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부르스 - 권윤경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떠러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않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에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있네 스텐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에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 버릴걸 내마음 내꿈 어쩔줄 몰라 빗속을 헤메이네 헝크러진 머리처럼 지친 내가슴 술잔에 고인눈물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서울에 부르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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