역‧剝卦박괘(䷖)』:彖曰, 剝, 剝也. 柔變剛也, 不利有攸往, 小人長也. 順而止之, 觀象也, 君子尙消息盈虛, 天行也.

 

p.143 【本義】 =====

 

爻義未明此亦當闕

爻義未明, 此亦當闕.

爻義未明하니 此亦當闕이라

爻효의 뜻이 分明분명치 않으니, 이 또한 빼놓아야 한다.

 

p.143 【小註】 =====

 

朱子曰此爻小象恐不得如伊川說以長字爲上聲勿用永貞便是不可長久勿用永貞是莫常常恁地又曰莫一向要進底意

 

朱子曰, 此爻小象, 恐不得如伊川說以長字爲上聲. 勿用永貞, 便是不可長久, 勿用永貞, 是莫常常恁地. 又曰, 莫一向要進底意.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이 爻효의 「小象傳소상전」은 아마도 伊川이천이 ‘長장’字자를 上聲상성이라고 說明설명한 것만 못한 듯하다.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곧 長久장구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니,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恒常항상 이와 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 말하였다. “한결같이 나아가고자 하지 말라는 뜻이다.”

 

○ 李氏光曰方群陰用事之時求動而進則危矣故當戒謹亦勿固守其正而昧於幾也處小人之間求進則爲所擠陷守節則爲所嫉忌蓋處位不當姑静以俟天時而已

 

○ 李氏光曰, 方群陰用事之時, 求動而進, 則危矣, 故當戒謹, 亦勿固守其正, 而昧於幾也. 處小人之間, 求進則爲所擠陷, 守節則爲所嫉忌. 蓋處位不當, 姑静以俟天時而已.

 

李光이광이 말하였다. “이제 막 여러 陰음이 權勢권세를 부리는 때에 움직여 나아가기를 求구하면 危殆위태로우므로 마땅히 警戒경계하고 操心조심해야 하니, 또한 그 바름을 固執고집스럽게 지켜서 幾微기미에 어둡지 말아야 한다. 小人소인들 사이에 處처하여 나아가기를 求구하면 陷穽함정에 빠지게 되고, 節介절개를 지키면 猜忌시기와 꺼림을 받게 된다. 大體대체로 자리에 處처함이 마땅하지 않으니 짐짓 고요함으로 하늘의 때를 기다릴 뿐이다.”

 

○ 雲峯胡氏曰程傳長作上聲本義以爲爻義未明者何可長也凡四皆上爻言之終不可長凡三訟言於初夬言於上其義甚明此獨言於四故本義闕之

 

○ 雲峯胡氏曰, 程傳長作上聲, 本義以爲爻義未明者. 何可長也, 凡四, 皆上爻言之, 終不可長, 凡三, 訟言於初, 夬言於上, 其義甚明. 此獨言於四, 故本義闕之.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程傳정전』에서는 ‘長장’字자를 上聲상성이라고 하였고, 『本義본의』에서는 爻효의 뜻이 分明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어찌 長成장성할 수 있겠는가?[何可長也하가장야]”는 무릇 넷으로 모두 上爻상효에서 말하였고[190], “끝내 長成장성할 수 없어서이다[終不可長]”는 셋으로 訟卦송괘(䷅)에서는 初爻초효에서 말했고[191] 夬卦쾌괘(䷪)에서는 上爻상효에서 말했는데[192], 그 뜻이 매우 分明분명하다. 小過卦소과괘(䷽)에서는 惟獨유독 四爻사효에서만 말했으므로 『本義본의』에서 이를 빼 놓았다.”

