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2)11.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22篇 知北遊지북유(第11章)/리버시티 수상스키장 불꽃축제,615억,NBA 우승,분노한 日,희토류 연대

작성자이상숙|작성시간26.06.14|조회수128 목록 댓글 0
- 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오래된 컴퓨터 속 추억의 가요 모음🎧 l 김광석, 김현식, 유재하, 이문세, 변진섭 l 비긴어게인 l JTBC 190719 방송 외 https://www.youtube.com/watch?v=v8Ojlvy7gU4&list=RDv8Ojlvy7gU4&start_radio=1&t=1103s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莊子 外篇 第22篇 知北遊 目次
장자 외편 제22편 지북유 목차
01.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1.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한다. (01/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8932672
02.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2. 宇宙萬物우주만물의 存在존재와 變化변화는 도에 의한 것이다. (02/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9827773
03.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3. 도를 攄得터득한 사람이란? (03/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0450543
04.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4. 도란 認識인식하여 지닐 수 없는 것이다. (04/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1292081
05.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5. 至極지극한 도는 萬物만물과 自然變化자연변화의 根本근본이다. (05/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2308344
06.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6. 도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現象현상은 도에 의한 것이다. (06/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2729794
07.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7. 도에 대한 理論이론은 眞實진실한 도를 뜻할 수 없다. (07/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3215356
08.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8. 도란 形容형용하고 認知인지할 수 없는 것이다. (08/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4122177
09.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09. 무도 없는 絶對的절대적인 무의 境地경지 (09/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4939218
10.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10. 情神정신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神氣신기에 이를 수 있다. (10/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5597579
11.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11. 도는 始作시작도 끝도 옛날도 只今지금도 없다. (11/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6454107
12. 莊子장자 外篇외편 22篇 知北遊지북유 : 12. 外物외물과 融和융화하여 自然자연의 變化변화에 몸을 맡겨라. (12/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7372036
[출처]01.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22篇 知北遊지북유 : 01.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한다. (01/12)|작성자swings81

=====11

莊子 外篇 第22篇 知北遊 第11章
장자 외편 제22편 지북유 제11장
11. 도는 始作시작도 끝도 옛날도 只今지금도 없다. (11/12)(1/3)
冉求問於仲尼曰염구문어중니왈冉求염구가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未有天地可知邪미유천지가지야“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仲尼曰중니왈仲尼중니가 말했다.
可 古猶今也가 고유금야“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
 
冉求失問而退염구실문이퇴冉求염구는 더 以上이상 물을 수가 없어 물러났다가
明日復見 曰명일복견 왈다음 날 다시 뵙고 말했다.
 
昔者吾問석자오문“어제 제가 ~ ~ 여쭤보았더니
未有天地可知乎미유천지가지호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느냐고
 
夫子曰 可부자왈 가先生선생님께서는 ‘알 수 있다.
古猶今也고유금야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昔者吾昭然석자오소연그런데 어제는 제가 밝게 아는 것 같았는데
今日吾昧然금일오매연今日금일은 어두워졌으니
 
敢問何謂也감문하위야敢감히 여쭙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1
 
<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한다 >

* 冉求염구(紀元前기원전 522年년 ~ ?):
中國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魯노나라의 政治家정치가이다.
字자는 子有자유이다. 冉有염유라고 부르는 境遇경우도 있다. 그는 孔子공자의 弟子제자로 子路자로와는 相反상반되는 性格성격으로 여겨진다. 그는 話術화술에도 能爛능란하였고 有能유능한 行政家행정가요 將軍장군이기도 하였다

* 昔日(석일) 吾昭然(오소연) 今日(금일) 吾昧然(오매연) :
어제는 제가 밝게 아는 것 같았는데 今日금일은 어두워짐.
昭然소연은 밝은 模樣모양으로 分明분명히 아는 것을 말하고, 昧然매연은 어두운 模樣모양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

莊子 外篇 第22篇 知北遊 第11章
장자 외편 제22편 지북유 제11장
11. 도는 始作시작도 끝도 옛날도 只今지금도 없다. (11/12)(2/3)
仲尼曰중니왈中尼중니가 말했다.
 
