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소설읽기] 모임 후기_1018

작성자옥련동혁팔이|작성시간25.10.18|조회수79 목록 댓글 0

오늘 독서 모임은 연수구 앵고개로 264번길 30-3 3층에 위치한

독립서점 멀티책방에서 가졌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근처에서 조금 헤맸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어딘지 몰라서요.

이 동네가 연수구의 먹자 골목인데요. 사실 서점이 있을 분위기는 아니긴 합니다.

투썸 건물 3층. 다음에 이곳에서 모임하게 된다면 바로 찾아갈 수 있을 듯요.

 

3층으로 올라가서 안쪽으로 들어거 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풍경의 작은 서점이 있더군요.

이곳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오늘 모임은 푸른 낙타 님, 실론티 님, 라이언 (저)

이렇게 세 분이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분의 책 내용이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점이었고 

전개 방식이라거나 담고 있는 이야기가 유사성이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궁 안에 일본이 지은 온실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가 돋보였다고 하신

푸른 낙타 님의 평이 기억애 남습니다.

 

실론티 님의 책은 배우 차인표 작가의 책으로 

일제 시대의 아픔을 동화로 은유적으로 녹여 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전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원작 소설 엑스를 읽고 갔고요. 

영화와 소설의 달랐던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조촐하게 모인 관계로

나머지 못다한 이야기는 함께 밥을 먹으며 하기로 하고 밖으로 나왔답니다.

 

간단하게 먹기로 하고 나와서 고깃집에 와버린... ㅎㅎ

맥주 한 병에 고기와 소설, 영화 이야기를 안주 삼아

재밌게 이야기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11월 모임도 있을 예정이니,

그땐 오늘 못 본 회원님들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신규 회원님들도 함께 즐거운 수다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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