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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家庭)이란!

작성자백암 문진남|작성시간26.06.23|조회수23 목록 댓글 0

 

                                                   ♣ 가정(家庭)이란!

 



夫婦를 중심으로 그 父母 나 자녀를 포함한 집단과
그들이 살아가는 물리적 공간인 집을 포함한 생활 共同體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물고기는 물속에 살면서 물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람은 家族과 같이 살면서 가족의 所重함을 모른다.
소중한 것일수록 우리는 그 存在를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家庭은 최고의 安息處이다. 사랑과 理解로 서로를 감싸준다. 대가없는 犧牲과 배품이 가득한 곳이다.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역할(役割)까지 못 보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아니 된다. 


1852년 4월10일 유럽 각지를 방랑(放浪)하던 미국시민 존 하워드 페인이 알제리에서 死亡했다. 
31년이 지난 뒤 군함(軍艦)으로 그의 유해가 본국으로 운구(運柩) 되어 졌다.
유해(遺骸)가 뉴욕에 도착하던 날 부두에는 뉴욕 시가 생긴 이래 최대 인파(人波)가 몰려들었다.
대통령(大統領)과 국무위원(國務委員), 수많은 시민들이 조의(弔意)를 표했다. 
그는 권력자도, 돈 많은 재벌(財閥)도, 위대한 과학자(科學者)도 아니었다.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전 미국인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한 곡의 노래 때문이었다.
원제목은 "Home Sweet Home"(집 즐거운 내 집)으로 잘 알려진 名曲이다.
그가 이 노래를 지은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돈 한 푼 없는 비참한 떠돌이 생활을 할 때 이었다. 


평생 결혼을 하지 못 했던 그는 家庭이 없는 외롭고 처절함을 맛보았기에
가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가정에서의 幸福한 삶을 꿈꾸며 이 歌詞를 썼던 것이다. 
家庭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기에 그 어떤 유명한 作曲家보다도 더 한 존경(尊敬)을 받았다. 


돈으로 좋은 집은 살 수가 있어도 좋은 가정은 살 수가 없다.
유산 다툼을 하는 부자보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서민이 풍요(豐饒)롭고 행복(幸福)하다. 


미국의 自動車 왕 헨리 포드가 퇴근 후 집 뒤뜰에 있는 낡은 창고에서 연구로 밤을 샐 때
모두들 미친 짓이라고 비웃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며 激勵와 믿음을 심어 주었다.
겨울밤에는 추위에 떨면서도 남편을 위해 곁에서 등불을 비추어 주기도 했다. 


그가 크게 成功했을 때 기자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 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내 아내의 남편이 되고 싶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다!' 
그는 훗날 故鄕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다. 대 富豪가 살기에는 매우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자 그가 말했다. 


家庭은 建築物이 아니다".  비록 작고 초라해도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 바로 가장 위대한 집이 된다.
디트로이트에 있는 헨리 포드의 記念館에 가면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祈禱하는 사람이었다.* 는 글이 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어 달라고 祈禱하는 아내가 있는 집보다 더 祝福받고 아름다운 집은 없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


<강석정 님이 주신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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