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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수가 없다

작성자백암 문진남|작성시간26.06.17|조회수35 목록 댓글 0

 

              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수가 없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 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 복판 에 갇히고 말았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정말 중요한 강연인데 어쩌지?"

이내 초조함은 공포심으로 변했다.
예상대로 공항에 이르자 비행기는 이미 이륙한 뒤였다.

지그 지글러는 비행기를 놓치고 나서 분노 했다. 순간 짜증도 났다. 그런데 정작 비행기를 놓치고 나니 할 일이 없어졌다.
우두커니 공항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다.

그렇게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가자 불현 듯 '이렇게 바쁘게 살아서 뭐하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살아 온 지난 인생을 곰곰이 되짚어 보자.

이내 분노는 서서히 누그러졌다. 마음속의 여유를 되찾은 그는 남는시간을 휴가 처럼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천천히 공항을 둘러보며 느긋하게 점심을 먹었다.
'맛을 음미하며 즐기는 식사가 대체 얼마 만 인가?'

식사를 마친 뒤 멋진 라운지 소파에 기대어 앉아 여유롭게 커피도 마셨다.

문득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이 떠올랐다. 휴대폰을 꺼내고는 가족 한명 한명과 통화 를 나누었다.

아무 이유없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눈 것이 까마득한 옛일 같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통화를 끝내자마자 공항에 설치 된 TV 모니터에 갑자기 급보가 날아들기 시작했다.

방금 자신이 놓친 비행기가 막 추락 했다는 다급한 소식이었다.

앵커가 말하기를 살아 남은 승객은 단 한 명 도 없다고 했다. 그는 어안이 벙벙 했다.
'도대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그는 뭔가를 깨닫고 있는 중이었다.

이 스토리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Zig Ziglar) 는 말한다.

"우리는 끝을 알 수 없다.

이 사실을 아는 것 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으면 평소 잊고 지내던 것들이 소중하고 귀중함 을 깨닫게 된다.




■ 세월은
얼마나 빠를까?

참 묘한 계산과 '뜻있는 글'인 것
같아서요

1. 세월(歲月)은
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을 말한다.  

*한자 풀이: 歲(해 세),  月(달 월)

이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그 속도를 수학적으로 비교 계산해 볼까요?

시간은, 하루를 24시간, 1년을 365일로 정하였다. 

둥근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돌아 밤과 낮이 생기는 24시간을 하루라고 말한다.

이를 자전(自轉) 이라고 하는데,
자전 속도는? 

지구의 지름이 약 12,000km 
지구의 둘레 =지름 × π = 12,000 × 3.14 = 약 37,680km 37,680km ÷ 24시간 ÷ 60분 ÷ 60초 = 약 436m.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1초에 약 436m를 돌고 있다. 

세월은 1초에 436m를 흘러간다는 말이다.

2. 1년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말하는데, 365일이 걸린다. 

365일 동안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려면 1초에 30km를 달려야 한다.

즉, 지구의 공전 속도는 1초에 30km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1년이란 세월은 1초에 30km란 속도로 지구가 365일 우주공간을 날아가야
한다는 계산이다.

KTX는 시속 300km, 
300km ÷ 60분 ÷ 60초 = 83m 

KTX는 1초에 83m를 달리고 있다.

우리가 타는 승용차를 시속 100km로 달린다면, 
100km ÷ 60분 ÷ 60초 = 27m 

승용차는 1초에 27m를 달리게 된다.

이 속도도 우리는 엄청난 속도로 인식하고 있다.

*승용차(100km/h) : 27m/sec 

*KTX(300km/h) : 83m/sec 

*지구의 자전속도 : 436m/sec

1초라는 세월의 속도가 수학적 계산으로 입증이 되셨나요?

세월(436m/sec)은 
승용차(27m/sec)보다 16배 빠르고, 
KTX(83m/sec)보다 5배나 빠릅니다.

놀라셨지요?

자, 우리 눈 앞에서 KTX보다 5배나 빠른 물체가 지나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빠른, 어마어마한 속도가 바로 세월입니다. 

세월을 소중히 하고 아끼라는 말이 실감 나는지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게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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