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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가요/트로트

수도원의 밤 / 이미자

작성자림꺽정|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67zvWks1fGg

수도원의 밤 / 이미자 (1965)

반야월 작사 / 이인권 작곡

 

남모르는 쓰라린 상처를 부여안고

마음에 십자가를 새겨가는 길위에

청춘도 고운 꿈도 묻어버린 인생이여

종소리 들려오는 수도원의 밤은 깊어

흰눈만 소리없이 쏟아져 나린다

 

어린 마음 병들인 사랑은 속절없어

이 마음 장미꽃을 꺾어가신 님이여

누구를 원망하리 죄를 비는 인생이여

성가도 구슬프다 수도원의 밤은 깊어

흰눈만 하염없이 쏟아져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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