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간중간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많이 못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누운 나무가 우리 아이들의 좋은 친구네요. 점점 누운 나무가 늘어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만든 초대장은 교실에도 걸고 직접 전해서, 저어새 생일잔치날애 친구들 손잡고 오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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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간중간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많이 못했습니다. 언제나처럼 누운 나무가 우리 아이들의 좋은 친구네요. 점점 누운 나무가 늘어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 만든 초대장은 교실에도 걸고 직접 전해서, 저어새 생일잔치날애 친구들 손잡고 오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