昔之昭然也석지소연야“어제 밝게 알았던 것은
神者先受之신자선수지神신이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今之昧然也금지매연야只今지금 어두워진 것은
且又為不神者求邪차우위불신자구야또 神신으로 求구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無古無今무고무금옛날도 없고 只今지금도 없으며
無始無終무시무종始作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으니,
 
未有子孫而有子孫미유자손이유자손本始본시 子孫자손이 없었는데도 뒤에 子孫자손이 있다고 한다면
可乎가호되겠는가?” 2
 
* 昔之昭然也(석지소연야) 神者(신자) 先受之(선수지) 今之昧然也(금지매연야) 且又爲不神者(차우위불신자) 求邪(구야) :
어제 밝게 알았던 것은 神신이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只今지금 어두워진 것은 또 神신으로 求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神신은 成玄英성현영이 풀이한 ‘精神정신’도 좋지만, 人間인간의 內面내면에 있는 素朴소박한 自然자연의 明知명지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不神불신은 神신, 곧 明知명지가 喪失상실된 狀態상태를 意味의미한다.

* 無古無今(무고무금) 無始無終(무시무종) :
옛날도 없고 只今지금도 없으며 始作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음. 道도에는 始作시작이나 끝이 없다는 뜻이다. 陳壽昌진수창은 “이것이 곧 옛날이 只今지금과 같다는 뜻이고, 그것을 거듭 말한 것이다[此卽古猶今之意而申言之也차즉고유금지의이신언지야].”라고 풀이했는데, 옛날이 只今지금과 같다는 것은 道도가 예나 只今지금이나 生滅생멸 없이 存在존재함을 나타낸 것이다.

* 未有子孫而有子孫(미유자손이유자손) 可乎(가호) :
本始본시 子孫자손이 없었는데도 뒤에 子孫자손이 있다고 한다면 되겠는가. 子孫자손은 天地천지를 比喩비유한 것이다. ‘未有子孫미유자손’은 곧 ‘未有天地미유천지’에 該當해당하고 天地천지를 낳은 根源근원이 된다. 곧 道도를 指稱지칭한다.

=====

莊子 外篇 第22篇 知北遊 第11章
장자 외편 제22편 지북유 제11장
11. 도는 始作시작도 끝도 옛날도 只今지금도 없다. (11/12)(3/3)
冉求未對염구미대冉求염구가 對答대답하지 못하자
 
仲尼曰중니왈中尼중니가 말했다.
已矣이의“그만두어라.
末應矣말응의아직 對答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不以生生死불이생생사살아 있는 것을 基準기준으로 죽음을 살리려 하지 않으며,
不以死死生불이사사생죽은 것을 基準기준으로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니,
 
死生有待邪사생유대야삶과 죽음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는가?
皆有所一體개유소일체모두 一體일체인 것이다.
 
有先天地生者物邪유선천지생자물야天地천지보다 앞서서 생긴 事物사물이 있는가?
物物者非物물물자비물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것은 事物사물이 아니다.
 
物出不得先物也물출부득선물야事物사물이라면 나타남이 事物사물[道도]보다 앞설 수 없으니,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事物사물은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게 되면
無已무이끝이 없느니라.
 
聖人之愛人也終無已者성인지애인야종무이자聖人성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끝까지 그만둠이 없는 것은
 
亦乃取於是者也역내취어시자야그 또한 여기에서 取취했기 때문이다.” 3
 
* 不以生(불이생) 生死(생사) 不以死(불이사) 死生(사생) :
살아 있는 것을 基準기준으로 죽음을 살리려 하지 않으며 죽은 것을 基準기준으로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아야 함. 生생과 死사를 各各각각의 狀態상태 그대로 認定인정해야지 한쪽 便편에 서서 죽음을 미워하거나 삶을 바라는 態度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 死生有待邪(사생유대야) 皆有所一體(개유소일체) :
삶과 죽음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는가? 모두 一體일체인 것이다. 삶과 죽음은 根源的근원적으로 한 몸이라는 뜻.

* 物物者(물물자) 非物(비물) :
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것은 事物사물이 아님. 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物物者물물자는 곧 道도를 指稱지칭한다.

