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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第02章)/스몰딜,네타냐후 경계령,고립무원,무역법 301조,장대한 패배,폭염 월드컵

작성자이상숙|작성시간26.06.20|조회수12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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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目次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목차
01[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1.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7881562
02[장자(잡편)] 23篇 庚桑楚(경상초) :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8361079
03[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3. 마음을 번거롭게 쓰지 말아라 (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9963200
04[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4. 知慧지혜나 어짊과 義의로움은 自身자신을 괴롭힌다 (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0790537
0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5. 自我자아를 버리고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2059691
06[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6. 泰然태연하고 安定안정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3033454
07[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7. 外物외물에 依의해 마음이 어지럽지 않아야 한다 (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4386420
08[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8. 道도에 어긋나면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5272708
09[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9. 마음이 쉽게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6498302
10[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0. 至極지극한 道理도리는 區別구별을 超越초월한다(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7399490
11[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1. 마음의 混亂혼란을 버리고 道도를 攄得터득하는 法법(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7892933
12[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2. 道도와 德덕과 本性본성의 關係관계 (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8727455
13[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3. 벌레들은 벌레 노릇을 하기에 自然자연스럽다(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9353886
14[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4. 天下천하로 새-欌장을 삼으면 逃亡도망칠 곳이 없다 (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0098451
1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5. 고요하고자 하면 마음을 平穩평온히 지녀야 한다(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0650664
[출처] 1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5. 고요하고자 하면 마음을 평온히 지녀야 한다(15/15)|작성자 swings81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02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2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2장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1/4)
弟子曰제자왈庚桑楚경상초의 弟子제자가 말했다.
不然불연“그렇지 않습니다.
夫尋常之溝부심상지구무릇 작은 도랑에는
巨魚無所還其體거어무소환기체큰 물고기가 몸뚱이를 돌릴 곳이 없지만
而鯢鰌為之制이예추위지제미꾸라지 따위의 작은 물고기는 몸을 돌리기에 適當적당하다고 여기고,
步仞之丘陵보인지구릉몇 걸음이면 오를 수 있는 작은 언덕에는
巨獸無所隱其軀거수무소은기구큰 짐승이 몸을 숨길 곳이 없지만
而㜸狐為之祥이얼호위지상작은 여우는 그것을 좋은 곳으로 여깁니다.
且夫尊賢授能차부존현수능하물며 어진 사람을 높이고 能力능력 있는 者자에게 일을 맡기며
先善與利선선여리훌륭한 사람에게 利益이익을 주는 것은
自古堯 舜以然자고효 순이연옛날 堯舜요순 時節시절부터 내려온 일인데,
而況畏壘之民乎이황외루지민호畏壘외루의 百姓백성들이라고 해서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夫子亦聽矣부자역청의先生선생께서는 (그들의 要求요구를) 받아들이십시오.” 1
< 生命생명을 지키는 道理도리 >

* 尋常之溝洫(심상지구혁) :
작은 도랑. 尋심은 8尺척. 常상은 그 두 倍배 곧 16尺척. 底本저본에는 尋常之溝심상지구로 ’洫혁‘字자가 빠져 있지만 馬叙倫마서륜이 ≪太平御覽태평어람≫의 引用句인용구에는 ’洫혁‘字자가 있고, 아래의 步仞之丘陵보인지구릉과 對句대구가 되므로 ’洫혁‘字자를 넣어야 한다고 主張주장한 것이 妥當타당하다.

* 鯢鰌爲之制(예추위지제) :
미꾸라지 따위의 작은 물고기는 몸을 돌리기에 適當적당하다고 여김. 鯢예는 도롱뇽, 鰌추는 미꾸라지. 여기서는 모두 작은 물고기라는 뜻.

制제는 몸을 구부린다는 뜻으로 折절과 같다. 郭慶藩곽경번은 制제와 折절은 옛날에는 通用통용했다고 풀이했다. 한-便편 奚侗해동은 制제를 ’利리‘字자로 보았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步仞之丘陵(보인지구릉) :
몇 걸음에 오를 수 있는 작은 언덕. 앞의 尋常之溝洫심상지구혁은 낮은 곳을 指稱지칭한 것이고 이것은 높은 곳을 指稱지칭한 것으로 서로 相對상대되는 表現표현이다.

