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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의 늙어가는 아내에게 / 시인 박준의 감상

작성자지운/ 김봉수| 작성시간23.05.1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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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백암 문진남 작성시간23.05.16 오래오래 시간이 흐른 뒤 하는 말이 더 진정성 있는 말로 들릴 거 같아요
    만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하는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고 싶다는 말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이제 다 늙어서...~^^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지운/ 김봉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6 네, 진정한 사랑은 편지도 못 썼지요. 아내한테는 이제는 사랑타령을 자주하지요. 어떤이는 거시기 하다고 하는데
    맴속에 두면 말하지 못하고 죽으면 후회하겠지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요상한 애정을 느껴지기도 허대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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