* 物(물) 出不得先物也(출부득선물야)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 :
事物사물이라면 나타남이 事物사물[道도]보다 앞설 수 없으니 事物사물은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는 것임. 萬物만물의 出生출생은 道도를 앞설 수 없다는 뜻. 뒤의 物물은 ≪老子노자≫ 第25章에서 “混沌혼돈으로 이루어진 物件물건이 있다[有物混成유물혼성].”고 할 때의 物물과 같다. 곧 道도를 指稱지칭한다(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 無已(무이) :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게 되면 그만둠이 없음. 道도의 끊임없는 生成作用생성작용을 比喩비유한 말이다. 3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知北遊
冉求問於仲尼曰:「未有天地可知邪?」仲尼曰:「可。古猶今也。」冉求失問而退,明日復見,曰:「昔者吾問『未有天地可知乎』,夫子曰:『可。古猶今也。』昔者吾昭然,今日吾昧然,敢問何謂也?」仲尼曰:「昔之昭然也,神者先受之;今之昧然也,且又為不神者求邪?無古無今,無始無終。未有子孫而有子孫,可乎?」冉求未對。仲尼曰:「已矣,末應矣!不以生生死,不以死死生。死生有待邪?皆有所一體。有先天地生者物邪?物物者非物。物出不得先物也,猶其有物也。猶其有物也,無已。聖人之愛人也終無已者,亦乃取於是者也。」
冉求問於仲尼曰:「未有天地可知邪?」仲尼曰:「可。古猶今也。」冉求失問而退,明日復見,曰:「昔者吾問『未有天地可知乎』,夫子曰:『可。古猶今也。』昔者吾昭然,今日吾昧然,敢問何謂也?」 1
仲尼曰:「昔之昭然也,神者先受之;今之昧然也,且又為不神者求邪?無古無今,無始無終。未有子孫而有子孫,可乎?」 2
冉求未對。仲尼曰:「已矣,末應矣!不以生生死,不以死死生。死生有待邪?皆有所一體。有先天地生者物邪?物物者非物。物出不得先物也,猶其有物也。猶其有物也,無已。聖人之愛人也終無已者,亦乃取於是者也。」 3
冉求염구가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仲尼중니가 말했다.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
冉求염구는 더 以上이상 물을 수가 없어 물러났다가 다음 날 다시 뵙고 말했다.
“어제 제가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느냐고 여쭤보았더니, 先生선생님께서는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제가 밝게 아는 것 같았는데, 今日금일은 어두워졌으니 敢감히 여쭙겠습니다. 무슨 말씀씀이신지요?” 1
中尼중니가 말했다.
“어제 밝게 알았던 것은 神신이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只今지금 어두워진 것은 또 神신으로 求구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옛날도 없고 只今지금도 없으며 始作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으니, 本始본시 子孫자손이 없었는데도 뒤에 子孫자손이 있다고 한다면 되겠는가?” 2
冉求염구가 對答대답하지 못하자 中尼중니가 말했다.
“그만두어라. 아직 對答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을 基準기준으로 죽음을 살리려 하지 않으며, 죽은 것을 基準기준으로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니, 삶과 죽음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는가? 모두 一體일체인 것이다. 天地천지보다 앞서서 생긴 事物사물이 있는가? 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것은 事物사물이 아니다.
事物사물이라면 나타남이 事物사물[道도]보다 앞설 수 없으니, 事物사물은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게 되면 끝이 없느니라.
聖人성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끝까지 그만둠이 없는 것은 그 또한 여기에서 取취했기 때문이다.” 3
冉求問於仲尼曰:「未有天地可知邪?」仲尼曰:「可。古猶今也。」冉求失問而退,明日復見,曰:「昔者吾問『未有天地可知乎』,夫子曰:『可。古猶今也。』昔者吾昭然,今日吾昧然,敢問何謂也?」 1
[冉求問於仲尼曰염구문어중니왈] : [未有天地미유천지] [可知邪가지야]?
冉求염구가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仲尼曰중니왈] : [可가]하니 [古猶今也고유금야]니라.
仲尼중니가 말했다.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冉求失問而退염구실문이퇴]했다가 [明日復見명일부현]하여 [曰왈] :
冉求염구는 더 以上이상 물을 수가 없어 물러났다가 다음 날 다시 뵙고 말했다.

