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토 저어새작은학교

작성자금낭화.콩|작성시간19.06.02|조회수46 목록 댓글 0

남동유수지는 아이들의 놀이동산.
밧줄 몇 개와 해먹으로 스릴 만점의 놀이터가 되었다.
저어새들도 까르르 소리를 다 듣고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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