* 㜸狐爲之祥(얼호위지상) :
㜸狐얼호는 들에 사는 여우. 爲之祥위지상은 多幸다행으로 여긴다는 뜻. 崔譔최전은 “작은 벌레나 여우는 작은 언덕을 좋은 곳으로 여긴다. 祥상은 좋다는 뜻이다[蠱狐以小丘爲善也고호이소구위선야 祥상 善也선야].”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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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2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2장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2/4)
庚桑子曰경상자왈庚桑子경상자가 말했다.
小子來소자래“어린 弟子제자야 이리 오너라!
夫函車之獸부함거지수무릇 수레를 삼켜버릴 程度정도로 큰 짐승이라도
介而離山개이리산홀로 山산을 떠나게 되면
則不免於罔罟之患즉불면어망고지환그물에 걸리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 없게 된다.
吞舟之魚탄주지어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라도
碭而失水탕이실수퉁겨나가 물을 잃어버리게 되면
則蟻能苦之즉의능고지땅강아지나 개미 따위가 괴롭힐 수 있게 된다.
故鳥獸不厭高고조수불염고그 때문에 새나 짐승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며
魚鱉不厭深어별불염심물고기나 자라가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니
夫全其形生之人부전기형생지인타고난 모습을 完全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藏其身也장기신야自身자신의 몸을 감출 때
不厭深眇而已矣불염심묘이이의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을 따름이다.” 2
* 函車之獸(함거지수) 介而離山(개이리산) 則不免於罔罟之患(즉불면어망고지환) :
수레를 삼켜버릴 程度정도로 큰 짐승이라도 홀로 山산을 떠나게 되면 그물에 걸리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 없음.
函함은 삼킨다는 뜻으로 含함과 通통하는 글-字자. 介개는 홀로의 뜻으로 兪樾유월은 “짐승이 짝이 없는 것을 介개라 한다[獸無偶曰介수무우왈개].”라고 풀이했다. 林希逸임희일은 “函車呑舟함거탄주의 函함 또한 삼킨다는 뜻이다. 介개는 홀로이다[函車呑舟함거탄주 函亦呑也함역탄야 介개 獨也독야].”라고 풀이했다.

* 罔罟(망고) : 그물

* 呑舟之魚(탄주지어) 碭而失水(탕이실수) 則〈螻〉蟻能苦之(즉루의능고지) :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라도 퉁겨나가 물을 잃어버리게 되면 땅강아지나 개미 따위 等등이 괴롭힐 수 있게 됨.
碭탕은 퉁겨나감. 蕩탕과 通통한다. 林希逸임희일은 “碭탕은 흘러나감이다. 이는 이름이 世上세상에 드러나면 自身자신을 害해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碭탕 流蕩也유탕야 此喩名見於世차유명견어세 能害其身也능해기신야].”라고 풀이했다. 螻蟻루의는 땅강아지와 개미.

* 全其形生之人(전기형생지인) 藏其身也(장기신야) 不厭深眇而已矣(불염심묘이이의) :
타고난 模樣모양을 完全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自身자신의 몸을 감출 때 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음. 林希逸임희일은 “타고난 模樣모양을 完全완전하게 지킨다는 것은 길게 살면서 오래 보는 것이고 몸을 감춤에 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世上세상을 避피해서 이름이 없기를 바람이다[全其形生전기형생 長生久視者也장생구시자야 藏身不厭深眇장신불염심묘 欲避世而無名也욕피세이무명야].”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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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2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2장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3/4)
且夫二子者차부이자자뿐만 아니라 저 堯舜요순 같은 두 사람이야
又何足以稱揚哉우하족이칭양재어찌 稱讚칭찬하기에 足족하겠는가!
是其於辯也시기어변야그들은 自身자신들의 理論이론으로써
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장망착원장이식봉호야將次장차 함부로 담-牆장을 파고 쑥대를 茂盛무성하게 할 것이다.
簡髮而櫛간발이즐머리카락을 가려서 빗질하며
數米而炊수미이취쌀알을 헤아리면서 밥을 지을 것이니
竊竊乎又何足以濟世哉절절호우하족이제세재그렇게 比較비교하고 따지면서 또 어찌 世上세상을 다스리기에 充分충분하겠는가!
舉賢則民相軋거현즉민상알어진 사람을 登用등용하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任知則民相盜임지즉민상도智慧지혜로운 이에게 맡기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도둑질할 것이니
之數物者지수물자이 몇 가지 일은
不足以厚民부족이후민百姓백성들을 豊饒풍요롭게 하기에 不足부족하다. 3
* 且夫二子者(차부이자자) 又何足以稱揚哉(우하족이칭양재) :
저 두 사람이야 어찌 稱揚칭양하기에 足족하겠는가. 두 사람은 堯요임금과 舜순임금을 指稱지칭한다. 林希逸임희일은 “두 사람은 堯舜요순을 指稱지칭한다[二子이자 指堯舜也지요순야].”라고 풀이했다.