[昔者석자] [吾問오문]하기를 『[未有天地미유천지] [可知乎가지호]하니 [夫子曰부자왈] 『[可가]하니 [古猶今也고유금야]니라하셨다.
“어제 제가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느냐고 여쭤보았더니, 先生선생님께서는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昔者석자]에는 [吾昭然오소연]이러니 [今日금일]에는 [吾昧然오매연]하니 [敢問감문] [何謂也하위야]잇고?
그런데 어제는 제가 밝게 아는 것 같았는데, 今日금일은 어두워졌으니 敢감히 여쭤보겠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冉求염구가 仲尼중니(孔子공자)에게 물었다.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습니까?”
仲尼중니가 말했다.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
冉求염구는 더 以上이상 물을 수가 없어 물러났다가 다음 날 다시 뵙고 말했다.
“어제 제가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의 일을 알 수 있느냐고 여쭤보았더니, 先生선생님께서는 ‘알 수 있다. 옛날도 只今지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제가 밝게 아는 것 같았는데, 今日금일은 어두워졌으니 敢감히 여쭙겠습니다. 무슨 말씀씀이신지요?” 1
仲尼曰:「昔之昭然也,神者先受之;今之昧然也,且又為不神者求邪?無古無今,無始無終。未有子孫而有子孫,可乎?」 2
[仲尼曰중니왈] : “[昔之昭然也석지소연야] [神者先受之신자선수지], [今之昧然也금지매연야] [且又爲不神者求邪차우위불신자구야]?
仲尼중니가 말했다. “어제 밝게 알았던 것은 神신이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只지금 어두워진 것은 또 神신으로 求구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無古無今무고무금]하며 [無始無終무시무종]이니라.
옛날도 없고 只今지금도 없으며 始作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으니,

[未有子孫이유자손]이로되 [而有子孫이유자손]이면 [可乎가호]?”
本始본시 子孫자손이 없었는데도 뒤에 子孫자손이 있다고 한다면 되겠는가?”
中尼중니가 말했다.
“어제 밝게 알았던 것은 神신이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只今지금 어두워진 것은 또 神신으로 求구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냐? 옛날도 없고 只今지금도 없으며 始作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으니, 本始본시 子孫자손이 없었는데도 뒤에 子孫자손이 있다고 한다면 되겠는가?” 2
冉求未對。仲尼曰:「已矣,末應矣!不以生生死,不以死死生。死生有待邪?皆有所一體。有先天地生者物邪?物物者非物。物出不得先物也,猶其有物也。猶其有物也,無已。聖人之愛人也終無已者,亦乃取於是者也。」 3
[冉求未對염구미대]어늘 [仲尼曰중니왈] :
冉求염구가 對答대답하지 못하자 中尼중니가 말했다.

“ [已矣이의]인저, [末應矣말응의]로다!
“그만두어라. 아직 對答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不以生生死불이생생사]하며, [不以死死生불이사사생]이니라.
살아 있는 것을 基準기준으로 죽음을 살리려 하지 않으며, 죽은 것을 基準기준으로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니,

[死生有待邪사생유대야]? [皆有所一體개유소일체]니라.
삶과 죽음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는가? 모두 一體일체인 것이다.

[有先天地生者物邪유선천지생자물야]? [物物者非物물물자비물]이니라.
天地천지보다 앞서서 생긴 事物사물이 있는가? 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것은 事物사물이 아니다.

[物出不得先物也물출부득선물야],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
事物사물이라면 나타남이 事物사물[道도]보다 앞설 수 없으니, 事物사물은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猶其有物也유기유물야] [無已무이]니라.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게 되면 끝이 없느니라.

[聖人之愛人也성인지애인야] [終無已者종무이자], [亦乃取於是者也역내취어시자야]니라.”
聖人성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끝까지 그만둠이 없는 것은 그 또한 여기에서 取취했기 때문이다.”
冉求염구가 對答대답하지 못하자 中尼중니가 말했다.
“그만두어라. 아직 對答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을 基準기준으로 죽음을 살리려 하지 않으며, 죽은 것을 基準기준으로 살아 있는 것을 죽이려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니, 삶과 죽음은 依支의지하는 것이 있는가? 모두 一體일체인 것이다. 天地천지보다 앞서서 생긴 事物사물이 있는가? 事物사물을 事物사물로 만든 것은 事物사물이 아니다.
事物사물이라면 나타남이 事物사물[道도]보다 앞설 수 없으니, 事物사물은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事物사물을 있게 하는 存在존재에서 말미암게 되면 끝이 없느니라.
聖人성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끝까지 그만둠이 없는 것은 그 또한 여기에서 取취했기 때문이다.” 3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外篇
외편
08
~
22
(15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11

*****(2026.06.14)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https://www.youtube.com/shorts/RfUapir-bGA

* 姙師齋임사재 裵貞淑 배정숙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2026.06.13 리버시티 수상스키장 불꽃축제가 있었죠. 제가 찍은 작품이 허술하지만...

