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죠?
다른 달도 그렇지만 12월은 더 빨리 시간이 가는 듯 해요.
올해 마지막 모임입니다.
사무장님이 준비하신 환경영화 볼 예정이구요.
끝나고는 자리를 옮겨 저녁 식사 하며 선물을 나눌 계획인데
선물은 작년처럼 사지 않고 나눌 수 있는 것 찾아 봐요.
어렵네요, 저도 방을 둘레둘레 둘러 보고 있어요.
뭘 선물 하면 좋을까 하고요.ㅎㅎ
바쁘더라도 마지막 모임이니만큼 꼭 모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샘이 저어새 축제 때 협찬 받은 새 포스터를 가져 오신대요.
와서 꼭 받아 가세요!
+ 1월 2일에 브라질에 갔던 친구들이 잠시 돌아온다고 하네요.
방학 때 번개 한번 치기로 하죠!
관련해서 총무님이 말씀하실 것도 있구요.
이런 저런 나눌 얘기도 가져 오세요.
그럼, 내일 뵐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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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참꽃 작성시간 13.12.16 환경책큰잔치에서 나눠준 자료집, 저어새 잔치 참여 안하셨던 분들 드리려 챙긴 포스터와 티셔츠, 아이들 저어새 그림과 저어새, 두루미 사진으로 만든 엽서 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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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꽃 작성시간 13.12.16 근데... 몇 시? 내 눈이 침침해 시간이 안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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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16 ㅎㅎ다섯시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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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목눈이 작성시간 13.12.16 진짜 바빠서 못갈 지경... 아무튼 저는 지금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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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물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16 저두요 그래도봐요 다접구얼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