* 稱揚(칭양) : 稱讚칭찬.

* 是其於辯也(시기어변야) 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장망착원장이식봉호야) :
그들은 自身자신들의 理論이론으로써 將次장차 함부로 담-墻장을 파고 쑥을 심을 것임. 林希逸임희일은 “담-墻장 위에 풀을 심으려 함이니 이런 理致이치는 없다. 마땅함을 잃어버렸음을 말한 것이다[垣牆之上원장지상 將欲種草장욕종초 無此理也무차리야 謂引證失其宜也위인증실기의야].”라고 풀이하였다. 成玄英성현영은 辯변을 ‘別별’로 풀이했다. 한-便편 馬叙倫마서륜은 辯변을 治치의 뜻으로 풀이했는데 池田知久지전지구, 福永光司복영광사, 金谷治김곡치 等등이 따르고 있다.

* 簡髮而櫛(간발이즐) 數米而炊(수미이취) :
머리카락을 가려서 빗질하며 쌀알을 헤아리면서 밥을 지음. 까다롭게 따진다는 뜻.

* 竊竊(절절) :
아는 체 하는 模樣모양. 여기에서는 小心소심하게 比較비교하고 따진다는 뜻.

* 擧賢則民相軋(거현즉민상알) 任知則民相盜(임지즉민상도) :
어진 사람을 登用등용하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智慧지혜로운 이에게 맡기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도둑질할 것임. ≪老子노자≫ 第3章제3장에서 나오는 “어진 사람을 崇尙숭상하지 않아서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다투지 않게 하고 얻기 어려운 財貨재화를 重視중시하지 않아서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도둑질하지 않게 한다[不尙賢불상현 使民不爭사민부쟁 不貴難得之貨불귀난득지화 使民不爲盜사민불위도].”고 한 句節구절과 같은 脈絡맥락의 이야기이다. 軋알은 삐걱거릴 ‘알’. <軋轢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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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2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2장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4/4)
民之於利甚勤민지어리심근百姓백성들은 利益이익이라면 甚심하게 追求추구하여
子有殺父자유살부子息자식으로 어버이를 죽이는 이가 있고
臣有殺君신유살군臣下신하로서 君主임금을 죽이는 이가 있으며
正晝為盜정주위도한낮에 盜賊도적질을 하며
日中穴杯일중혈배해가 中天중천에 있을 때 담에 구멍을 뚫을 것이다.
吾語女오어여내 너에게 일러 주겠다.
大亂之本대란지본큰 어지러움의 根本근본은
必生於堯舜之間필생어요순지간반드시 堯舜요순의 時代시대에 생겨서
其末存乎千世之後기말존호천세지후그 末弊말폐가 千年천 년 뒤에도 남아 있게 될 것이니
千世之後천세지후千年천 년이 지난 뒤에는
其必有人與人相食者也기필유인여인상식자야반드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잡아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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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庚桑楚
弟子曰:「不然。夫尋常之溝,巨魚無所還其體,而鯢鰌為之制;步仞之丘陵,巨獸無所隱其軀,而㜸狐為之祥。且夫尊賢授能,先善與利,自古堯、舜以然,而況畏壘之民乎?夫子亦聽矣!」
庚桑子曰:「小子來!夫函車之獸,介而離山,則不免於罔罟之患;吞舟之魚,碭而失水,則蟻能苦之。故鳥獸不厭高,魚鱉不厭深。夫全其形生之人,藏其身也,不厭深眇而已矣。
且夫二子者,又何足以稱揚哉!是其於辯也,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簡髮而櫛,數米而炊,竊竊乎又何足以濟世哉!舉賢則民相軋,任知則民相盜。之數物者,不足以厚民。
民之於利甚勤,子有殺父,臣有殺君,正晝為盜,日中穴杯。吾語女:大亂之本,必生於堯、舜之間,其末存乎千世之後。千世之後,其必有人與人相食者也。」
弟子曰:「不然。夫尋常之溝,巨魚無所還其體,而鯢鰌為之制;步仞之丘陵,巨獸無所隱其軀,而㜸狐為之祥。且夫尊賢授能,先善與利,自古堯、舜以然,而況畏壘之民乎?夫子亦聽矣!」 1
庚桑子曰:「小子來!夫函車之獸,介而離山,則不免於罔罟之患;吞舟之魚,碭而失水,則蟻能苦之。故鳥獸不厭高,魚鱉不厭深。夫全其形生之人,藏其身也,不厭深眇而已矣。 2