190) 『周易주역‧中孚卦중부괘(䷼)』:上九,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 『周易주역‧豫卦』:上六, 象曰, 冥豫在上, 何可長也.:『周易‧否卦』:上九, 象曰, 否終則傾, 何可長也. ; 『周易주역‧屯卦』:上六, 象曰, 泣血漣如, 何可長也.
191) 『周易주역‧訟卦송괘(䷅)』:初六, 象曰, 不永所事, 訟不可長也. 訟卦송괘(䷅)의 境遇경우는 終不可長종불가장이 아니라 訟不可長송불가장으로 되어 있다.
192) 『周易주역‧夬卦쾌괘(䷪)』:上六,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如此處, 先言占而後言象者類多. 不過者, 不爲過三二爻而與初應也, 遇[193]之者, 與六五相遇也.
이와 같은 곳에서 먼저 占점을 말하고 나중에 象상을 말한 것이 大體대체로 많다. ‘지나치지 않다[不過불과]’란 三爻삼효와 二爻이효를 지나쳐서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지 않음이고, ‘만나다[遇之우지]’란 六五육오와 서로 만남이다.
若往求乎初, 則其道危厲, 必有戒懼之事, 言當勿[194]以永久貞固之道, 而必遇於五,
萬若만약 가서 初爻초효에게 求구한다면 그 道도는 危殆위태로우므로 반드시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는 일이 있어야 하니 마땅히 오래하고 곧게 하는 道도를 쓰지 말고 반드시 五爻오효를 만나야 함을 말하였고,
而小象位不當者, 言不當其位遇之, 四本非卦主也, 又非君位也.
「小象傳소상전」에서의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란 그 자리가 마땅하지 않으면서 만남을 말하니 四爻사효가 本來본래 卦괘의 主人주인도 아니고 또 임금의 자리도 아니기 때문이다.
特以當小過之時, 以近比而遇之也. 終不可長者, 若見初應而從之,
다만 ‘小過소과’의 때를 맞아 가깝고 比비의 關係관계에 있기 때문에 만난 것이다.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란 萬若만약 初爻초효를 보고서 呼應호응하여 쫓는다면
則下艮爲水, 終於四爲貞固之事, 而旣遇於五, 不必用往厲之道也.
下卦하괘인 艮卦간괘(䷳)는 물이 되어 끝내 四爻사효에 對대해서는 곧게 하는 일이 되지만, 이미 五爻오효를 만났다면 가서 危殆위태로운 道도를 반드시 쓸 必要필요는 없다.
蓋他卦皆正應相求, 惟小過則艮止之上爻, 主初二兩陰,
大體대체로 다른 卦괘에서는 모두 正應정응은 서로 求구하지만, 오직 小過卦소과괘(䷽)에서는 그치는 艮卦간괘(䷳)의 맨 위에 있는 爻효가 初爻초효와 二爻이효인 두 陰음을 主管주관하고,
震之下爻, 主五六兩陰, 分隔上下, 各以比近相求, 此皆一君二民之象.
震卦진괘()의 맨 아래에 있는 爻효가 五爻오효와 六爻육효인 두 陰음을 主管주관하여 위와 아래를 분리시켜 各各각각 가까운 것으로 서로 求구하니, 이는 모두 임금은 하나이고 百姓백성은 둘인 象상이다.
故以祖孫君臣過與遇言之, 而無夫婦相應之義耳.
그러므로 할아버지와 孫子손자, 임금과 臣下신하를 지나치고 만남으로써 말하여 夫婦부부가 서로 呼應호응하는 뜻이 없을 뿐이다.
193) 遇우:경학자료집성DB와 影印本영인본에 모두 ‘過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살펴 ‘遇우’로 바로 잡았다.
194) 物물: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에서는 여기에 該當해당하는 글자가 무슨 글자인지 알 수가 없고, 경학자료집성DB에는 비어져 있으나, 文脈문맥을 살펴 ‘物물’로 바로 잡았다.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終不可長.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
雙湖胡氏曰, 不可長, 是說四可上往, 不可久住之意.
胡雙湖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장성(長盛)할 수 없어서이다”는 四爻사효가 위로 갈수는 있지만 오래 머무를 수 없다는 뜻을 말한다.
○ 案, 往從於陰, 則是使陰長也, 故戒以往厲, 使陰不可長也.
내가 살펴보았다. 陰음에게 가서 쫓는다면 이는 陰음을 長成장성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면 危殆위태롭다”고 警戒경계하여 陰음이 長成장성할 수 없도록 하였다.
傳, 當謂. 『程傳정전』에서 말하였다. “當謂당위”
〈案, 謂一作故.〉 〈내가 살펴보았다. ‘謂위’는 어떤 本본에는 ‘故고’로 되어 있다.〉
以九. 以九이구.
〈案, 一无以字.〉 〈살펴보았다. 어떤 本본에는 ‘以이’字자가 없다.〉
【임성주(任聖周) 「주역(周易)」】[195]
九四, 小象曰不過遇之, 位不當也, 謂以剛居柔, 故能不上進而下遇, 得无咎也.
九四구사 「小象傳소상전」에서 “‘지나치지 아니하여 맞도록 함’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한 말은 굳센 陽양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위로 나아가지 않고 아래로 만날 수 있어서 허물이 없을 수 있다는 뜻이다.
與萃九四大吉无咎位不當也相似
萃卦취괘(䷬)의 九四구사 「小象傳소상전」에서 “‘크게 吉길하여야 허물이 없음’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196]라고 한 말과 서로 類似유사하다.
195)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小過卦소과괘(䷽) 通論통론에 該當해당하는 것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살펴 이 자리로 옮겨 바로잡는다.
196) 『周易주역‧萃卦취괘(䷬)』:九四, 象曰, 大吉无咎, 位不當也.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位不當者, 剛失位也. 剛之遇柔, 如柔之遇剛, 故不可長, 與姤彖傳同辭.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란 굳센 陽양이 제자리를 잃었다는 것이다. 굳센 陽양이 부드러운 陰음을 만남은 부드러운 陰음이 굳센 陽양을 만남과 같기 때문에 長成장성할 수가 없으니, 姤卦구괘(䷫) 「彖傳단전」의 말[197]과 같다.
