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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ang - Corner Cafe [ 감성노래 / 분위기있는음악 ]

작성자뮤직러버|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1


기본 정보 Sarah Kang 은 1992년생의 여자솔로가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한인 교회의 목사로 취임하게 되면서 생후 8개월만에 미국으로 건너갔고, LA, Chicago, Dallas 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미국에서 계속 음악 활동을 하고 있죠.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담은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을 바탕으로, 자신의 음악이 리스너들에게 위 로가 되어 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되는 것을 꿈꾸며 음악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 초년기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음악과 함께 성장한 그녀는 미국의 밴드 'Relient K' 의 영향을 받아 고등학교 때 밴드 활동을 하였고, 동네 교회에서 기타 연주를 배우며 점차 음악적인 능력을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2010년에는 예일대학교에 진학하여 미술사를 전공했고, 교내 아카펠라 그룹에서 보컬 및 연주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음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후 예일대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대 음악교육학 과정을 이수하였 죠. 2015년에는 비공식 EP 'Fair Weather' 를 발매하면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작을 알린 한편, 뉴욕의 사립 학교에서 음악치료사를 겸하여 활동합니다. 그렇게 1년여간의 시간이 지나 자신의 음악을 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2017년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음악 활동에 전념하게 됩니다. ​ 활동 이력 2020년 첫 메이저 EP 'One' 을 공개하며 가수로 본격 데뷔한 그녀는 주로 재즈, 소울, R&B 등 편안한 감성을 기반으 로 한 다채로운 음악들을 선보였습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보컬과 섬세하면서도 트렌디한 그녀의 음악은, 싱글로 발매 했던 'Summer for Falling in Love' 가 많은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 150만회를 돌파한 것을 기점으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합니다. 이후 발매된 그녀의 음악들이 'LG', 'Vogue', 'ELLE', '유 니클로', '지그재그', '세사리빙' 등 다수의 국내 광고 음악과 TV 예능 프로그램에 쓰이는 등, 명품 음색을 가진 아티스 트로 음악 씬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죠. 2022년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how i remember' 를 발매하여 그녀의 감성적 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같은 해 겨울 Sam Ock 과의 컬래버레이션 EP 'Peppermint Tea' 를 발매, 겨울의 따듯한 감성을 들려주기도 했죠. 2023년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Hopeless Romantic' 을 발매하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선곡 소개 오늘 소개할 잔잔한노래 'Corner Cafe' 는 잔잔한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정적인 사운드와 포근한 음색의 보이스가 클래식한 감성으로 어울리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이 머무른 공간, 'Corner Cafe' 의 기억 속 잔향에 젖게 만드는 곡입니다. 그럼, 오늘의 카페음악 'Corner Cafe' 한번 감상해보시죠.
Sarah Kang - Corner Cafe


How do you expect me to go about my day? 너는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길 바래? ​ When the street signs in the neighborhood still spell your name 동네 모든 거리 표지판이 아직도 너의 이름을 쓸 때면 ​ The bookstore and the city park keep a record of our dates 우리의 기억들도 서점과 공원에 새겨져 있어 ​ Your ghost, it follows everywhere, even onto the train 너의 흔적들은 어디든 따라다니네. 심지어 기차 안에서 조차도 말야 ​ Do you remember the corner cafe? 너는 그 카페를 기억해? ​ We sat there with our books, feels like yesterday 우리는 책과 함께 그 곳에 앉아 있었지, 마치 어제처럼 느껴지네 ​ Everywhere I look, I still see your face 내 주위 어디를 둘러봐도, 난 여전히 너의 얼굴이 떠올라 ​ I think I might have to move away 내 생각에 나는 이 곳을 떠나야할 것 같아 ​ How is it the less I try, the more I recall 내가 덜 노력할수록, 더 많이 생각나 ​ The way he kissed my forehead, I remember it all 너가 내 이마에 입맞춤을 하던 모습, 나는 그 모든 것들을 기억해 ​ I guess this is the irony, the catch 22 이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야, 마치 딜레마 같아 ​ That by trying to forget, all of the thoughts come back anew 잊으려고 노력할수록, 모든 생각들이 새롭게 돌아온다는 걸 ​ Do you remember the corner cafe? 너는 그 카페를 기억해? ​ We sat there with our books, feels like yesterday 우리는 책과 함께 그 곳에 앉아 있었지, 마치 어제처럼 느껴지네 ​ Everywhere I look, I still see your face 내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난 여전히 너의 얼굴이 떠올라 ​ I think I might have to move away 내 생각에 나는 이 곳을 떠나야할 것 같아 ​ So what an unexpected and pleasant surprise 예상치 못한 기분 좋은 놀라움 ​ To meet somebody new while in the grocery line 식료품점에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어 ​ You made some clever small talk ‘bout the rain outside 그와 비에 관해 슬기롭고 소소한 잡담을 했지 ​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 felt the clouds subside 오랫만에 구름들이 가라앉는 기분을 느꼈어 ​ Do you know the way to the corner cafe? 너 그 카페로 가는 길을 알아? ​ I’ll find a table for two where we can sit all day 난 두 사람이 하루종일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찾을 거야 ​ I think I might forget all about his face 나는 아마 너의 얼굴을 완전히 잊게 될지도 모르겠어 ​ I think I won’t have to move away 아마 이 곳을 떠나지 않아도 될지 모르겠어 ​ I think I might have to stay 아마 이 곳에 남아야 할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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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임승탁 | 작성시간 26.06.10 HTML 태그가 제한됐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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