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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저어새 생일잔치 활동 결과

작성자참꽃| 작성시간15.09.07| 조회수10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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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르미르 작성시간15.09.07 아이들이 많은 느낌을 받고 오는 좋은 행사를 열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생하신 남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8 아버님~ 고맙습니다~
    아이들 손 이끌고 와 주시는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계셔서 이런 행사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7 환생교에서 나오는 녹색교육에 저어새 작은학교 소개를 해 달라 합니다.
    이번 활동에 대한 아이들 소감,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평가의 말씀이 있으시면 함께 실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 개선점 등을 적어 주시면 평가회의에서나 원고 쓸 때 도움이 크게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르미르 작성시간15.09.08 안녕하세요? 채영이 아빠입니다
    비가오는 날이어서 저어새를 못볼줄알았는데 저어새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은경험이 된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딸과함께할수있는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여러단체분들 덕분에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비가오는 와중에도 이정도 라니 하고 놀랐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도림초 5학년 백채영 아버님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르미르 작성시간15.09.08 저어새학교를할때 비가와서 다리밑에서 했는데 오히려 더 재미있었고 캠핑을온것같은 분위기가나서 재미있었고 비도와서 이전과는 디른경험이어서 무지 재미있었습니당.체험부스들은 역시 재미있었고요.아쉬운점은 딱히 없었습니다.음..단지 다리밑이라 장소가 좁아서그런지 약간 산만했던것같습니다.ㅎㅎ 이번 저어새큰잔치는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앞으로도
    화이팅!!!

    도림초 5학년 현채린 학생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르미르 작성시간15.09.08 저어새학교를 할 때 컨테이너 옆이 아닌 동막교 밑에서 해서 바닥에서 걸을때 느낌 과 햇빛이 비치지 않아 좋았다. 하지만
    그 날 소나기가 많이 내려 아쉬웠다. 그리고 개선해야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어새 탐조대 꾸밀 때 나의 작품이 남는다는게 설렜당.?

    도림초5학년 오지윤 학생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9 푸르미르 ㅋ 비가와서 더 평가가 좋았던듯~ 채영이 아버님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9 푸르미르 앞으로도 화이팅! 채린아 고마워~
  • 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9 푸르미르 나도나도... 나의 흔적이 남는 것 너무 좋아! 지윤아 고마워~
  • 작성자 어리연 작성시간15.09.08 행사 당일날 소감문 양식 전달하는 것을 잊어버렸네요.
    내일이라도 보내서 요청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오목눈이 작성시간15.09.08 벌써 3년.
    저어새를 알게 되고, 자연을 알게 되고, 환경의 소중함도 알게 된 시간들.
    올해도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저어새 생일잔치“ 메르스로 두 달 반을 기다린 바로 그 날이 왔다.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비와 바람을 함께 주셨다.
    그러나 아랑곳 않는 아이들은 비바람을 뚫고 저어새와 도요새, 가마우지들을 탐조하였고 궂은 날씨와 함께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3년차가 되니 쓱싹쓱싹 다양하게 표현한다. 고독하게 익살스럽게, 눈과 마음에 비친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그림은 우리를 놀라게 할 정도로 감성이 풍부하고 순수했다.
    ‘동막교’ 아래서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 더 즐거웠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
  • 작성자 오목눈이 작성시간15.09.08
    통해 살짝 아쉬웠던 점은 그리기 대회였다.
    선물을 휩쓴 ‘저어새 사랑 3년차 우리 가족’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뻤지만, 받지 못한 아이들을 보니 괜스레 미안해졌다.
    잘 표현된 작품들은 상을 주고, 참가한 모든 아이들에게도 –작년처럼- 소정의 상품을 선물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내년 생일에는 좋은 날씨와 많은 친구들, 가족들이 함께하는 “저어새 생일잔치”가 되었으면 한다.





  • 답댓글 작성자 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8 작년에 우리가 모두에게 뭔가를 줬었나요? 그랬던 기억은 안 나는데...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을 주는 것은 고민을 해 봐야겠어요.... 어떻게 하든 미안한 마음이 드네... 방법이 없을까? 모두에게 동기 유발이 되는 뿌듯한 상!
  • 작성자 오목눈이 작성시간15.09.08 은봉초 5학년 서정환어머님의 소감이었습니다.
  • 작성자 오목눈이 작성시간15.09.08 탐조대에 걸린 나무판 그림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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