且夫二子者,又何足以稱揚哉!是其於辯也,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簡髮而櫛,數米而炊,竊竊乎又何足以濟世哉!舉賢則民相軋,任知則民相盜。之數物者,不足以厚民。 3
民之於利甚勤,子有殺父,臣有殺君,正晝為盜,日中穴杯。吾語女:大亂之本,必生於堯、舜之間,其末存乎千世之後。千世之後,其必有人與人相食者也。」 4
庚桑楚경상초의 弟子제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무릇 작은 도랑에는 큰 물고기가 몸뚱이를 돌릴 곳이 없지만 미꾸라지 따위의 작은 물고기는 몸을 돌리기에 適當적당하다고 여기고, 몇 걸음이면 오를 수 있는 작은 언덕에는 큰 짐승이 몸을 숨길 곳이 없지만 작은 여우는 그것을 좋은 곳으로 여깁니다. 하물며 어진 사람을 높이고 能力능력 있는 者자에게 일을 맡기며 훌륭한 사람에게 利益이익을 주는 것은 옛날 堯舜요순 時節시절부터 내려온 일인데, 畏壘외루의 百姓백성들이라고 해서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先生선생께서는 (그들의 要求요구를) 받아들이십시오.” 1
庚桑子경상자가 말했다. “어린 弟子제자야 이리 오너라!
무릇 수레를 삼켜버릴 程度정도로 큰 짐승이라도 홀로 山산을 떠나게 되면 그물에 걸리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 없게 된다.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라도 퉁겨나가 물을 잃어버리게 되면 땅강아지나 개미 따위가 괴롭힐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새나 짐승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며 물고기나 자라가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니 타고난 모습을 完全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自身자신의 몸을 감출 때 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을 따름이다.” 2
뿐만 아니라 저 堯舜요순 같은 두 사람이야 어찌 稱讚칭찬하기에 足족하겠는가!
그들은 自身자신들의 理論이론으로써 將次장차 함부로 담-牆장을 파고 쑥대를 茂盛무성하게 할 것이다. 머리카락을 가려서 빗질하며 쌀알을 헤아리면서 밥을 지을 것이니 그렇게 比較비교하고 따지면서 또 어찌 世上세상을 다스리기에 充分충분하겠는가! 어진 사람을 登用등용하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智慧지혜로운 이에게 맡기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도둑질할 것이니 이 몇 가지 일은 百姓백성들을 豊饒풍요롭게 하기에 不足부족하다. 3
百姓백성들은 利益이익이라면 甚심하게 追求추구하여 子息자식으로 어버이를 죽이는 이가 있고, 臣下신하로서 君主임금을 죽이는 이가 있으며 한낮에 盜賊도적질을 하며 해가 中天중천에 있을 때 담에 구멍을 뚫을 것이다. 내 너에게 일러 주겠다. 큰 어지러움의 根本근본은 반드시 堯舜요순의 時代시대에 생겨서 그 末弊말폐가 千年천 년 뒤에도 남아 있게 될 것이니 千年천 년이 지난 뒤에는 반드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잡아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4
弟子曰:「不然。夫尋常之溝,巨魚無所還其體,而鯢鰌為之制;步仞之丘陵,巨獸無所隱其軀,而㜸狐為之祥。且夫尊賢授能,先善與利,自古堯、舜以然,而況畏壘之民乎?夫子亦聽矣!」 1
[弟子제자 曰왈]:[不然불연]이라.
庚桑楚경상초의 弟子제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夫尋常之溝부심상지구]에는 [巨魚거어] [無所還其體무소환기체]로되 而[鯢鰌이예추] [爲之制위지제]하고,
무릇 작은 도랑에는 큰 물고기가 몸뚱이를 돌릴 곳이 없지만 미꾸라지 따위의 작은 물고기는 몸을 돌리기에 適當적당하다고 여기고,

[步仞之丘陵부인지구릉]에는 [巨獸거수] [無所隱其軀무소은기구]로되 而[嬖狐이폐호] [爲之祥위지상]이라.
몇 걸음이면 오를 수 있는 작은 언덕에는 큰 짐승이 몸을 숨길 곳이 없지만 작은 여우는 그것을 좋은 곳으로 여깁니다.

