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더운 여름이 오면 따뜻하던 햇살의 고마움을 잊어버립니다.
이제 동문회의 소위 고기수(1-3기)들은 조금씩 그 역량을 잃고 있군요.
가슴 아프지만 이제 10년이나 차이나는 후배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기 바라는건 더 이상은 억지겠죠.
더우기, 이곳... 서울에서 17,240km 나 떨어져 있는 저는 더이상 동문회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가는것 같아 서글픔이 느껴지곤 합니다.
돌아가면 예전처럼 여러분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아마도 어려울것 같네요.
더이상 싱싱한 20대도 아니고, 구시대의 유물과도 같은 91학번......
이곳을 통해 여러분들의 발랄한 삶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이제 동문회의 소위 고기수(1-3기)들은 조금씩 그 역량을 잃고 있군요.
가슴 아프지만 이제 10년이나 차이나는 후배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기 바라는건 더 이상은 억지겠죠.
더우기, 이곳... 서울에서 17,240km 나 떨어져 있는 저는 더이상 동문회에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가는것 같아 서글픔이 느껴지곤 합니다.
돌아가면 예전처럼 여러분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아마도 어려울것 같네요.
더이상 싱싱한 20대도 아니고, 구시대의 유물과도 같은 91학번......
이곳을 통해 여러분들의 발랄한 삶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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