197) 『周易주역‧姤卦구괘(䷫)』:彖曰, 姤, 遇也, 柔遇剛也. 勿用取女, 不可與長也.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象傳曰, 位不當也, 又曰終不可長也, 謂其雖或遇之, 而不可長久. 往, 從也.
「小象傳소상전」에서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였고, 또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라고 하였으니, 비록 或혹 만나더라도 오래할 수는 없음을 말한다. ‘가다[往왕]’란 따름이다.
程傳, 長作去聲讀, 而謂陽之自保足矣, 終豈能長盛, 則有若無端自棄者.
『程傳정전』에서는 ‘長장’字자를 去聲거성의 뜻으로 읽어[198] 陽양이 스스로를 保存보존하기에 充分충분한데 끝내 어찌 자라고 旺盛왕성할 수 있겠는가[199]라고 한다면 마치 아무런 理由이유 없이 스스로를 抛棄포기하는 듯하다.
然朱子曰, 不可長久, 是莫常之恁地者, 得之. 雲峯胡氏曰, 過是有心, 遇是无心,
그러나 朱子주자는 “長久장구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니, 恒常항상 이와 같지는 않음이다”라고 말하였으니, 이 말이 맞다. 雲峯胡氏운봉호씨는 “‘지나치다[過과]’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만나다[遇우]’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引春秋公及宋公遇于清, 我所欲曰及, 不期而會曰遇, 遇與及相反, 過與不及相反.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의 “隱公은공이 宋송 殤公상공과 淸청에서 만났다”[200]를 引用인용하여 “내가 意圖의도해서 간 것을 ‘及급’이라고 하고 期約기약하지 않고서 만난 것을 ‘遇우’라고 한다. ‘우’字자는 ‘及급’字자와 서로 反對반대되고, ‘過과’字자는 ‘不及불급’과 서로 反對반대된다”고 하였다.
198) 『程傳정전』에서는 ‘上聲상성’이라고 하여 이 곳과는 差異차이가 있다. “長, 上聲, 作平聲, 則大失易意, 以夬與剝觀之, 可見.”
199) 『周易傳義大全주역전의대전‧小過卦소과괘(䷽)‧程傳정전』:當陰過之時, 陽退縮自保足矣, 終豈能長而盛也. 故往則有危, 必當戒也.
200)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隱公은공 4年 條조.
〈案〉過有心, 與遇无心, 自作對足矣, 固不必引春秋.
내가 살펴보았다. ‘지나침[過과]’에 마음이 있다는 것은 ‘만나다[遇우]’에 마음이 없는 것과 저절로 相對상대가 되기에 充分충분하니, 眞實진실로 반드시 『춘추좌씨전』을 引用인용할 必要필요는 없다.
春秋本無過字, 而只有遇字, 因遇而以不及爲過之反,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는 本來본래 ‘過과’字자가 없고 다만 ‘遇우’字자가 있을 뿐인데도 ‘遇우’字자로 因인해서 ‘미치지 못함[不及불급]’을 ‘지나침[過과]’과 反對반대가 된다고 하였으니,
如此則及字只與過字同, 不及則乃不過而已. 不過者, 中也, 非不及也.
이와 같다면 ‘及급’字자는 다만 ‘過과’字자와 같을 뿐이고 ‘미치지 못함[不及불급]’은 곧 ‘지나치지 않음[不過불과]’일 뿐이다. ‘지나치지 않음[不過불과]’이란 알맞음이지, ‘미치지 못함’이 아니다.
夫鄕愿之過我門者, 與陽貨之遇諸塗, 有心無心自見矣.
鄕愿향원이 내 집 문을 지나치는[202] 것과 陽貨양화가 길에서 孔子공자를 만난[203] 것에서 마음이 있고 없음은 저절로 드러난다.
若過不及之云, 則有餘爲過, 不足爲不及[201]. 春秋之我所欲之及, 豈曰所欲之有餘也哉.
萬若만약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함[過不及과불급]’을 말한다면 남음이 있음은 ‘지나침[過과]’이 되고 不足부족함은 ‘미치지 못함[不及불급]’이 된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에서 내가 意圖의도한다는 ‘及급’이 어찌 意圖의도하는 바가 남음이 있음을 말하겠는가?
201) 及급:경학자료집성DB와 影印本영인본에 모두 ‘足족’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살펴 ‘及급’으로 바로 잡았다.
202) 『孟子맹자‧盡心진심』:孔子曰, 過我門而不入我室, 我不憾焉者, 其惟鄕原乎. 鄕原, 德之賊也.
203) 『論語논어‧陽貨양화』:陽貨欲見孔子, 孔子不見, 歸孔子豚, 孔子時其亡而往拜之, 遇諸塗.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位不當者, 不當遇而遇也, 終不可長者, 勿用永貞也.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란 마땅히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만나는 것이고,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란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不當君位, 故尊嚴未極也.
임금의 자리에 該當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尊嚴존엄함이 至極지극하지 않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剛失位而居柔, 故陽不能過矣. 反遇陰而可危, 故戒其終不可長也.
굳센 陽양이 제자리를 잃고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陽양은 지나칠 수 없다. 도리어 陰음을 만나 危殆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에 “끝내 長成장성할 수 없어서이다”라고 警戒경계하였다.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終不可長, 小註朱子說爲得之.