[且夫차부] [尊賢授能존현수능]하고 [先善與利선선여리] [自古堯舜자고요순] [以然이연]이어늘 [而況畏壘之民乎이황외루지민호]?
하물며 어진 사람을 높이고 能力능력 있는 者자에게 일을 맡기며 훌륭한 사람에게 利益이익을 주는 것은 옛날 堯舜요순 時節시절부터 내려온 일인데, 畏壘외루의 百姓백성들이라고 해서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夫子부자] [亦聽矣역청의]하소서!」
先生선생께서는 (그들의 要求요구를) 받아들이십시오." 1
庚桑楚경상초의 弟子제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무릇 작은 도랑에는 큰 물고기가 몸뚱이를 돌릴 곳이 없지만 미꾸라지 따위의 작은 물고기는 몸을 돌리기에 適當적당하다고 여기고, 몇 걸음이면 오를 수 있는 작은 언덕에는 큰 짐승이 몸을 숨길 곳이 없지만 작은 여우는 그것을 좋은 곳으로 여깁니다. 하물며 어진 사람을 높이고 能力능력 있는 者자에게 일을 맡기며 훌륭한 사람에게 利益이익을 주는 것은 옛날 堯舜요순 時節시절부터 내려온 일인데, 畏壘외루의 百姓백성들이라고 해서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先生선생께서는 (그들의 要求요구를) 받아들이십시오.” 1
庚桑子曰:「小子來!夫函車之獸,介而離山,則不免於罔罟之患;吞舟之魚,碭而失水,則蟻能苦之。故鳥獸不厭高,魚鱉不厭深。夫全其形生之人,藏其身也,不厭深眇而已矣。 2
[庚桑子경상자 曰왈]:「[小子소자]야 [來래]하라!
庚桑子경상자가 말했다. “어린 弟子제자야 이리 오너라!

[夫부] [凾車之獸함차지수]라도 [介개] [離山리산]하면 [則不免於罔罟之患즉불면어망고지환]이요,
무릇 수레를 삼켜버릴 程度정도로 큰 짐승이라도 홀로 山산을 떠나게 되면 그물에 걸리는 災殃재앙을 避할 수 없게 된다.

[吞舟之魚탄주지어]라도 [碭당] [失水실수]하면 則[蟻能苦之의능고지]니라.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라도 튕겨나가 물을 잃어버리게 되면 땅강아지나 개미 따위가 괴롭힐 수 있게 된다.

[故고] [鳥獸조수] [不厭高불염고]하고 [魚鱉어별] [不厭深불염심]이니,
그 때문에 새나 짐승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며 물고기나 자라가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니

[夫부] [全其形生之人전기형생지인] [藏其身장기신]야에 [不厭深眇而已矣불염심묘이이의]니라.」
타고난 모습을 完全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自身자신의 몸을 감출 때 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을 따름이다.” 2
庚桑子경상자가 말했다. “어린 弟子제자야 이리 오너라!
무릇 수레를 삼켜버릴 程度정도로 큰 짐승이라도 홀로 山산을 떠나게 되면 그물에 걸리는 災殃재앙을 避피할 수 없게 된다. 배를 삼킬 만한 큰 물고기라도 퉁겨나가 물을 잃어버리게 되면 땅강아지나 개미 따위가 괴롭힐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새나 짐승은 높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며, 물고기나 자라가 깊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니 타고난 모습을 完全완전하게 지키는 사람은 自身자신의 몸을 감출 때 깊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지 않을 따름이다.” 2
且夫二子者,又何足以稱揚哉!是其於辯也,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簡髮而櫛,數米而炊,竊竊乎又何足以濟世哉!舉賢則民相軋,任知則民相盜。之數物者,不足以厚民。 3
[且夫二子者차부이하자] [又何足以稱揚哉우하족이칭양재]리오!
뿐만 아니라 저 堯舜요순 같은 두 사람이야 어찌 稱讚칭찬하기에 足족하겠는가!