“615억원! 오늘이 제일 싸다이강인 예상 이적료 하루새 175억원 올라

https://v.daum.net/v/20260614125606149

방만 경영에 칼 대자 NBA 우승...뉴욕 닉스의 53풀렸다

https://v.daum.net/v/20260614131003364

음바페 뒤엔 나이키, 야말 택한 아디다스그라운드보다 치열한 축구화 전쟁

https://v.daum.net/v/20260614130703324

트럼프 생일에 서명식·이란은 독립기념일에 장례식택일 전쟁?

https://v.daum.net/v/20260614124921081

트럼프 생일선물 줄 일 있나?..."14일 서명 않을 것"

https://v.daum.net/v/20260614123728898

반도체 잘 팔리는데 원화 5% 하락기름값·수입물가 부담 커졌다

https://v.daum.net/v/20260614115252955

"횡포 더는 못 참아"분노한 , 결국 칼 빼들었다 [도쿄나우]

https://v.daum.net/v/20260614114248829

, 앤트로픽 최신 AI 외국인 사용 차단오픈AI 등 확대 계획 없어

https://v.daum.net/v/20260614112603548

이란전쟁 뒤 첫 G7정상회의 15일 개막호르무즈 안정화 관건

https://v.daum.net/v/20260614134125859

다카이치, 겨눈 희토류 연대·유럽과 공동비축·그린란드 채굴 나서

https://v.daum.net/v/20260614134047851

, 유럽 배치 전투기 대폭 철수 방침나토 방위 공백 우려 상승

https://v.daum.net/v/20260614130736331

호르무즈 다시 열리면 끝? 유가, 어디로 향하나 [페트로-일렉트로]

https://v.daum.net/v/20260614110126003

빈곤·고립에 교도소 택하는 고령자들노인 죄수 수발 전쟁’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60614100331936

트럼프, 푸틴·찰스 3세 누린 베르사유궁 환대받는다

https://v.daum.net/v/20260614093503428

흑인 칼부림 영상에 살인마 이민자들, 시위하자폭동 부추긴 CEO

https://v.daum.net/v/20260614091801172

트럼프 핵심 지지기반 백인 노동자층이 흔들린다중간선거 위기

https://v.daum.net/v/20260614091101090

SNS·AI에 지친 미국 MZ, 다시 찾는다? [특톡] EP. 66

https://v.daum.net/v/20260614090402972

무슬림 인구 40만 넘은 종교·문화 갈등 확산[시사쇼]

https://v.daum.net/v/20260614083121502

)일본 전역에 무슬림 40만 명이 살고 있다? 곧 한국으로 번질 것

https://www.youtube.com/watch?v=w1ReRhpytSM

트럼프 "내일 서명식"...미 매체 "전자서명 할 수도"

https://v.daum.net/v/20260614082208412

"다운증후군 태아 낙태" 430만 유튜버 고백에..."히틀러식 발상" vs "부모 선택권"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v.daum.net/v/20260614080123167

‘80트럼프 생일 이벤트는 종전?이란과 14일 서명 막판 조율

https://v.daum.net/v/20260614080101154

"젠슨 황 일본은 왜 안와"'재팬 패싱'에 충격 빠진 [도쿄나우]

https://v.daum.net/v/20260614080003148

미국의 앤트로픽 때리기해묵은 갈등에 '보복' 분석도

https://v.daum.net/v/20260614073402957

벨파스트 인종차별 폭동에 대규모 반대 시위..평화운동

https://v.daum.net/v/20260614070938708

[특파원시선] 반년 만에 트럼프 이름 떼어낸 케네디센터

https://v.daum.net/v/20260614070740691

'14일 합의' 예고한 트럼프이란 비핵화·호르무즈 등 '막판 신경전'

https://v.daum.net/v/20260614070216624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