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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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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5.13
ㅎㅎㅎ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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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만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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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5.15
겨울이 다가와 저어새가 떠나는 걸 생각하며 잠시 마음이 짠~~해지는 순간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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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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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5.16
전 동우리 회장님 다운 이야기 전개입니다. 아이들의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참고로 일기 쓴 2월 8일은 제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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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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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5.17
우리가 가서 만날수도 있는데... 따뜻한 남쪽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