[是其於辯也시기어변야] [將妄鑿垣牆而殖蓬蒿也장망착원장이식봉호야]로다.
그들은 自身자신들의 理論이론으로써 將次장차 함부로 담-牆장을 파고 쑥대를 茂盛무성하게 할 것이다.

[簡髮而櫛간발이즐]하며 [數米而炊수미이취]하리니 [竊竊乎竊竊乎] [又何足以濟世哉우하족이제세재]리오!
머리카락을 가려서 빗질하며 쌀알을 헤아리면서 밥을 지을 것이니 그렇게 比較비교하고 따지면서 또 어찌 世上세상을 다스리기에 充分충분하겠는가!

[舉賢則民相軋거현즉민상알]하고 [任知則民相盜임지즉민상도]
어진 사람을 登用등용하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智慧지혜로운 이에게 맡기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도둑질할 것이니

[之數物者지수물자] [不足以厚民부족이후민]이라.
이 몇 가지 일은 百姓백성들을 豐饒풍요롭게 하기에 不足부족하다. 3
뿐만 아니라 저 堯舜요순 같은 두 사람이야 어찌 稱讚칭찬하기에 足족하겠는가!
그들은 自身자신들의 理論이론으로써 將次장차 함부로 담-牆장을 파고 쑥대를 茂盛무성하게 할 것이다. 머리카락을 가려서 빗질하며 쌀알을 헤아리면서 밥을 지을 것이니 그렇게 比較비교하고 따지면서 또 어찌 世上세상을 다스리기에 充分충분하겠는가! 어진 사람을 登用등용하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다투고 智慧지혜로운 이에게 맡기면 百姓백성들이 서로 도둑질할 것이니 이 몇 가지 일은 百姓백성들을 豊饒풍요롭게 하기에 不足부족하다. 3
民之於利甚勤,子有殺父,臣有殺君,正晝為盜,日中穴杯。吾語女:大亂之本,必生於堯、舜之間,其末存乎千世之後。千世之後,其必有人與人相食者也。」 4
[民之於利甚勤민지어리심근]하여 [子有殺父자유살부]하고 [臣有殺君신유살군]하며 [正晝爲盜정주위도]하며 [日中穴坏일중혈배]하리라.
百姓백성들은 利益이익이라면 甚심하게 追求추구하여 子息자식으로 어버이를 죽이는 이가 있고 臣下신하로서 君主임금을 죽이는 이가 있으며 한낮에 盜賊도적질을 하며 해가 中天중천에 있을 때 담에 구멍을 뚫을 것이다.

[吾語女오어녀]하노니 [大亂之本대란지본] [必生於堯舜之間필생어요순지간]하여 [其末存乎千世之後기말존호천세지후]리니
내 너에게 일러 주겠다. 큰 어지러움의 根本근본은 반드시 堯舜요순의 時代시대에 생겨서 그 末弊말폐가 千年천 년 뒤에도 남아 있게 될 것이니

[千世之後천세지후]에는 [其必有人與人相食者也기필유인여인상식자야]리라.」
千年천 년이 지난 뒤에는 반드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잡아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4
百姓백성들은 利益이익이라면 甚심하게 追求추구하여 子息자식으로 어버이를 죽이는 이가 있고, 臣下신하로서 君主임금을 죽이는 이가 있으며 한낮에 盜賊도적질을 하며 해가 中天중천에 있을 때 담에 구멍을 뚫을 것이다. 내 너에게 일러 주겠다. 큰 어지러움의 根本근본은 반드시 堯舜요순의 時代시대에 생겨서 그 末弊말폐가 千年천 년 뒤에도 남아 있게 될 것이니 千年천 년이 지난 뒤에는 반드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잡아먹는 일이 있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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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外篇
외편
08
~
22
(15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The Tradition of Dosando Paintings and the Nine Bends at Dosan
https://www.ijkaa.org/v.8/0/102/127#body-section-3
- 모기! 토마토 하나면 얼씬도 못합니다! 간단한 천연 모기퇴치제로 올 여름 살충제 없이 모기 걱정 끝! https://www.youtube.com/watch?v=Mb3S162boRc

