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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어요

[스크랩] 4월 4일 4시 44분 44초

작성자터미네이터1|작성시간18.07.09|조회수92 목록 댓글 2





4월 4일 4시 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이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 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이 다음 날로 죽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였는데
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 라고 부르자
다음 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

아기 아빠는 '이제 나도 죽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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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저씨가 죽어있던 것이었다
뭔일이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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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빈첸시오 | 작성시간 18.07.10 항상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하루 일과 시작이" 함께 웃어요"입니다. 터미네이터1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작성자불온 | 작성시간 18.07.10 저도 항상 보기만 하지만 터미네이터1 님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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