“끝내 長盛장성할 수 없어서이다[終不可長종불가장]”에 對대해서는 小註소주에 있는 朱子주자의 說明설명이 옳다.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荀九家曰, 以陽居陰, 行過乎恭, 故无咎.
『荀九家易순구가역』에서 말하였다. “陽양으로 陰음의 자리에 있고 行動행동에는 恭遜공손함을 지나치게 하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姚曰, 四失位當升, 五失位當降, 故遇.
姚氏요씨가 말하였다. “四爻사효는 제자리를 잃어 마땅히 올라가야 하고, 五爻오효는 제자리를 잃어 마땅히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만난다.”
按, 勿用永貞, 言當戒而遇也.
내가 살펴보았다. “오래하고 곧게 함을 쓰지 말아야 한다[勿用永貞물용영정]”는 마땅히 警戒경계하여 만나야 함을 말한다.”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 >卷二十一62. 小過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202&titleId=C73&compare=false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豐傳 卷第62. 小過䷽ 艮下震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20&compare=false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하경 > 62.소과괘(小過卦䷽) 총 22건의 연구성과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DES&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2.소과괘(小過卦䷽)%3a편명%24小過卦%3a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https://hm.cyberseodang.or.kr/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小過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易經集傳 → 小過 ↲
- 데뷔 2일차의 루이후이..벌써 남천이를 해치웠어요! | 5바오 모두 만나고 온 판다월드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5tY-HPZzyWw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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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MBC/일 외무상, 우크라 '깜짝 방문'‥드론 탐지시스템 480억 원 지원
09:20뉴스1/비행 중 구멍 뚫린 보잉 737맥스 9…전세계 항공사 점검 나서
09:19연합뉴스/이스라엘, 검문소 오발에 3살 여아 참변…"무고한 차까지 총격"
09:19이데일리/WSJ “머스크 마약 복용 의혹”…머스크 “불시검사서 검출 안 돼”
09:17한국일보/WSJ "머스크 '마약 복용' 우려 커진다"... 머스크는 '오보' 부인
09:17한국일보/미국 국민 54% "트럼프 대선후보 자격 박탈 안 된다"
09:13연합뉴스/美의회, 2024회계연도 세출 예산규모 합의…셧다운 우려는 상존
09:07머니S/日 정부 "김정은 위원장의 위로 전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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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상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8 '신의 물방울'은 옛말?
    중국선 심고 프랑스선 뽑고
    |지금 왜
    https://www.youtube.com/watch?v=5G3jbAQiZyk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이상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8 24시간 표류 뉴질랜드 어부,
    ‘손목시계’ 덕분에 극적 구조
    [잇슈 SNS] / KBS 2024.01.08.
    https://www.youtube.com/watch?v=DRrk1LQPTv4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이상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8 [글로벌K] 네덜란드 새해 맞이 북해 수영 행사
    / KBS 2024.01.07.
    https://www.youtube.com/watch?v=qEqAcvsuVoA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이상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8 엄마 살해한 미국 여성, 감옥에서 나오자 응원 봇물…
    이유는?
    [현장영상] / KBS 2024.01.07.
    https://www.youtube.com/watch?v=7Ensre36FZc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이상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8 [여의도튜브] “10배 늘렸지만 쓸모 없네”
    러가 수입한 중국산 정체
    / 머니투데이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OURUKcINDK8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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