=====02

*****(2026.06.20)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무쇠막 토박이 金錫重김석중 會員회원 提供제공.

♤ 멸치보다 칼슘 3배?! 의사들이 몰래 먹는 "이 음식" 드세요!!
뼈 건강을 위해 멸치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지만, 놀랍게도 멸치보다 칼슘이 2~3배 높은 식품이 있는데 대부분 이 사실을 모릅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는 칼슘 흡수율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 때문에 “매일 어떤 칼슘을 먹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식품은 의사들도 실제로 뼈 약해지는 환자들에게 권하는 식품으로, 한국 식탁에서는 흔하지만 가치가 과소평가된 영양 폭탄입니다. 멸치보다 칼슘이 훨씬 많은데, 멸치는 100g당 약 500mg의 칼슘을 가지고 있지만, (참깨·들깨)와 깻잎은 1,000~1,200mg 수준으로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반찬”으로만 여기기 때문에 그 가치를 놓치고 있습니다. 특히 참깨와 들깨는 농축되어 있어 소량만 먹어도 칼슘이 확 늘어나는 장점이 있고, 깻잎 역시 잎채소 중 칼슘 밀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멸치를 많이 먹기 부담스럽다면 이 식품들이 훨씬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흡수율까지 높여주는‘칼슘 슈퍼 조합’ 칼슘은 양보다 ‘흡수율’이 더 중요합니다. 깻잎과 참깨·들깨가 뛰어난 이유는 칼슘과 함께 비타민 K, 마그네슘, 식물성 오메가3가 자연적으로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조합은 칼슘 흡수율을 끌어올리고 뼈 형성 과정을 완성시키는 핵심입니다. 반면 멸치는 칼슘 양은 많지만, 보조 영양소가 부족해 단독 섭취만으로는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칼슘은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깻잎·참깨·들깨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뛰어난 ‘완성된 칼슘 구조’가 됩니다.

무릎·허리·손목 시릴 때 깻잎·깨가 왜 도움이 되나? 칼슘 부족은 단순히 뼈 약화뿐 아니라 무릎 찌릿함, 허리 묵직함, 손목 힘 빠짐, 다리 쥐, 잇몸 약화, 손톱 갈라짐처럼 다양한 초기 신호로 나타납니다. 깻잎과 깨가 도움이 되는 이유는 식물성 칼슘 + 마그네슘 + 오메가3 + 항염 작용이 함께 작동해 관절 주변 조직의 미세 염증과 약화를 동시에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멸치는 염분·퓨린 문제로 많이 먹기 어렵지만, 깻잎·참깨·들깨는 부담 없이 매일 먹을 수 있어 ‘지속 가능성’이 훨씬 좋습니다. 이 꾸준함이 결국 뼈 컨디션을 바꾸는 핵심입니다.

* 밥·반찬·샐러드…어디에 넣어도 칼슘 폭탄! 이 식품들의 가장 큰 장점은 “먹기 쉬움”입니다. 깻잎무침, 깻잎쌈, 들기름 한 스푼, 참깨 한 스푼, 들깨가루 한 스푼만으로도 칼슘 섭취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샐러드·비빔밥·나물·국·죽 등 어디에 넣어도 맛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식단에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멸치는 자주 먹기 어렵지만, 깻잎·참깨·들깨는 “매일 먹는 칼슘 루틴”으로 만들기 쉬워 장기적으로 효과가 뛰어납니다. 이게 의사들이 식물성 칼슘 식품을 더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 결 론: 칼슘 하면 무조건 멸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깻잎·참깨·들깨는 칼슘 밀도, 흡수율, 활용도에서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무릎·허리·손목이 약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소량으로도 칼슘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이 식품들을 매일 조금씩 챙겨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늘 식탁 위에 깻잎이 있다면 그냥 쌈용이 아니라 “칼슘 식품”으로 보세요. 밥 위에 참깨 한 스푼, 국·죽에 들깨가루 한 스푼만 더해도 칼슘 섭취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멸치보다 부담 없고, 염분 걱정도 없고, 매일 먹기 쉬워 뼈 건강을 지키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뼈의 노화를 늦추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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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승자는 美, 협상 승자는 이란?…MOU 손익계산서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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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커스]저출산 심각한 스위스, '인구상한제' 고개 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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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 더위 탄다?”…폭염에 강물 뜨거워지자 원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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