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둣돌의 의미
노둣돌이란 말에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에 발돋움하기 위하여 각 집의 대문 앞에 놓는 큰 돌이다.
노둣돌이 있으려면 말(馬)이 있어야 했기 때문에 모든 집에 존재하지는 않았고 양반 가문의 집에 다수 존재했다.
이 말이 쓰인 간단한 예문으로는, 왕의 명을 받들러 전주로 내려가기 위해 말을 타고 떠나는 남편을 마중하기 위해 부인이 노둣돌 옆에서 남편이 사라질 때까지 눈물을 훔치며 서 있었다.가 있다.
노둣돌이라는 말은 고어 [노두+돌]에서부터 출발하였다. 노두의 고어인 [녿乘]과 [돌石]이 합쳐져 [녿돌]이 되고 이것이 [노두돌]로 된 후 노둣돌로 표준어가 제정된 건이다.
그리고 노둣돌에는 징검다리 맨 밑돌 밑에 괴는 돌이라는 뜻도 존재한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노둣돌이란 징검다리를 건너기 위해서 처음이 되는 맨 첫돌 밑에 괴는 돌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확장되는 의미로 모든 일의 처음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이 처음 시작이라는 의미를 상기시키기 위해
우리 독서모임이름을 '노둣돌'로 정하기로 함
'노둣돌' 이라는 말을 동아리의 이름으로 사용함으로써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처음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닌 노둣돌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우리 모든샘들이 아동복지교사에서 가장 중요한 처음 시작이 되는 돌들이 되었으면한다.
우리 노둣돌의 돌들의 별칭을 소개합니다.
독서지도 모임: 노둣돌
김경미 : 잎싹
김민정 : 미니
김선희 : 써니
김지숙 : 지니
김진숙 : 수니
양지나 : 나니
윤희라 : 유니
이선구 : 카르페디엠
이숙정 : 모니
이영란 : 라니
최진명 : 고니
허애란 : 애니
조성희 : 처니
( 성균관스캔들에서 이선준역을 맡았던 ‘박유천’을 너무 좋아하는 가슴을 설 레게 하는 ‘천’자를 따서 처니라고 별칭을 바꾼 샘을 위해 사진 한 장올립 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진명 작성시간 11.06.23 잎싹님, 저 '왜사니'로 바꿔 주세요!
처니의 두근거리는 가슴을 흠뻑 느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민정 작성시간 11.06.24 왜사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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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28 진명샘의 갈등을 느낍니다..벌써 3번째 바꾸시는 두근거리는 마음..왜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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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성희 작성시간 11.07.01 푸 할할할하~ 잎싹에게 뭐라고 감쏴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ㅎㅎㅎ 우리 유천이 얼굴보러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여러분 감솨합니다.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여러분에게도 유천이 볼수 있는 영광을 드리지요
엠빙신 월화 10시 미스리플리 보세요...
그리고 잎싹님 앞으로 유천이 사진 올리실때는 쫌만 더크게 ...ㅋㅋ사심이 심히 들어간 부탁이요. -
작성자홍태희 작성시간 11.07.16 노둣돌의 깊은 뜻이 담겨 있네요...넘 감동적이네요
근데 박유천이 확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ㅋ노둣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